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블루레이 출시정보입니다.
곤지암 - 일반판 (아웃케이스 + 엽서 1종(친필싸인엽서 일부 상품 한정 수량))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유제윤
장르: 공포, 스릴러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화면비: 1.85:1 (1080p HD)
사운드: dts-HD Master Audio 5.1
지역코드: Region A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94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2017년
출시사: SM라이프디자인그룹(FNC_ADC)
출시예정일: 2018년 8월 17일
판매가: 31,900원
Review
-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 신인 배우들을 캐스팅하다!
- 곤지암 블루레이에서만 공개되는 공포 영화 이야기
Special Feature
Commentary by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소문의 시작 (정범식 감독의 공포영화)
-새로운 얼굴들 (배우 오디션)
-공포체험의 성지 (미술 메이킹)
-생중계 REC (촬영 메이킹)
-괴담의 실체 (귀신 촬영 메이킹)
-제작 보고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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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나오네요.
무섭게본 사람이 많으니까 흥행했겠죠 머ㅎ
후반쯤부터 미친듯이 몰아치는게 진짜 살벌했어요 한국공포영화치고는 나쁘지 않음
곤지암 같은걸로 잘나가나 싶으면 속닥속닥 같은걸로 원위치 시켜버림
감독 전작인 기담보다는 딸린데 작품성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호러영화에 기본에 너무 충실한 작품 그냥 100분정도 머리 비우고 즐기기엔 괜찮은영화라고 봄
곤지암 잘 뽑았지요.... 신선하고 어디쯤 놀라겠구나 예측은되도 역시나 깜놀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이 감독 후속 공포영화 기대됩니다 ㅎㅎ 얼마전 속닥속닥이라고 평타는 하겠지......하고 쿠폰으로 vod봤는데.... 와 ~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한숨만 나오더군요..
하나도 안무섭던데 도대체 어떻게 흥행한건지 이해가 안되던... 나만 안무서웠나?;;;
웅써아빠
무섭게본 사람이 많으니까 흥행했겠죠 머ㅎ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게 단순한 사실을 몰랐다니...
웅써아빠
후반쯤부터 미친듯이 몰아치는게 진짜 살벌했어요 한국공포영화치고는 나쁘지 않음
제 친구는 공포영화 안무서워하는데 이번껀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 나왔다고 했어요 완전 루즈하게 시작해서 점점 관객의 숨통을 조이는 연출이 예술이었죠
헛웃음 나오고 졸라 지루했음
저랑 같네요 추천 눌렀습니다. 공포영화 많이 안보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많이 안보는 사람인데 별로였음..... 이 영화 평이 심하게 갈린걸로 아는데 여기는 '호'만 있는듯
근래에 본 공포영화 중에서 최고. 감독의 차기 공포영화로 뭐가 나올까...
곤지암 잘 뽑았지요.... 신선하고 어디쯤 놀라겠구나 예측은되도 역시나 깜놀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이 감독 후속 공포영화 기대됩니다 ㅎㅎ 얼마전 속닥속닥이라고 평타는 하겠지......하고 쿠폰으로 vod봤는데.... 와 ~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한숨만 나오더군요..
곤지암 같은걸로 잘나가나 싶으면 속닥속닥 같은걸로 원위치 시켜버림
전 무섭게 잘봤습니다. 블루레이 나온다니까 좋긴하지만 못사...ㅠ 귀신 메이킹 영상 보고 싶은데.
감독 전작인 기담보다는 딸린데 작품성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호러영화에 기본에 너무 충실한 작품 그냥 100분정도 머리 비우고 즐기기엔 괜찮은영화라고 봄
저 곤지암은 포크레인이 물리퇴마해버렸다는 사실...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402호 사람들이
깨어날수도 도망칠수도 없이 반복되는 공포야 말로 지옥이라는걸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았음
내가 이 영화를 보러 간다고 했을때 미리 본 많은 사람들이 안무섭다고 재미없다고 했었지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이 영화를 시시하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진짜 진짜로 죽는줄 알았습니다ㅠ 처음 60분은 그냥 그냥 봤는데 후반부터 진짜... 하아...살면서 그렇게 심장졸이고 숨도 못 쉴 정도의 경험을 하게 될줄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