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일들로, 모두 경찰 조사 결과 자.살.처리된 의문의 사건들.
-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이 손상된 채로 5km 거리를 차로 운전한 뒤, 다리 난간으로부터 5m 정도 비행한 후 투신 자.살.한 자위대 장교.
- 400kg 가까운 무게의 추를 스스로 자기 몸에 매달고 바다에 뛰어든 고교생.
- 시속 80km 속력으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의 좁은 틈새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으로 빠져나간뒤 50m 아래로 추락한, 간호사들이 탄 구급차
- 로프를 목에 감고 공중 부양하여 5m 높이의 높다란 기둥에 목을 맨 택시 운전기사
- 증거품인 총을 강탈한 후 다른 탄창으로 재장전 후 자기 가슴에 발사, 즉시 흩날린 피와 신체 조각들을 닦아냄, 여기까지 걸린 시간 5초
- 물구나무를 선 채로 맨션의 창가까지 손가락 힘으로 보행, 다리를 거꾸로 하여 베란다 난간에 걸친 후, 공중에서 방향 전환해 50cm의 난간 틈 사이로 빠져나가 추락한 시의원.
- 현관에서 자연 인체발화 현상을 일으킨 후, 온몸이 불탈 때까지 폐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게 가만히 숨을 참고 기다린 모 대회 심사위원.
- 손목을 그은 후 전신을 난도질한 후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비상버튼을 누른 증권회사 부사장.
■■ 당한거군
전부 타.살당한게 괴담이내요
우리나라도 이상하게 중요 참고인들은 자동차에서 번개탄을 피운다던지 늦은시간 산을 올라간다던지 하더군...
저거 옛날에 해명설명사진글도봤는데 대부분은 좀 과장혹은 왜곡된게있고 사진상으로 ■■불가정도는아니다는게 많았고 그래도 먗개는 ■■이 불가능 한것도잇었음
병1신력이 장난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
■■ 당한거군
전부 타.살당한게 괴담이내요
저거 옛날에 해명설명사진글도봤는데 대부분은 좀 과장혹은 왜곡된게있고 사진상으로 ■■불가정도는아니다는게 많았고 그래도 먗개는 ■■이 불가능 한것도잇었음
■■로 위장한 사건인 듯 하군요.
우리나라도 이상하게 중요 참고인들은 자동차에서 번개탄을 피운다던지 늦은시간 산을 올라간다던지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