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이더에 따르면 데이브 프랑코가 넷플릭스의 '식스 언더그라운드'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성사된다면 그는 식스(SIX)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캐스팅 된 라이언 레이놀즈는 원(ONE)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프랑코가 팀에 가장 마지막에 합류할 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1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작품은
6명의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을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엘리트 팀을 구성해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고 다니는 내용입니다.
데드풀의 콤비 렛 리즈와 폴 워닉이 각본을 맡고
마이클 베이가 연출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