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수트를 입은 토르, 라쿤, 캡틴 아메리카가 보이며
그 아래 아이언맨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보란색 수트는
R.E.S.C.U.E. 아머를 입은 페퍼포츠로 예상됩니다.
흐릿한 이미지로 아직 그것에 대해 확신할 수 없고
또한 장난감이 영화와 일치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R.E.S.C.U.E. 아머를 입은 페퍼포츠가
'어벤져스4'에 등장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예전에 기네스 펠트로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모션캡쳐 수트를 입고 촬영한 것에 대한 인증을 하기도 했었죠.
근데 인워 당시에도 헐크버스터를 탄 배너가 헐크가 되어서 튀어나오는 일러스트의 완구사례도 있어서 100% 믿진 못하겠네요.
어벤져스 단체복 만드네 워크샵가나봄
하도 스트레스 쌓이니깐 토니 한대 때리려고 만든 수트?? 토니옹만 고생하겠네요.
...
확실히 페퍼 등장은 꽤 얘기 나오던 거니 가능성은 있을 듯
어벤져스 단체복 만드네 워크샵가나봄
페퍼가 타노스 스냅에 죽었나 안죽었나도 관심사중 하나였는데 안죽었나보네 페퍼도 스냅에 죽어서 더더욱 분노한 아이언맨이 타노스 잡으려고 온힘을 다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확실히 페퍼 등장은 꽤 얘기 나오던 거니 가능성은 있을 듯
하도 스트레스 쌓이니깐 토니 한대 때리려고 만든 수트?? 토니옹만 고생하겠네요.
근데 인워 당시에도 헐크버스터를 탄 배너가 헐크가 되어서 튀어나오는 일러스트의 완구사례도 있어서 100% 믿진 못하겠네요.
그거 아들놈이 사달래서 사줬는데 개쓰레기 ㅡㅡ.;; 장착을 하면 지혼자서 막 떨어짐;;;
아이언 걸 나올떄 됐지 이제
페퍼포츠 슈트를 처음봐서 그런데 프리더인줄 알았네요(...)
어차피 엔딩은 아이언맨이 온 힘을 모아서 아이언빔 타노스는 타노스빔... 아이언맨:욱 밀린다 타노스: 끝이다 그 순간 죽은줄 알았던 캡틴이 접시를 타노스 머리에 던진다... 타노스: 아니 아직 살아 있다니...(방심) 아이언맨: 지금이다... 타노스: 으악...내가 지다니 끝
루리의 전설
...
그만 일어나야지?
.
어벤져스4에서 슈퍼 자이언트도 나오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까. 3편에서 안나온 적당한 변명거리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