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부산 해운대에 해수욕을 보냈었기에,
회사에서 가는 워크샾이 후쿠오카에 있어서,같이 동행 해 봤습니다.
새벽 2시에 짐 싸느라 정신 없는 와중....너 왜 거기있니??
공항에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고,도착해서 벳푸로 가는 길에 되서야 지퍼백에서 겨우 꺼냈습니다.
투어 버스에서의 망중한.
“꺼내줘어!!!!!!”
벳푸에서의 일정중 이쁜 사이다병을 보고 돈지랄로 하나 산후 같이 세워 봤습니다.
캬아!!
첫째날 숙소인 온천장에서 노천 온천 촬영 스팟 찾느라 힘들었네요.
둘째날은 후쿠오카 시내로 이동,힐튼 시호크 호텔에서 묵었습니다.그앞 공원에서 찰칵!
와.. 클라스가 다른 출사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노센티아가 여친인것 같군요. 잘 어울립니다.
오 저 기모노 이쁜데요? 사진 찍느라 고생 하셨네요.
한쪽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