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1급기밀>
2009년 <이태원 살인사건> 개봉 직후 <1급기밀> 시나리오를 작업.
2010년 본격적으로 기획 및 제작 착수.
민감한 소재라는 이유로 모태펀드에서 투자를 거부.
지역영상위원회와 개인 투자자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촬영에 착수.
2016년에 촬영.
같은 해 12월 15일 홍기선 감독 타계.
2018년 1월 24일 개봉.
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1급기밀>
2009년 <이태원 살인사건> 개봉 직후 <1급기밀> 시나리오를 작업.
2010년 본격적으로 기획 및 제작 착수.
민감한 소재라는 이유로 모태펀드에서 투자를 거부.
지역영상위원회와 개인 투자자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촬영에 착수.
2016년에 촬영.
같은 해 12월 15일 홍기선 감독 타계.
2018년 1월 24일 개봉.
닉에 맞게 댓글 다셨군요
많은 우여곡절 끝에 나온 영화라고 하니 꼭 극장에서 놓치지 말고 봐야겠군요. 여러 한국영화들이 매해 나오고 뜨는 것들이 아니면 묻히는 영화들 다수는 홍보부족이나 개봉시기 부족절 및 여러모로 외부의 압박 등 많은 악재도 한 몫한다고 생각하는데,(물론 완성도 자체가 미달인 그런 한국영화들은 제외) 이런 영화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깊다고 봅니다. 이런 폭로나 고발격 영화는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 정도를 보고 극장에서 보길 잘 했다 생각했는데 이런 영화들이 앞으로도 꼭 멈추지 말고 계속 나와줬으면 하네요.
의미도 좋고 그 뜻은 알겠으나 완성도가....
모태펀드때문에 MB 503이 지원 유무로 갑질 가능했지
많은 우여곡절 끝에 나온 영화라고 하니 꼭 극장에서 놓치지 말고 봐야겠군요. 여러 한국영화들이 매해 나오고 뜨는 것들이 아니면 묻히는 영화들 다수는 홍보부족이나 개봉시기 부족절 및 여러모로 외부의 압박 등 많은 악재도 한 몫한다고 생각하는데,(물론 완성도 자체가 미달인 그런 한국영화들은 제외) 이런 영화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깊다고 봅니다. 이런 폭로나 고발격 영화는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 정도를 보고 극장에서 보길 잘 했다 생각했는데 이런 영화들이 앞으로도 꼭 멈추지 말고 계속 나와줬으면 하네요.
모태펀드때문에 MB 503이 지원 유무로 갑질 가능했지
의미도 좋고 그 뜻은 알겠으나 완성도가....
전형적인 음모론 영화...지겨워 죽겠음 이태원 살인사건은 재미있게 봤다지만
프로불펀러
닉에 맞게 댓글 다셨군요
mb 자기 이야기하면 바로 부들부들 떨것 같은데
최귀화 배우분은 의도치 않게 금방금방 스크린에서 만나네요
요즘 자주 나오네요 최배우
티비 드라마도 한창 방영중이라 싱글벙글 하실듯
곡성에서 주인공 베프, 부산행 노숙자역으로 인상깊게 봤는데 요즘 잘 되서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