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Lightning†입니다. ★-★
오늘 소개할 소프트는 닌텐도 스위치 - 스타링크 : 배틀 포 아틀라스 ( 스타터 팩 ) 입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예전 닌텐도 64 시절에 흥했던 게임이며 어릴때 재밌게 즐겼던
스타폭스 64 때문이었는데 그 캐릭터들이 이 게임에서 나오며 스타터 팩의
특전인 아윙 피규어까지 들어 있어서 필수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구 비용은 한화로 배송비 포함해서 10만원 초반대로 결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국내 정발판은 내년 2019년 4월 25일경에 일본이랑 동발 예정을 두고 있습니다만...
북미판도 한글 패치를 그때가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ㅠㅠ
진리의 유황숙만 믿어야죠...
그럼 바로 지체없이 오픈을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작은 어김없이 배송 상자부터 시작 입니다.
퇴근을 하자마자 뜨끈 뜨끈하게 수령을 받았습니다.
박스안에 제품의 모습이 간단하게 보입니다.
음...해외 배송이라지만 포장지 하나도 없는건 좀 ㅠㅠ
그래도 무사히 배송은 도착 했습니다.
스타링크 : 배틀 포 아틀라스 ( 스타터 팩 ) 의 박스 모습 입니다.
스위치판은 스타폭스의 아윙 피규어랑 폭스의 모습이 박스 아트를 장식을 하고 있는데
플스판이나 엑박판은 다른 피규어 / 캐릭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스 옆면을 보시면 내용물 구성도 간략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제일 핵심적인 아윙 피규어의 모습도 간단하게 보이네요.
다른 박스 옆면을 보시면 게임내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및 아윙 피규어랑 무기 목록도 간단하게 보이네요.
겉박스를 오픈을 해보면...
이렇게 보시듯이 내용물이 많이 나오는데 천천히 하나씩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보너스 겸으로 주는 포스터부터...
포스터의 뒷면에는 파일럿 / 우주선 / 무기 목록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본인의 취향으로 커스텀을 맞춰서 플레이를 하면 될거 같습니다.
이제 중요한 아윙 피규어쪽으로 넘어가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전 피규어의 부품을 꺼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어릴때의 동심으로 장난감을 신나게 만지고 놀던 느낌으로 돌아간듯 합니다. ^~^
아윙 피규어를 살짝 들어올려서 찍어봤습니다.
살짝 가벼운 느낌이고 퀄리티랑 마감도 이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윙 피규어 후면쪽에서 찍어봤습니다.
큰 날개쪽은 약간의 가동이 가능합니다.
너무 힘을 주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
놀란건 중간 날개쪽이 이렇게 멋지나게 가동도 가능합니다.
스타폭스 본편에서는 아윙이 속도 감소 할때 나타나는 기능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는거 같습니다.
스타폭스의 로고도 멋지나게 잘 찍혀서 나왔습니다.
아윙 피규어 밑면쪽에서 찍어봤습니다.
스위치 게임칩 카트리지 같이 비슷한게 있는데...뭔가 했더니
스타터 팩의 구성물중인 하나인 조이콘 그립위에 조그만한 홈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딱 맞게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지 멋지나게 ★-★
요 상태로 진열만 해도 상당히 멋질거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찍은 구성물은 아윙 피규어에 장착할 무기 입니다.
딱 봐도 불꽃 / 얼음 속성 무기네요.
무기 밑면쪽에도 홈에다가 장착을 하라고 보이네요?
아윙 피규어의 큰 날개쪽의 홈이 2개가 있는데 딱 여기에 장착을 하면 됩니다.
당연히 위치를 바꿔서 장착도 가능합니다.
ㅠㅠ 너무 멋있자나 이거 ㅠㅠ
그 다음으로 찍은 구성물은 아윙 피규어에 장착할 캐릭터 입니다.
스타폭스의 주인공 폭스랑 나머지는 이번 스타링크에서 등장할 캐릭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ㅎㅎ...
아주 조그만한 캐릭터 피규어지만 퀄리티는 나름 이 정도면 준수한듯...
여기까지 찍었으니 얘들도 슬슬 아윙 피규어에 장착을 해보겠습니다.
캐릭터 피규어 뒷면쪽에도 홈에다가 장착을 하라고 보이네요?
★ 피규어 장착 방법 ★
1. 우선 이렇게 캐릭터 피규어를 조이콘 그립에 끼운다.
2. 아윙 피규어를 조이콘 그립 - 상단 홈에 맞춰서 그대로 위로 끼운다.
※ 다행히 이렇게 아윙 피규어의 콕핏쪽으로 캐릭터 피규어의 장착이 가능합니다.
요렇게 콕핏안에 폭스의 모습도 살~짝 보이시나요?
제대로 아윙 피규어안으로 장착이 된 모습 입니다.
3. 마무리로 조이콘을 그립에 장착을 해서 재밌게 게임을 즐긴다.
아주 간단하죠?
살짝 들어 올려봤는데 전체적으로 무게는 한 1kg 될랑 말랑?
장시간 들고 하기에는 살짝 오버긴 한거 같은데
추억 / 게임 감성을 생각해서 하면 요만한 장난감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길고 길었던 아윙 피규어는 다 찍었으니 오늘의 노란자인 소프트쪽으로 넘어 가보겠습니다.
표지로 보니 저 우주선도 상당히 멋있네요? ㄷㄷ
무지하게 탐이 나는군요. ㅠㅠ
소프트의 뒷면...
외국어의 압박이라 그냥 넘어가는걸로...
대망의 소프트 오픈!
아쉽게도 양면 표지는 아니네요. ㅠㅠ흑
스위치 게임칩 카트리지의 모습 입니다.
베이스는 미국판이 맞군요.
내년에 발매할 정발판 베이스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한데 그때가서 봐야 알거 같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면서...
마무리로 찍어보는 닌텐도 스위치 - 스타링크 : 배틀 포 아틀라스 ( 스타터 팩 ) 의 모습 입니다~
현재 국내랑 해외에서도 평이 좋고 어릴때의 추억으로 재밌게 즐기던 게임의 캐릭터를 다시금 만날 생각에
글을 마무리로 쓰는 지금도 게임을 할 생각만 듭니다. ^~^
이렇게 ★ 닌텐도 스위치 - 스타링크 : 배틀 포 아틀라스 ★ 리뷰를 마치고
다음에도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By. †Lightning†
아마존에서 구입하셨나요? 기믹은 저거 하나뿐인지요? 유튭 영상보니깐 기체가 3개? 4개? 보이던데요.....하나하나 자세히 보여주질 않아서...ㅠ
넵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기믹은 아쉽게나마 리뷰한대로 중간 날개 부분 오픈이 가능한 부분만 있습니다. 큰 날개 부분도 약간의 기동도 가능은 한데 그렇게 많이는 되지 않습니다. ㅠㅠ 플스판 / 엑박판에 따라 기체 , 캐릭터가 다르게 구성이 나옵니다. 저는 스타폭스의 폭스랑 아윙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스위치판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