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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ㅋ... 진짜 내 영화인생 베스트에 넣고도 부족함이 없다! 말 그대로 관객멱살잡고 끌고 간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준다
시카리오 같은 007 ㅗㅜㅑ
상상만으로 짜릿해
시카리오 같은 007 ㅗㅜㅑ
요즘 헐리웃에서 최고로 주목받는 감독
상상만으로 짜릿해
007 안한다며 이제 ㅋㅋ
시카리오.. ㅋ... 진짜 내 영화인생 베스트에 넣고도 부족함이 없다! 말 그대로 관객멱살잡고 끌고 간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준다
영화가 대단한게, 관객은 관찰자 시점에서 보고 있는데도, 실제 알게 되는 정보는 여자 주인공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짜증날수 있는데, 그게 오히려 영화의 장점이 됨... 반대로 불호인 사람들은 그점이 답답해서 싫다고 하더군요..
시카리오 컨텍트... 감독 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영화의 깊이를 따지는 사람이라면 완전 극호일것입니다. 시카리오 같은 경우는 대중적으로도 먹을법한데... 의외로 잼없다는 사람이 있더군요. 회사 동료 5명중 3명이 잼없다고..ㅎㅎ 잼없다는 3명은 모두 히어로물 광팬들임.
그래서 블레이드런너 개기대중임.
드니 빌뇌브감독 영화는 무조건 극장&사운드가 제대로 갖추어진 환경에서 봐야 그 진가를 느낄수 있어서 iptv나 태블릿,폰등으로 스킵신공 잘하시는분들은 별루라고 하네요.
?? 시카리오가 어딜봐서 대중적이에요;; 첫 시퀀스만 해도 질려서 도망갈 사람들 있을건데;; 절대 영화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대중적이라는건 팬심이 너무 심하게 반영된 겁니다...
대중적인 영화라고 단정짓지 않았어요. 대중적으로 먹일만도 한데 라고 말했죠. 시카리오 전 작품들이 예술성을 추구하는 면이 많았잖아요. 프리지너스 정도는 좀 대중적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요. 그 후 에 나온 시카리오는 액션과 스릴러적인 요소가 있는 대중적인 영화가 될 법한도 한데... 전 손에 땀을 쥐며 정말 재미있게 봤고요. 그런데 의외로 잼없다는 사람이 있었다는거죠.
그리고 첫 시퀀스가 ㅁㅇ범들 소탕하는 장면 말하시는건가요...? 그 정도로 도망갈 사람들이 있을까요...?ㅎㅎ
저는 잔인한 영화 꽤나 본다고 생각했는데 벽은 좀 놀랐습니다. 근데 친구나 가족중에도 저보다 그런거에 약한 사람 많거든요. 도망간다는건 좀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그 장면만 보고 싫어할 사람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시카리오는 이 감독기준에서 대중적일수는 있는데, 영화가 관객이 여주인공과 같은 입장을 느낄수 있도록 의도되어 있다 보니, 상황 설명에 대해서 꽤 불친절하고, 의외로 잔혹한 장면이나, 불편한 현실이 많이 나와서, 일반적인 영화 기준으로 대중적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그 벽신도 그렇고, 후아레즈 갈때 다리에 사람 목메달아 놓은 장면을 여주 시점으로 죽 보여주는 장면도 그렇고, 보통 대중적이길 원하는 영화들이면, 상당히 덜 보여줬을 겁니다. 아니면 대충 그런게 있다고 하며서 넘어가거나...
아참.. 그리고 영화가 너무 무겁니다. 색감도 대부분 어둡고, 무채색계열인데다, 내용까지 무거운 내용이니, 애초에 싫어할 사람이 훨씬 많은 영화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좀 확 젊은 본드로 가면 좋을텐데...
제임스 본드, 자.살을 당할 수도 있소.
주인공
저랑은 반대네요. 취향상 컨택트가 최고 였습니다.
주인공
저도 에너미 불호. 지난친 인간의 심리묘사로 영화가 좀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주인공
전 에너미만 불호. 프리지너스는 쏘쏘. 나머지는 모두 함박웃음
빨리 이번 007 마무리 되고 리부트됐음 좋겟다 하기 싫다는 놈이랑 뭐이리 질질끄는지 쯔쯔
정말 그 감독이 찍는다면...007영화를 영화관에서 볼거다
배우가 원한다면 해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