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새들은 맞아죽는게 나을듯...ㅠ
http://v.media.daum.net/v/20180402172111119?d=y
"사료나 먹어" 시내버스서 임신부 모욕 60대 남성 입건(종합)
입력 2018.04.02. 17:21 수정 2018.04.02. 19:26
A 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께 술에 취해 부산 수영구 광안역 버스정류소에서 한 시내버스에 탄 뒤 임산부석에 앉은 임신부 2명에게 "뚱뚱한 것들 사료나 먹어라"라며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피해자 1명이 112에 신고한 뒤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자 주먹으로 피해자의 오른쪽 손목을 3번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친구 사이인 두 여성은 각각 임신 10주차(쌍둥이)와 22주차로 함께 아기 옷을 사러 가던 길이었다.
두 사람은 이날 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 진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2일 밝혔다. 부산 시내버스 촬영 조정호. 부산 시내버스. 도시 공인중개사인 A 씨는...앉은 여성 2명에게 "뚱뚱한 것들 사료나 먹어라"라며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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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나 먹어" 버스서 여성 모욕한 60대3시간전
넌 사료도 아깝다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