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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자릭 지하 대분묘의 아인즈 울 고인이다! 희망편 : 성실하게 총괄하는 알베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미우르고스 점점 성장하는 샤르티아, 코퀴토스 길드의 이름을 알려서 다른 길드원이 찾아옴 절망편 : 충성심이 빌돌아서 미쳐버린 알베도, 주인공 우상화에 미쳐서 다죽이는 데미우르고스 사고만치는 샤르티아,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은 코퀴토스 지옥이 된 다른 나라
나자릭의 위험성은 데미우르고스의 착각이 79퍼 정도 알베도의 얀데레가 19퍼 정도 모몬가의 조심성이 2퍼 정도로 구성된다
이것이 마도왕 아인즈 울 고운에게 맞설 이세계의 희망이다! 첫번째:왕국 최강의 아만타디움급 모험자 칠흑의 영웅 모몬(아인즈가 변장한 위장 신분) 두번째:제국 역사상 최강의 매직캐스터 플루더 파라다인(아인즈와 처음 만나자마자 제국 배신하고 아인즈 제자됨) 세번째:데미우르고스,알베도와 동급의 지혜를 가진 황금공주 라나(진작에 왕국 배신하고 마도국편에 붙음)
데미가 잘못했네.
고블린 슬레이어가 고블린 다 죽이고 아인즈 울 고운한테 죽습니다.
뭐야 평범한 오버로드잖아?
이것이 나자릭 지하 대분묘의 아인즈 울 고인이다! 희망편 : 성실하게 총괄하는 알베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미우르고스 점점 성장하는 샤르티아, 코퀴토스 길드의 이름을 알려서 다른 길드원이 찾아옴 절망편 : 충성심이 빌돌아서 미쳐버린 알베도, 주인공 우상화에 미쳐서 다죽이는 데미우르고스 사고만치는 샤르티아,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은 코퀴토스 지옥이 된 다른 나라
코퀴토스 성정체성 잃음? ㅇㅅㅇ..
샤르티아의 인간의자보고 자기도 따라하고 시승감 물어보거나 스스로 자기는 알몸으로 다니고 있다고 말하거나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게 일상 아녔어?
삐빅 정상입니다
enffl9235
마지막에 특별히 살려둘 인간은 없다라고 한거 보면...
나자릭의 위험성은 데미우르고스의 착각이 79퍼 정도 알베도의 얀데레가 19퍼 정도 모몬가의 조심성이 2퍼 정도로 구성된다
바가바드기타
데미가 잘못했네.
어딜가든 과충성이 문제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블린 군대의로드 패왕 엔리와 고블린 슬레이어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애니만화
고블린 슬레이어가 고블린 다 죽이고 아인즈 울 고운한테 죽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죽는게 나은 수준의 나락으로 떨어지던가
착한 고블린은 처음이라 존나 머리가 혼파망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고블린 슬레이어한테 착한 고블린은 죽은 고블린 뿐입니다.
애초에 나자릭 애들한테 희망편이고 나머지 인간들한테 절망편 아니었나?
아인즈 울 고운의 비호를 받는다면 엄청나게 좋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드워프들은 사실 손해본게 없고 제국도 병사들좀 죽고 황제가 탈모가 시작됫을뿐 장차 플루더가 탈주할거 같지만 마도국에서 콩고물 떨어질테니 백성들 입장에선 아쉬울거 없을듯
황제 앞에서 이 말 하면 싸다구 맞을듯.
도와줘요 데미에몽
아인즈가 왕국을 먹을 생각이 없었고 왕국에서도 에 란텔 줄테니까 살려주세요 해서 살았고
반란이 일어날수가 없죠 반란에 필요한 병력이랑 일으킬만한 머리가 있는 애들이 다 죽었는데
왕국 현 상황이 핵심귀족 씨몰살 뒤를 이을 귀족이 없어서 후계권에서 배제된 애들이 올라와서 무능의 향연이 되가고 있는데 현 국왕은 곧 딸내미가 아인즈쪽이랑 손잡고 썩시딩 할 예정이고 귀족파 남은 잔당도 아인즈 패거리손에 들어와 있고 암흑가도 아인즈가 다 먹은상태니 이제 남은건 난죽택뿐인게 현 왕국상황이라...
그래서 이미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잇고 이대로 굴러가면 내란이 일어날 예정 식량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는 상태
현상황에서 무력으로 반란을 일으키는게 가능한 사람은 한명뿐인데 이미 암약중임
실제로 왕국은 이미 멸망한거나 다름없다는 말이 나옴.. 왕국쪽 묘사가 더 이상 안나올뿐이지
이것이 마도왕 아인즈 울 고운에게 맞설 이세계의 희망이다! 첫번째:왕국 최강의 아만타디움급 모험자 칠흑의 영웅 모몬(아인즈가 변장한 위장 신분) 두번째:제국 역사상 최강의 매직캐스터 플루더 파라다인(아인즈와 처음 만나자마자 제국 배신하고 아인즈 제자됨) 세번째:데미우르고스,알베도와 동급의 지혜를 가진 황금공주 라나(진작에 왕국 배신하고 마도국편에 붙음)
번외로 엘프왕 은 아마 다구리 당할 느낌
성왕녀 일러보니까 이쁘던데 가차없는 마루야마센세...
새끼 검은 산양이라니 설마 1000마리의 새끼를 벤 숲의 검은 산양 슈브니구라스의 새끼를 말하는건가 감히 일개 언데드따위가 아우터 갓의 자손을 다룬다고?
공물을 바친뒤 소환한거니 상관없죠
70랩이면 신화의 영역이니 객관적으로 보면 이미 일개 언데드 따위가 아닌거같은데 저 동네는 스케일이 커다람 최고등급 아이템은 하나의 세계 그 자체가 아이템으로 구현된거라
에이본의 서에 소환법 나와있음 근데 아우터갓에 비하면 일개 언데드맞죠
애초에 크툴루 신화가 아니고 그거를 근거로한 마법이니까요
맞는말이긴 한데 크툴루 신화를 구현한게 아니라 거기서 약간따온느낌이라 아우터 갓이란 보장도 없고 마법이니 비슷한걸로 대체한걸수도.
진짜 아우터 갓이 아니라 아우터 갓을 상상하며 만든 마법생명체라고 보는게 가까움
만일 그렇다면 위그드라실 게임에 크틀루 신화를 모티브한 월드 에너미 보스가 있을 거라는 예기일지도? 월드 에너미 수준이면 와우로 치면 최신 공격대 보스몹일 테니 플레이어 1명은 따위 취급할 정도로 강하니까..
온천 리뷰글 가지고 무형의 존재 소환한 일본의 어느 교수도 있는걸.
희망은 백금용왕이 팔욕왕의 길드아이템을 들고 법국과 손을 잡아야할테지만... 안되겠지?
독자:대단한 작가님이니까 겁나 뻔해보이게 묘사해놓고,사실 도플갱어의 정체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겠지? 두근두근 작가:아니...그냥 정황상 뻔한, 걔야... 난 반전물같은건 못쓴다구...
한손무깈ㅋㅋ 성왕녀 소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