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역에 있는 일식뷔페 수사에 다녀왔어요.
평일저녁이었구요.
평일저녁, 공휴일은 19900원
평일 낮에는 14900원입니다.
아참 제가 글을 안써서....
같이 간사람 한명있어요!ㅋㅋ
혼자 다먹은게아니에요 ㅠㅠ
사람이 엄청 많았던날이에요.
저번에 갔을땐 세팀있었나;;
이날은 정말 좌석이 90%정도 가득 차있었답니다.
초밥 없는게 많았지만 열심히 담아왔습니다 ㅋㅋ
샐러드도 가져왔습니다.
샐러드 좋아해요~
파스타랑 볶음우동 그리고 곱창볶음, 돼지고기.
네모난 초밥이 있어요.
신기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밥속에 식재료가 담겨있었어요.
과일 좋아요~
카레랑 날치알볶음밥, 날치크림파스타, 어니언링등 튀김류.
나가사키짬뽕탕.
이거 좋았어요
조개 엄청 퍼먹었습니다 ㅋㅋㅋ
디저트로 끝!
케이크 엄청 달아요...아 올리면서 보니 또 먹고싶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진짜 많이 드신당
초밥없는 초밥뷔페 제 처음이자 마지막 수사 경험인 안산점은 그랬습니다
진짜 많이 드신당
아..둘이서먹은거에요 게시글에 안적었네요 ㅠㅠ;;
초밥없는 초밥뷔페 제 처음이자 마지막 수사 경험인 안산점은 그랬습니다
여기도 음식 리필이 늦긴한데..초밥은 그럭저럭 빠르게 채워주더라구요 ㅋ
헉~ 다드시고 2Kg정도는 찌셨을듯 ㅋㅋㅋㅋ
아 2명이서 먹었어요 ㅋㅋ;; 그래도 많아보이긴하네요 ^^;;
뷔페 빌런이였네요??ㅎㅎ
ㅋㅋㅋㅋㅋ 뷔페 사랑해요 ㅋㅋㅋㅋ
식성 좋은 사람들은 뷔페를 선호하죠.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 반갑네요! 전 아직도... 양을 선호해요 ㅎㅎ;;
저도 질보다 양ㅋ 아무리 맛있어도 배안차는 음식은 싫어요
초밥 쟁탈전ㅋㅋ
ㅋㅋㅋㅋ맞아요 정말 인기좋은건먹기힘들었어요 ㅠㅠ
아르바이트 생들도 초밥 만드는 곳인가 보네요, 저렇게 네모난 초밥이 있는건 보통 손으로 초밥하는게 아니라 초밥틀로 찍어내듯 만드는거라 그래용
아하..이런것도 있군요 ㅋㅋㅋ 만드는 모습을 자세히 못봤지만.. 좋은아이템이네요!
오 본전은 뽑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