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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 사진 보고 만든 포스터인듯.
요즘 비 괜찮은거 찍은적 있음? 왜 얼굴만 봤는데 재미없을거같지... 계속 이상한거만 찍어서 근가
설 영화로 무난한 소재같은데,, 주연이 좀... 저역시 문식이 형님이 했으면 더 잘 어울렸을 거 같네요
저시절에 저렇게 건장한 사람이 얼마나있다고....
차라리 문식이 형님이 더 울울릴것 같은데
요즘 비 괜찮은거 찍은적 있음? 왜 얼굴만 봤는데 재미없을거같지... 계속 이상한거만 찍어서 근가
영화 소재 자체도 흥행 될까 말까인데 게다가 배우도
오타쿠아님
소재 실화는 좋으나 요즘에 저런걸 영화화 하는 시기는 지난걸로 보이고 배우선택이 제일 큰 패악일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혼돈의epl
저기요... 거북이 달린다는 300만명 본 흥행 영화임.. 님이 말하고 싶으셨던 영화는 <남쪽으로 튀어>인듯.
아래 출연 배우들 이름을 봤는데..... 배우들이 무슨 역을 맡을지 안봐도 눈에 보이는 것 같아....
포스터봐라 진짜 한숨 나온다
순대같은년
이 사진 보고 만든 포스터인듯.
이거 보니까 더 짜증나네ㅋㅋ
소년이 어른이 됐네... 아닌가..?
저시절에 저렇게 건장한 사람이 얼마나있다고....
엄복동이라고 있었죠. 41세에 1만m 자전거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그뉵그뉵한.
또 반일영화?
.... “월드스타”네 이야~~~ 믾이들 보세요 ㅎㅎㅎㅎㅎ 사이클 좋아하는데 월드스타 나와서 패스
찌질
정지훈이 심각할 정도로 안 어울림 눈이랑 어깨에 힘들어간 거 저게 뭐임?
차라리 문식이 형님이 더 울울릴것 같은데
설 영화로 무난한 소재같은데,, 주연이 좀... 저역시 문식이 형님이 했으면 더 잘 어울렸을 거 같네요
심각하다;;;
"이천만 조선의 희망이 된 이름" 문구도 유치하지만 예스런 느낌 내려고 한 포스터에 요즘 폰트가 유난히 눈에 거슬림 포스터부터 이렇게 뽑으면 어떻게 함 포스터나 예고편이나 다 똥망인데 본편은 얼마나 똥일런지
자전차왕이 상체보다 하체가 더 믿음직
이범수가 이영화 감독한테 계속 간섭해서 감독이 자진하차해서 이범수가 만들었다고 하던데 이범수 이일을계기로 쓰래기 배우로 인식됨
이범수가 공동대표이사로 있는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았습니다. 근데 촬영 두 달만에 감독이 뛰쳐나감. 얼마나 들들 볶았는지 눈에 훤하네..
이범수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이런 짓하면 진짜 실력이고 뭐고 싫어하게 되네요. 인성이 중요한것인데 자기 역할이 있는건데 왜 저런식으로 했는지 감독은 감독대로 배우는 배우대로 하는거지 처음부터 이범수가 시작했으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주어진 역할을 왜 자지가 독차지 해서 감독을 저렇게 만들었는지 참 쓰래기 같네요 하는짓 이게 언론에 하나도 안나간게 더신기합니다 진짜
창고에 방치된 영화가 흥행한 경우가 얼마나있었죠? ㅋㅋㅋ 이 영화도 방치됬다가 이제 개봉하는건데
괴리감이 너무 크다 현실감도 없고 내년 내후면3.1기념으로 TV에서 방송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