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도색으로 세븐소드를 만들고 나서 두번째로 에일 리마스터를 잡았습니다
가조립에서.....
서페 및 도색을 지나....
데칼지옥과 사지분해상태를 지나 결국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2주정도 참 재밌게 만들었었네요 ㅎㅎ
원래 포징같은거에 관심이 없다가 배경지도 하나 생기고 이놈은 베이스도 들어있다보니 한번 찍어봤는데 남는건 사진이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건가 싶네요 ㅋㅋㅋ
다음은 스리덤 혹은 최종보스 사자비 버카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만드는데 한백년 걸릴거 같지만 뭐 천천히 만들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