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히어로 무비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와 다른 장르로 제작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각본가 스티븐 맥피리는 26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인디와이어와 인터뷰에서 “두 영화는 장르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앤트맨’이 ‘블랙팬서’아니듯이, 3편과 4편은 다른 장르다. ‘앤트맨’과 ‘블랙팬서’ 만큼이나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정보] ‘인피니티 워’ 각본가 “‘어벤져스4’ 장르, 3편과 완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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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는 타노스가 주인공인 장르였으니 4는 히어로들이 주인공인 장르 이려나
아직 못봤지만 재난영화 맞는거 같던데요? 번역재난...
3편은 전개를 위해서 히ㅡ로들의 감정선을 최대한 배제했다면, 4편에서는 그들의 기억과 서사에 관여하는 유대감을 전면으로 내세워 풀어갈 것 같음. 즉, 최후의 가장 끝내주는 추억팔이를.. 아아 상상만 해도 지리겠어ㅠ
데드풀이 나타나 건들릿 흠친다는 소리인가 봄.
타노스 마지막에 씁쓸하게 웃는 모습에서 뭔가 있는거 같던데
3는 타노스가 주인공인 장르였으니 4는 히어로들이 주인공인 장르 이려나
페퍼를 잃은 토니의 심경을 잘 나타내는 스릴러물로 가자
블랙 팬서 - 와칸다 왕국 제왕 히어로 앤트맨 - 좀도둑 출신 히어로 ?
Lovewords
데드풀이 나타나 건들릿 흠친다는 소리인가 봄.
3편은 전개를 위해서 히ㅡ로들의 감정선을 최대한 배제했다면, 4편에서는 그들의 기억과 서사에 관여하는 유대감을 전면으로 내세워 풀어갈 것 같음. 즉, 최후의 가장 끝내주는 추억팔이를.. 아아 상상만 해도 지리겠어ㅠ
슬슬 4편 이야기가 나오네요~
사진 뜬게 사실이면 백투더퓨쳐 느낌이던데...
옆에서 추리물이냐?라고 말하네.ㅋㅋㅋ
가오갤느낌으로 가려나
토르1,2 와 3가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던것처럼 어벤져스 3과 4도 그런 느낌을 지어 주겠네
우주 지킴이 타노스가 무슨죄
응? 3편은 재난영화아니었나
호이미
아직 못봤지만 재난영화 맞는거 같던데요? 번역재난...
1비추는 자칭 버녁가 라는 그사람인가? ㅋㅋ
2비추니까 번역가랑 꿋꿋하게 일을 주는 수입사 둘인듯?
대학살극
장르라는 단어가 이런식으로 쓰여도 되는지 모르겠네...엔트맨과 블랙펜서 두 영화의 장르가 다른가???
앤트맨은 범죄+가족+로코영화였다면 블팬은 SF+정치스릴러+성장담
캡아만 해도 1이랑 2랑 3이랑 장르가 다른 느낌이잖아요
캡틴 마블 엄청 띄워준다던가, 터무니없이 캡틴마블 위주로 간다던가 하는게 걱정이네요...
보니까 마블에선 캡마를 마블의 원더우먼으로 밀어줄려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원더우먼이 그 애매한 완성도에도 역대급 걸작 평가 받는데 뭔가 느꼈나보네요.
타노스 마지막에 씁쓸하게 웃는 모습에서 뭔가 있는거 같던데
그장면 보면 왼쪽어깨가 엄청 상해있던데..
노을을 보면 행복해하는 그 녀석
초반엔 앤트맨과 아이언맨이 시간여행하는 방식으로 가려나..
타임스톤으로 시간여행 할줄알았는데 핌박사가 마지막 희망이었네요.
어벤져스4 어셈블 가즈아아아
어벤져스4 빽투더퓨쳐
캡틴 마블까지 나오면 뭔가 예상이 잡힐듯
캡틴 마블 마지막 장면에 퓨리 아들에게 전화오는 장면에서 끝날것 같네요.
어차피 우리 번역가분이 통일되게 자막 창조 하실꺼야 ^^;
멜로영화인가
아직까지는 짐작이 전혀 안감
어벤져스4는 결국 기존 1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이들과의 작별이기 때문에... 감성적일 수밖에 없어요 슬픔, 통쾌, 섭섭, 허무 ,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등장 같은 게 키워드지 싶네요
앤트맨,호크아이,캡틴마블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드벤처 물이 었으면 좋겠다
어찌되든 루소형제니까 믿음. 세상에 잘할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이많은 영웅들과 빌런을 엮으면서 이렇게까지 잘할줄은 몰랐음... 이제 그냥 빛 그자체다 루소형제 하고싶은거 다해
일단 무조건 볼거임
밝은 톤이라는거군
한국한정 동일장르겠지 : 자막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