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필리핀여행하면서 이야기한거 중에 공통점은 와 여기 아이들은 이렇게 웃으면서 뛰어다닐수 있을까?
우리나라보다 힘들게 사는데 항시 웃으면서 다닐까?
우리나라 아이들은 항시 우울하면서 학원다니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다니는걸까?
저도 29살에 알바하고 있지만 손님들 보면 얼굴이 굳어있더군요 제가 웃으면서 애기하면 그제서야 밝아지더군요.
참 저 어릴때도 학원은 있었지만 그렇게 각박하지 않았는데 4명다 결혼은 안했지만 다들 이렇게 애들을 키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군요.
그건 관광하러 갔기 때문이예요. 거기서 살거나 일하러 가서 몇년 눌러 있어봐야 민낮이 보임
멀 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 딱히 그 나라라고 다른 건 없다고 봅니다 분쟁지역 아니고서야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다 봅니다 더군다나 필리핀은 마 약 ,총기 사고가 비일비재 한 곳인데,
하긴 3일차 게스트하우스에 이런현수막이 있긴하더군요
몇일 갔다고 다 알수있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애들도 멀쩡히 잘 뛰어놀아요 너무 뛰어놀아서 사람 혈압올리게해서 문제일정도로;;
장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저는 대한민국이 틀리지도 필리핀이 맞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은 그래서 이모냥 인거고;; 그만큼 많이 배우는 거니까요
멀 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 딱히 그 나라라고 다른 건 없다고 봅니다 분쟁지역 아니고서야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다 봅니다 더군다나 필리핀은 마 약 ,총기 사고가 비일비재 한 곳인데,
하긴 3일차 게스트하우스에 이런현수막이 있긴하더군요
장단점이 있는거 같네요;;; 저는 대한민국이 틀리지도 필리핀이 맞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은 그래서 이모냥 인거고;; 그만큼 많이 배우는 거니까요
그건 관광하러 갔기 때문이예요. 거기서 살거나 일하러 가서 몇년 눌러 있어봐야 민낮이 보임
몇일 갔다고 다 알수있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애들도 멀쩡히 잘 뛰어놀아요 너무 뛰어놀아서 사람 혈압올리게해서 문제일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