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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머나 총각 너무 이쁘네 원래는 안되는데 너무 이뻐서 내가 허락하는거에요~♂
사실은 총각이 이뻐서 해줫답니다
집주인 관리감독하에 설치 했습니다.. 복구 시공 해주는걸로 하고 ㅎ "어머나 총각 애기들이 너무 이쁘네 원래는 안되는데 너무 이뻐서 내가 허락하는거에요"라고 하셔습니다
서벌짱 같아!
집사님도 저기로 올라가는 거 아녜요? ㅋㅋㅋ
네 저기가 침실이라...
냥냥님들이 기쁨의 뱃살을 보여주시네요
냥이 비싼분으로 모시네요.. ㅎㄷㄷ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같이 살 애들이라 ...
귀여운 맹수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캣타워네요 ㅎㅎ
비쌉니다 그쵸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거 보고 너무 놀래서 ㅋㅋㅋ
샤프트꺾기 ㄷㄷㄷ
우아 이쁘다 품종이 뭐에요?
뱅갈 이에요 ㅎ
미니어쳐 서벌 떼껄룩같다!
근데 원룸 저기 구멍을 뚫어도 되나요? 걱정되서.. ㅠㅠ
집주인 관리감독하에 설치 했습니다.. 복구 시공 해주는걸로 하고 ㅎ "어머나 총각 애기들이 너무 이쁘네 원래는 안되는데 너무 이뻐서 내가 허락하는거에요"라고 하셔습니다
아하! 다행이네요 !! ㅎㅎㅎ 저도 다음에는 복층에 이사가서 냥이들 키우고 싶네요 ㅠ
추적하는늑대
사실은 총각이 이뻐서 해줫답니다
헐!! 김부선!!!
가이우스 발타
어머나 총각 너무 이쁘네 원래는 안되는데 너무 이뻐서 내가 허락하는거에요~♂
주인이 남자일수도있죠!
헐!! 홍석천!!!
총각 하고싶은거해
서벌짱 같아!
등 무늬가 진짜 이쁘죠 ㅎ
2층 침실에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어제 필터 얼마나 잘되나 확인 해볼겸 열어봤는데... 공기청정기에게 절 했습니다 눈에 잘 안보이는 솜털이 한움쿰이나 박혀있더라고요 각질이랑... 아 내 침실 건강은 애가 다해주는구나 감동했습니다
집사님들 공기청정기 꼭 사세요 -_ㅠ 크흑 한달만 돌려보시면 공중 부양하는 털이 반 이하로 줄어요
어? 고양이가 아닌데? 표범 아니에요? (사뭇진지)
남아 무늬는 표범같고 여아 무늬는 치타에 가깝습니다
둘다 귀엽네요. 근데 실례하지만 이전글에 보이던 길냥이인데 냥줍한 뱅갈 믹스는 어디 갔나요?
아 랑이는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그때 실직 하고 직장동료분이 마침 셋째 들이려하셔서 탁묘 했는데 로시안블루 두마리 9년 키우시는 분들이었느데 탁묘 끝나고 데리러깄는데 따님 두분이 울면서 붙잡는 바람에 탁묘가 입양이 되버렸습니다 ㅠ
심쿵!
에어컨 위에 올라가지 딱 좋아보이는데, 두마리 올라가면 슬슬 불안하겠어요^^
다행히 진동이 있어서 그런가 그건 안올라가더군요 그뒤에 고양이 가리가리쇼파 있어서 더 그렇구요 ㅋㅋ
와 집전체가 캣타워~
뱅갈!!
귀엽네요! 껴않아주는 학대해주고 싶습니다. ^^
asd2345
아... 거주지가 서울이 아니라 지방인 통영이라는거 감안 해주세요 1500에 33이구요 사진에 안나와있지만 주방에 따로 세탁실 이랑 화장실 따로 있고 실제 사용 공간은 왠만한 투룸보다 넓어요
음.. 떼껄룩..
복층 난간 밑 1층 자리에 쿠션 해주시는게 좋아요. 복층 원룸 난간서 떨어지는 고양이들이 의외로 많다더군요;;; 높이도 높이인지라 골절을 많이 당한다고합니다.
아니 진짜요? 고양이가 2층에서 떨어져서 골절이요? 헐....
복층 난간 높이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떨어진다고 다 다치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다치면 안되잖아요 ㅠㅠ 오래전에 동물농장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방송이 된 적도 있었고요.
고양이 골절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으면 잘 발생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본인이 뛰어내리거나 하는 거라면 다칠 확률은 낮아지는데.. 보통은 바닥이 미끄러워서 미끄러지다가 추락하는 경우가 있어서지요.
맞아요... 얘네들... 생각보다 발도 잘 삐고 잘 헛디뎌요;;;; 울집 마요가 점프 한답시고 의자에서 뛰어내리다가 얼굴로 착지한걸 본 뒤로는 이녀석이 높은데 올라가는거 웬만하면 막고있습니다 ㅠㅠ;;;;;; 지도 올라갔다가 무서운지 저나 와이프를 불러요 내려달라고;;;;;; 싱크대 높이도 무서워해서 저희집 가구는 죄다 계단식으로 배열해놨습니다;
다이슨 청소기도 하나 사보세요. '하하 얘네가 털은 무슨ㅋㅋㅋ'하고 있다가 소파랑 이불 돌렸더니 털이 3주먹 정도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히히 있습니다... 허허허허허
그런데 너무 높은곳은 왠지 떨어지면 다칠까봐 걱정될꺼같기도 하네요 특히 난간같은곳은 좀 높을텐데
난간에 파이프 형식의 캣타워를 달면 멋잇을 듯 ㅋㅋ
그 뭐시다냐 노끈? 캣타워 만드는 그 끈으로 감아볼까합니더
냥
음.... 벽걸이 에어컨이 좀 신경쓰이네여 철판에 나사박고 틈에 걸어놓는거라 혹시나 고양이가 저기위에 올라가서 떨어지면 아찔...;
에 저도 지적받고 설마 하는 마음에 확인해봤는데요 손으로 눌러도 안움직일만큼 튼튼하네요 제가 182에 음음... 94kg의 덩치인데 안무너져요 ㅎㅎ
삵 아니에여?
뱅갈이라는 종인데 엄연히 고양이 입니다
냥
저도 복층오피스텔 살때 저런식으로 벽을 전부 계단식으로 만들었지요..월세 내는게 아까워서 사서 문제가 없었지만...
에효 그러게요 저도 집 사야하는 나이인데 돈이 참 하하하;;;
냥이들의 점프력과 운동신경을 너무 믿지마세요 저희집 냥이는 3층높이 나무에 올라갔다가 저희집 창문에 붙어있는 벌레잡겠다고 갑자기 창문으로 뛰었다가 부딪혀서 떨어지는 바람에 십년감수했습니다 .. 다행히 얘가 뇌진탕증세만 보이고 뼈는 멀쩡했지만 워낙 충동적인 넘들이라 그후론 높은데만 올라가면 안절부절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