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저스티스리그] 다크사이드 컨셉아트 첫 공개
황젠슨
추천 0
조회 123
날짜 14:24
|
루리웹-0642585915
추천 3
조회 624
날짜 13:33
|
CC 지터스
추천 0
조회 502
날짜 12:37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3
조회 2736
날짜 11:51
|
RYUKEN
추천 8
조회 4913
날짜 10:38
|
둠 닥터
추천 7
조회 5459
날짜 10:25
|
Live is
추천 7
조회 8316
날짜 10:03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10
조회 2164
날짜 08:11
|
둠 닥터
추천 14
조회 4211
날짜 08:07
|
RYUKEN
추천 9
조회 3939
날짜 06:53
|
둠 닥터
추천 6
조회 1553
날짜 05:56
|
복권이나사자
추천 5
조회 2241
날짜 02:02
|
복권이나사자
추천 8
조회 3234
날짜 01:42
|
물개의 파트나
추천 0
조회 3436
날짜 01:18
|
둠 닥터
추천 5
조회 5557
날짜 00:35
|
둠 닥터
추천 7
조회 3150
날짜 00:10
|
블루보틀
추천 13
조회 5471
날짜 00:02
|
블루보틀
추천 0
조회 876
날짜 2024.04.18
|
블루보틀
추천 7
조회 5037
날짜 2024.04.18
|
둠 닥터
추천 6
조회 4107
날짜 2024.04.18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3
조회 1108
날짜 2024.04.18
|
둠 닥터
추천 2
조회 695
날짜 2024.04.18
|
둠 닥터
추천 2
조회 1413
날짜 2024.04.18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1
조회 1275
날짜 2024.04.18
|
지정생존자
추천 7
조회 4062
날짜 2024.04.18
|
지정생존자
추천 1
조회 2841
날짜 2024.04.18
|
둠 닥터
추천 2
조회 526
날짜 2024.04.18
|
Live is
추천 13
조회 7653
날짜 2024.04.18
|
잭 스나이더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어!
아이언맨 2도 어벤저스 떡밥을 난잡하게 뿌려댄다고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1편보다 구려서 문제지 뱃대숲이나 저리에 비하면 한 편의 히어로 영화로써 제 구실을 했죠. 아이언맨 2부터 갑자기 토니 스타크의 꿈 속에서 아웃라이더랑 타노스가 나오고, 미래에서 온 앤트맨이 토니에게 충고하는 장면이 나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저리가 저리가 이미 죽었어.... 이젠 없어
다크사이드는 역시 뒷짐지고 눈에서빔이지
블랙 위도우가 뜬금없이 아이언맨의 컴퓨터에서 영상을 찾아서 보니 갑작스레 크기가 줄어드는 앤트맨, 천둥이 칠때 잠깐 동안 모습을 비췄다가 사라지는 토르, 헐크의 실험 영상을 보여준다면...
저리가 저리가 이미 죽었어.... 이젠 없어
잭 스나이더의 기회는 이미 지나갔어!
이제 누가 환영해준대?
디자인해놓고 정작 쿠키에도 출연 안하면 그건 낭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MCU에서 타노스를 등장시키기 위해 밑밥깐것처럼 해도 모자랄판에
블루보틀
그거 공식적으로 나오는 이야기 인가요? 위의 컨셉아트가 어두운 분위기인건 맞는거 같은데 쿠키 영상에 보스 얼굴 비치는 정도가 어둡다고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아이언맨 2도 어벤저스 떡밥을 난잡하게 뿌려댄다고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1편보다 구려서 문제지 뱃대숲이나 저리에 비하면 한 편의 히어로 영화로써 제 구실을 했죠. 아이언맨 2부터 갑자기 토니 스타크의 꿈 속에서 아웃라이더랑 타노스가 나오고, 미래에서 온 앤트맨이 토니에게 충고하는 장면이 나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망상왕
블랙 위도우가 뜬금없이 아이언맨의 컴퓨터에서 영상을 찾아서 보니 갑작스레 크기가 줄어드는 앤트맨, 천둥이 칠때 잠깐 동안 모습을 비췄다가 사라지는 토르, 헐크의 실험 영상을 보여준다면...
다크사이드는 역시 뒷짐지고 눈에서빔이지
전혀 궁금하지 않음
이제 뭔가 좀 깨닫고 바뀔때가 되지않았나?
물맨으로 바뀔것
다크사이드는 역시 미니스커트 치마지!
저스티스리그는 혼자서도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가 모든 것을 얘기해줄뿐. 빌런이 다크사이드냐 스테판울프냐는 중요치 않음.
저거 보니깐 본편에서 스테판울프의 역할이 원래는 다크사이드 것일 가능성도 있는데 지구 침공하다 발려서 부하들에게 강제 연행되는장면이 나왔을 상상을 하니 더 끔찍해짐
어떻게 됬던간에 잭스나이더는 처음부터 기대 안했다 의외로 맨옵을 잘뽑아줬지만 난 잭스나이더의 문제점을 계속해서 제기했고 루리웹의 광신도들은 그때당시 맹목적인 찬양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잭스나이더가 못뽑았다고 갑자기 태도가 싹변해서 놀라울 따름
잭 스나이더에게 그냥 차라리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나 다른 원작 코믹스를 조금만 각색해 그대로 영화화하라고 시키고 만화책을 콘티처럼 쓰게 했다면 실제로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300이나 왓치멘 정도의 퀄리티는 나왔을 것임. 잭 스나이더가 강렬한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능력은 헐리우드에서도 탑 수준이고 고속 촬영을 유행시킬정도로 액션 시퀀스도 잘 뽑아내는 편임. 문제는 그나마 고평가를 받았던 작품들이 위와 같이 원작을 그대로 옮기거나 새벽의 저주처럼 리메이크 작 뿐임. 이렇게 장단이 분명한 감독에게 전권을 맡긴 워너도 큰 잘못이 있음. 단독 작품이자 완성도를 중시한 '놀란' 시절에야 전권을 맡긴 게 정답이었지만 잭 스나이더는...... 괜히 케빈 파이기느님 파이기느님 하는 것이 아님.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감각 있고 유능한 제작자 옆에 딱 붙여놓고 비주얼 노블 기반의 콘티 완벽하게 짜놓은 상태에서 고용감독으로 써먹는게 스나이더와 영화 모두 살리는 길이 아니었을지...
저런 쓸데없는 떡밥 신경쓰기보다 시나리오나 더 손봤어야지
왓치맨도 감독판만 평가받지 실상 개봉했을때는 똥작이고 원작모르면 이해못함 그냥 잭스나는 감독 시나리오를 맡기기에는 무능하고 액션촬영감독으로서만 재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