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다 논 더블제타 썪기 전에 만들어 봤습니다.
코어파이터가 2대 들어가 있습니다. 구분짓게 캐노피 창 하나를 클리어 옐로로 도색해 줬습니다.
크다. 디테일하다. 조립내내 든 생각입니다. 무장을 다 못만들어 아직 변신도 못시켜봤지만 소체만으로도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실드의 디테일한 데칼도 참 느낌있습니다.
파란 색은 블루바이올랫으로 도색했는데 역시나 보라색은 사진으로는 다 날아가고 파랑만 남는군요.
마눌님 퇴근시간이 다가와 서둘다보니 부족한 구석이 많네요. 마감제도 거칠게 되고..
하지만 너무나 만족스럽고 재밌게 만들어 기념으로 남기려 사진 올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여유되면 무장까지 완성해서 더 많은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벌써 도색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도색이 아니라 마감제만 뿌린 거 같네요
본문에 파란색은 블루 바이올렛 올렷다고 적혀있습니다
도색이야 런너체로 통도색한 거라 괜찮았습니다. 역시나 데칼이 오래 걸렸습니다. 앞면만 했는데도 꽤 걸리네요.
멋지네요!!
저도 어제 이 시간쯤 구입해서, 상체와 다리 한쪽까지 만들었네요. 오늘 다리 한짝까지 더 해야지...
정말 역대급 버카 엄청 잘 나와서 만족 중입니다
정말 역대급!!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킷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