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2" 는 완전한 리부트 형식이 될 것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보다는 먼저 극장에 개봉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오갤 3편의 감독으로 최근에 복직한 제임스 건이 두 영화의 감독을 맡게되는 상황.
최근 발언에서 DC 프로듀서 피터 사프란은, 제임스 건이 마블로 복귀하기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완성시킬 것이라고 컨펌하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우선순위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것이고 그가 영화를 마무리 지을 겁니다. 그리고 난 다음 차기작이 가오갤 3가 된다는 것도 모두가 알죠. " 라고 언급.
사프란은 또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2는 "완전한 리부트" 가 될거라고 확인해주면서, 그냥 후속편은 아니라고(혹평받았던 전편을 고려하면 말이 되는 일) 언급했습니다.
" 우선, 완전한 리부트이기에 저희는 이 영화를 수어사이드 스쿼드 2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이기에 제 생각에는 관객들이 분명히 기대할 것 같네요. 제임스 건이 만드는 스크립트에는 모든게 담길 겁니다. 정말 많을 거에요. 많은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영화에서 많은 것을 보여드릴 겁니다. "
사프란의 말
이 친구가 일외용이라니
자레드 레토 너무 아쉽
달라스바이어스클럽 같은 영화보면 혼신의 힘을다해 조커를 연기할수 있는 내공을 가진 배운데... 감독ㅅㄲ때문에.........ㅠㅠ
DC 여성 빌런들 모아서 찍는 영화에 출연하는 마고 로비 보면 할리퀸은 그대로 놔두는거 같은데 배트맨 리붓시키고 아쿠아맨 그대로 두고 그러면 이젠 아예 팀업무비는 어떤식으로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진짜 자레드 레토 넘나 아쉽...
DC 여성 빌런들 모아서 찍는 영화에 출연하는 마고 로비 보면 할리퀸은 그대로 놔두는거 같은데 배트맨 리붓시키고 아쿠아맨 그대로 두고 그러면 이젠 아예 팀업무비는 어떤식으로 가는건지 궁금하네요
어벤져스도 아이언맨1나오고 4년 걸렸으니까 한동안 개인무비에 집중하고 후에 팀업할듯
이 친구가 일외용이라니
조커라는 역활에 심취해서 죽은쥐로 같이 출연하는 여배우들 놀래켰다는 기사까지 뜰 정도였는데 ...
gunpowder06
자레드 레토 너무 아쉽
그닥 별로 특별할거 없는 조커였슴
왜요~ 나름 사랑꾼 조커 였는데 ㅎ
gunpowder06
달라스바이어스클럽 같은 영화보면 혼신의 힘을다해 조커를 연기할수 있는 내공을 가진 배운데... 감독ㅅㄲ때문에.........ㅠㅠ
gunpowder06
진짜 자레드 레토 넘나 아쉽...
그냥 흔한 동네 양아치 무리중 하나일듯한 비주얼
이건 마치 마음의 소리 더 무비에서 설경구가 센세이션 역할 하는 수준이었음
일외용 → 일회용
개봉해봐야 알겠지만 어째든 전편이 얼마나 개 노답이였으면 리부트 결정했을까ㅋㅋ 전편 조커 할리퀸 참아깝네..
데드샷은 정말 어울렸는데 아쉽네요.
진짜 어썰트 온 아캄 플롯 정도만 따라 갔어도 좋았울텐데. 배우들이야 출중했으니..
흔한 미쿠신도
걍 전작 설정들 꼴도보기 싫어서 인듯. 그리고 윌 스미스가 다른 영화 제작한다고 하차까지 하는 바람에
흔한 미쿠신도
개븅신 영화라서 다 엎어도 안아쉬울 영화
흔한 미쿠신도
무조건 리부트 해야죠 개연성 연출 스토리 빌런 뭐하나 매력있는게 없어요 ( 할리퀸 빼고요 ) 그냥 영화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작품 흥행한게 그냥 기적
이런 것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