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Mojin
감독: 비행
주요 출연진: 채형, 고선 [진랑의 13소녀, 삼생삼세 십리도화 등] 우항, 첸타이셍 [비우티폴, 산이 울다, 착요기 1 등] 마욕가,첸우스
줄거리
《귀신 취련》시리즈의 제3부 귀신이 등불을 끄는《운남 충선곡》은 유명한 인터넷 소설《귀신이 등불을 끄는 운남 충곡곡》에 의해 각색되었다. 그는 옛날에는 사냥꾼들이 죽어 가는 바람에 저주를 받았고, 저주를 받았던 사람들은 저주를 받았고, 옛 여인들은 참봉 왕의 능에 갇혀 있었다. 호팔로스, 왕 씨, 셰리키 양 등은 기다란 산을 뚫고 서쪽으로 내려간 뒤 천년간 천술 기관을 덮쳐 수천명의 광부들이 몰살당한 것이 폭탄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다.정글 속에 깊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온갖 시련을 이겨 내고 수많은 사람들의 저주를 뚫고서 마침내 수많은 사람들의 무덤을 찾았는데, 드디어 숱한 시련이 닥쳤는데...
웹 소설 귀치등 원작 국내에서는 고스트 램프로 정발
국내 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가 VFX 담당
중국 내에서 2018년 9월 30일 개봉 예정
아.. 진짜 재미없어 보인다..
아.. 진짜 재미없어 보인다..
중국은 서양인들이 아직도 갖고 있는 동양만 이 갖고있는 뭔가 신비함을 이용해서 중국 의 이미지를 거대화 시키려고 이런거 만드는듯 아무리봐도 중국 쪽 SF 는 재미있다고 안느껴짐 ....
보통은 예고편을 보면 보고 싶어져야 하는데... 이건... 전혀 흥미가 안 생기는데..
그돈으로 쿵푸영화를 찍으라고
특수효과가 너무 티나 보이는데... 차라리 저 제작비로 인력동원해서 무협영화나 하나 만드는게 좋을듯...
차라리 동방불패를 각색해서 찍던가 하긴 이상태면 그것도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