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
모든 캐스트가 최악이다
Blue-ray.com
유명한 범법자 캐릭터에 대한 약간 혼란스럽고 상당히 공허한 영화로 큰 화면에
구현된 어드벤처, 로맨스와 빌런들의 악행이 지루하다
엠파이어 매거진
가이 리치의 [킹 아서] 처럼 이 영화도 오래전 공식을 토대로 뭔가 새롭고 익사이팅한것을
시도하려고 무지 노력한다. 차라리 더 전통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것을 원하게 만든다
리틀 화이트 라이즈
모든면에서 실패한 영화
가디언
과장되고 특별함이 없고 CG로 범벅인 이 영화는 부자로부터 돈을 뺏어 가난한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가이 리치, 배트맨, 투 페이스와 그외 다른 사람들로부터
뭔가를 뺏어 관객들에게 돌려주지 않은것처럼 보인다
인디펜던트
허술한 초반부를 지나면 스토리는 잽싸게 모멘텀을 구축한다. 로빈역을 맡은 테런 에저튼의
호감이 가는 자기 비하적인 연기가 나오고 노팅햄의 보안관역을 맡은 벤 멘델손의
비웃으며 악의로 가득찬 인상적인 연기가 나온다
Variety
이 영화는 수작은 아니지만 '바즈 루어만 감독의 로빈 후드'가 되려고 노력한다.
헐리웃 리포터
정당한 세상이라면 이 엉망인 영화에 관여한 사람들은 모두 공개적으로 속죄를 구해야 한다
IGN
경제적인 불평등이 있는 세상이라면 로빈 후드 이야기는 늘 공감이 된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서는 전혀 공감이 안될 것이다.
캐빈 코스트너가 영원한 로빈후드 ㅜㅜ
역시 리뷰는 엉망이군요.
평 안좋을 것 같긴 했는데 너무 안 좋네요
사골을 정도껏 우려냈어야지
캐빈 코스트너가 영원한 로빈후드 ㅜㅜ
역시 .... 어벤져스에서 화살쏘는애도 있는데 게다가 중세시대라니
킹 아서..?
역시 리뷰는 엉망이군요.
평 안좋을 것 같긴 했는데 너무 안 좋네요
사골을 정도껏 우려냈어야지
로튼이 저러면 영화는 재미 있을듯ㅎ
MINC
킹아더는 진심 핵꿀잼으로 봤는데, 딱 그정도의 영화수준이라면 잼나게 볼수있을듯 러셀크로우의 2012년 로빈훗영화도 재밌게 봤었음
뭐 예견된 결과...
이제 로빈후드 그만 만들때 라고 봅니다.
이상하게 이런 스타일(고전동화나 고전소설을 재창조한 액션영화)은 1년에 1~2편씩 꼬박꼬박 나와주면서 또 꼬박꼬박 망해줘요.
못 말렸던 후드 보다 못하다는 겨 ?
예고편만 봐선 쩌는데
태런 에저튼 최근들어서 줄줄이 망하는데.. 반짝스타로 사라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