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 2015년 10월
가격 : 2400엔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에 나온 저항군 엑스윙입니다.
주인공들 위기의 순간에 멋지게 등장해서 인상깊은 장면을 남겼지요~
클래식 시리즈의 엑스윙과 비슷해 보이지만 많이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2개를 비교해보면 깜짝 놀랄정도 입니다.
장점
1.색감이 밝아서 시원해 보인다.
단점
1.색감이 밝아서 약해보인다.
역시 멋진 박스아트입니다.
엑스윙이라 X4의 위엄~
엔진에 부분도색을 해주면 훨씬 보기 좋습니다.
엔진도 부품분할을 해줬으면 도색하기 훨씬 편할텐데...이누므 반다이...
엔진 둥그런 부분에 습식 데칼을 붙여야 하는데 마크소프터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같이 동봉된 스티커 데칼은 무슨수를 써도 불가능)
스타워즈킷들은 데칼 없으면 너무 휑~해서 안붙일수도 없고 대략난감...
파란색 부품분할이 인상적입니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
대지에 선 엑스윙...
사이좋게 한컷~
스타워즈킷의 화룡점정...피규어 도색...
전 왼쪽 옆모습이 자신있습니다...
한대는 뜨고 날개펴~
요렇게 보여서 엑스윙 입니다...이름짓기 참 쉽죠~
BB-8 태우고 한컷~
클래식 엑스윙과 한컷~
클래식 엑스윙도 작다 생각했는데 저항군 엑스윙은 더욱 작습니다...
플스슬림을 벤치마킹한건지...
훨씬 얇아지고...
좁아지고...
전 풍만의 뒷태의 클래식 엑스윙이 더 멋지네요~
보급형이군요. 저도 클래식이 좋아요
재미있는 사실은 클래식 엑스윙 후속기체라는 이녀석이 사실은 엑스윙의 오리지널 디자인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