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루메렌도라의 공백이 커서
4분기 일드 "망각의 사치코"까지 참지 못하고
순간의 욕망때문에
미뤄두고 미뤄뒀던
일드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시즌1,2
블루레이를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일본드라마의 경우 몇몇 한얀거탑 드라마들류 빼고는
한국처럼 쉬지않고 시즌 이어가는 형태 드문데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TV방영도 쉬지않고 진행했고,
외화도 아닌 그렇다고 화수도
많은게 아닌 시즌당 12화짜리
드라마가 파트1,2로 나뒤어
4개로 분할발매 하였네요.
또한 자국내 시청자나 구매층들이
쁘띠한 시디 쥬얼을 좋아하는지
음반처럼 발매 하였습니다.
아무렴 DVD가 아닌
블루레이 발매만으로 감지덕지죠.
드라마는
먹방 + 여자우정 드라마인데
한국에서 와카코와 술 리메이크한
올리브채널의 나에게 건배가
와카코와술 +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종교배해 인기 끌어 보려고 했던것 느낌이 나더군요.
이드라마 북클릿의 경우엔
여타 구루메드라마와는 다르게
내용의 반은 주연배우 화보집이고 반이
음식점이네요.
P. S.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만화책도
도서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배송포장
불량으로 교환중에 있어 같이 못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