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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마냥 상업작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던 히어로 영화시장에서, 작가주의 적인 메세지와 완성도있는 원작 캐릭터를 잘 합치면 개쩌는 작품이 나온다는 걸 알려줬죠. 마블 유니버스와 더불어 히어로 영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어 놨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원래 배트맨 영화는 8,90년대 팀버튼 시절부터 작가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슴.
레이첼이 별로 안이쁜거 빼곤 내인생 10손가락 안에드는 영화..
연기는 잘했음. 톰형 전부인보단... 나아보임.
팀버튼의 작품들은 굉장히 작가주의색이 강한 작품이죠.. 작가주의라는게 꼭 사상적인 메세지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일단 팀버튼의 배트맨은 보는 순간, 팀버튼만의 강렬한 색깔이 엄청나게 느껴져요. 영상미든, 분위기든, 배트맨과 빌런들의 캐릭터 성향과 성격마저 팀버튼식으로 재창조 되죠. 팀버튼 특유의 전위적인 연출과 디자인들은 이후 후대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여러분야로 미디어 믹스화 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주기도 하죠. 심지어 배트맨1은 플롯마저 역사상 손으로 꼽힐정도로 완벽합니다.
첫번째 포스터 머리위치가 너무 위쪽으로 나와서 작대기에 머리달린 그림인줄...
그 동안 마냥 상업작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던 히어로 영화시장에서, 작가주의 적인 메세지와 완성도있는 원작 캐릭터를 잘 합치면 개쩌는 작품이 나온다는 걸 알려줬죠. 마블 유니버스와 더불어 히어로 영화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어 놨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블랙뿔테님// 팀버튼 : ???
작가주의적인 색체가 강한 팀버튼 배트맨, 영웅의 고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샘레이미 스파이더맨,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싱어의 엑스맨..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도 이전까지 현대 히어로 영화들이 쌓아올린 포석 위에서 성공한거지 다크나이트 이전에 히어로 무비에서 상업영화 이상의 어떤 주목할만한 성과도 없었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네요.
레이첼이 별로 안이쁜거 빼곤 내인생 10손가락 안에드는 영화..
윤씨
연기는 잘했음. 톰형 전부인보단... 나아보임.
레이첼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제이크 질렌할 누나
마이클 패스밴더의 음악영화 프랭크에서도 참 좋았었죠
진짜 보는데 방해되더군요 왜 배우를 바꿨는지
원 배우 임신
다크나이트의 유일한 단점
헐 진짜예요? 아빠가 누규?
헐 원배우 남편 모르심? 톰크루즈...
비긴즈 여배우. 케이트 홈즈. 남편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아이놓고 좀 지나서 이혼.... 여튼 다크나이트 제작즈음에 임신을 해서, 배우 교체... 이거 때문에 시리즈 잘모르는 사람은 케이트 홈즈 역이 메기 질래한으로 바뀐거 모르는 사람도 있음.. 딴 역할인줄암..
그랬군요.. 안타깝네요 이혼했다니..
저배우가 유명한 이유가 톰크루즈가 결혼하기 직전인가 무슨 쇼에 나와서 쇼파위에서 좋다고 팡팡 뛰고 그래서 어마무시하게 유명해짐... 미국내에서 톰크루즈 이미지 박살난 게기이기도 하구요..
근데.. 원래 배트맨 영화는 8,90년대 팀버튼 시절부터 작가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줬었슴.
배트맨과 로빈 : 그렇습니다
팀 버튼 작품은 명작이긴 한데, 작가주의적인 메세지가 딱히 있는건 아녔던 걸로 기억합니다. 캐릭터들도 정말 멋있게 만들었고, 이야기와 비유도 좋았지만(2편은 진짜 내 취향저격이었음) 캐릭터의 이야기를 제외하면 메세지적인 요소는 없었어요. 명작이지만, 큰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재밌는 이야기 하나로 끝날수 있다고 봐요.
배트맨과 로빈은 팀버튼의 작품이 아니죠.. 뭐 배트맨포에버 같은 망작들도 물론 있기야 하죠..
블랙뿔테
팀버튼의 작품들은 굉장히 작가주의색이 강한 작품이죠.. 작가주의라는게 꼭 사상적인 메세지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일단 팀버튼의 배트맨은 보는 순간, 팀버튼만의 강렬한 색깔이 엄청나게 느껴져요. 영상미든, 분위기든, 배트맨과 빌런들의 캐릭터 성향과 성격마저 팀버튼식으로 재창조 되죠. 팀버튼 특유의 전위적인 연출과 디자인들은 이후 후대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여러분야로 미디어 믹스화 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주기도 하죠. 심지어 배트맨1은 플롯마저 역사상 손으로 꼽힐정도로 완벽합니다.
예 저도 작가주의적인 색깔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작가주의적인 메세지라고 한정해서 글 적었어요.
포에버도 팀버튼건아님...
아.. 좀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물론 당연히 포에버도 팀버튼의 작품이 아니죠. 개봉당시에 극장가서 본 작품이라 기억을 못할수가 없죠..ㅎㅎ 과거에 배트맨과 로빈, 포에버 같은 배트맨 영화도 있었다는거였습니다.
2008년의 배트맨과 아이언맨은 그야말로 전설
다크나이트는 상업성과 작품성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면서 어느 것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뒤로 윈터 솔져 같은 걸출한 작품도 나왔지만 아직 다크나이트에 견줄 바는 못 된다고 생각..
조커와 배트맨의 취조실 대화씬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죠
크리스 놀란의 작가주의 오스카상 씹어먹는 배우들의 열연 텀블러 배트포드 레알 제작에 실물 트럭 뒤집어 버리는 리얼리즘 프로덕션. 모든 게 집결된 불멸의 마스터피스죠.
비긴즈때만해도 평범했는데 ㄷㄷ
다들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도 잊지 말아요~
지그지그지그
근데 원래 명작이라는게 새로워서 명작인 영화도 있지만, 극한으로 잘만들어서 명작인 영화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히어로물의 극한에서 잘만드영화로써 명작이라고 봅니다..
3부작중 2부가 주목받는거는 캐릭터빨이 크지.. 1. 2. 3부 연출은 얼충 비슷함.
2008년은 히어로계의 역사를 바꿀 두 히어로 무비가 등장하며. 바로 다크나이트랑 아이언맨
결말에 그런 선택을 하지만 않았어도...
닉네임(BETA)
???:딩딩딩딩딩
솔직히 히스레저의 신들린 연기력과 조커의 캐릭터빨이 제일 컸죠. 배트맨보다 조커가 극을 이끌고 감. 차라리 팀버튼의 배트맨 리턴즈가 작가주의, 사회고발, 강렬한 캐릭터 등이 더 부각됨. 여자로서 예쁜 걸 강요 받았고 죽임당한 캣우먼, 외모와 신체차별로 버림받은 펭귄맨, 절대적 사회악으로 모든 원흉인 맥스 슈렉. 진짜 어둡고 몽환적이고 괴이한 배트맨 시리즈중 하나 였죠
팀버튼의 배트맨도 마스터피스라고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암낫웨얼하키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