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신주쿠의 스키야키집에 다녀왔습니다.
100% 전화 예약만 가능한 가게이다보니 2주일전에 예약을 해두고
기대하고 있다가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스키야키 집 치고는 저렴한 1인 3700엔(세금포함)이었고
무엇보다 주인 할머니가 영어를 정말 능숙하게 하십니다.
예약시간에 맞춰가니 이름을 물어보시길래 알려드리니
이렇게 자리로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가게가 작고 테이블이 7개정도밖에 없었는데
시간되니 예약손님으로 금새 가게가 가득찹니다.
그리고 바로 나온 야채와 고기..
흑우라고 하는데 이미 고기를 보는 순간 이성을 잃어서
뭐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한눈에 봐도 고기가 무척 좋아보입니다.
이후는 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없네요...
위치
|
제멋대로 황제
추천 1
조회 86
날짜 20:47
|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18
조회 1890
날짜 20:07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8
조회 642
날짜 19:55
|
|
고기왕 레오
추천 3
조회 261
날짜 19:46
|
|
rulys
추천 3
조회 370
날짜 19:08
|
|
도치도치도돗치
추천 7
조회 1020
날짜 16:34
|
|
인사오지게박습니다
추천 6
조회 1038
날짜 16:24
|
|
잠뽀오
추천 7
조회 2397
날짜 15:41
|
|
흐뭇보이
추천 15
조회 3809
날짜 15:38
|
|
ㅎㅅㄴ 루리
추천 11
조회 1906
날짜 15:32
|
|
코니데바
추천 8
조회 2065
날짜 13:30
|
|
Rosen Kranz
추천 11
조회 2615
날짜 12:29
|
|
앵거스⚡영
추천 7
조회 1753
날짜 12:18
|
|
제멋대로 황제
추천 10
조회 2670
날짜 12:13
|
|
까불지롱
추천 9
조회 1608
날짜 11:38
|
|
고오급노예
추천 7
조회 1971
날짜 11:09
|
|
에버스톤
추천 10
조회 2969
날짜 10:16
|
|
루이비란
추천 5
조회 1115
날짜 10:11
|
|
난닝구호
추천 7
조회 1017
날짜 10:09
|
|
Nang A
추천 13
조회 3229
날짜 07:17
|
|
돌아온leejh
추천 9
조회 3592
날짜 02:03
|
|
황야의헨리폰다
추천 20
조회 4805
날짜 01:35
|
|
변태청년
추천 17
조회 4721
날짜 00:36
|
|
장래희망 판다
추천 13
조회 2291
날짜 00:32
|
|
장래희망 판다
추천 15
조회 3424
날짜 00:25
|
|
daiyuh
추천 25
조회 4802
날짜 2024.04.24
|
|
닭집장남
추천 12
조회 2938
날짜 2024.04.24
|
|
daiyuh
추천 8
조회 1798
날짜 2024.04.24
|
아아...고기의 선명도와 마블링...빛깔이...이미 난 맛있어~ 라고 말해주는듯 해요..ㅠㅠ 저도 스키야끼 먹고싶어요.
시즌7 고로상 생각나네!!
흑우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