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이의 성의가 그렇게 없다는 그랑크레스트 전기의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
구입 하고 싶어서 한것이 아니라, 늘상 그렇듯 샵 사장님께서 한정판으로 구해주셔서 그냥 덜렁 구입했습니다.
일반판이라는 말을 안드린것이 한정판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대 찬사를 듣고있는 게임이니 판과 디드를 꺼내서 돈값 정도만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예 돈이 아까운 한정판의 구성이었습니다.
사운드 트랙과 설정화보집이 전부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해봐야죠..ㅋㅋㅋㅋ
여기서 확실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다이남코는 이제 돈을 벌만큼 벌었다. 겁나게 배불러서 성의가 없다"
나중에 나올 에이스 컴벳은 일판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니 한정판 나온다면 그거나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추 드립니다 ㅠㅠ
어흐흙
게임성이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그냥 캐릭터 게임이라 보시면 가장 타당합니다 그다지 재미 있지는 않아요. 주관적으로 본다면 내가 캐릭터를 조작하는 라노벨? 그 정도의 가치입니다
글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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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99472692
애니나 라노벨을 모르신다면 구입하지 마세요 게임성은 그저그래요. 저는 그냥 판, 디드리트에 끌려서 구입했습니다. 일본어 알아도 그저 그래요. 라노벨 읽는기분 입니다
게임보다 인형에 더 눈이...
저는 4테라 2개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슬슬 용량 입박이 ㅠㅠ
이거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돈이 아까울 정도인가요???
애니를 보셨다면 그저그렇게 할 수 있는게임 인데 소설만 읽거나 이름만 알 정도라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뭐랄까? 내가 움직이는 라노벨? 그 정도의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