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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폭포인데 이런식으로 날조가 되나
아~낙~수~나~문~
오랫동안 물줄기는 자신을 자각하며 시간을 보내었다. 설탕 그 자체가 생명이 아니라 설탕의 흐름이 생명이듯, 물줄기의 자아는 흐름 그 자체였기 때문에 액체가 바닥에 쏟아지는 것은 그 물줄기 존재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 물줄기에겐 나름의 걱정이 있었다.
나이아가라 사하라 Ver.
집단의 무의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의식의 공재는? 콜라의 폭포가 쏟아져나오는 구멍 뒤쪽에는 거대한 사막이 있었다. 과거의 어느 시점, 그 곳에서 어떤 자본가가 콜라를 부었다. 그 자본가는 지독히도 돈이 많았고 또 죽은 후에도 그 돈은 지독히 많았다. 그래서 그의 의지를 이은 사람들이 계속 그 돈을 콜라를 공터에 붇는데 사용하였다. 그 자본은 그 후 사라졌으나 그 무렵 그 사막에는 이미 방대한 량의 콜라가 호수를 이루다시피 했다. 그 콜라가 마르면서 발생한 황설탕이 절벽을 타고 흐르면서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한 것이 폭포의 탄생이었다. 석벽을 타고 흘러내리던 작은 불줄기가 어느날인가 자신을 자각했던 것이다.
ㄷㄷ
아~낙~수~나~문~
닭모가지를비틀어도
(해맑)
콜라폭포인데 이런식으로 날조가 되나
콜라폭포?저놈들이진짜 ㅁㅊ나 먹는걸로장난치면벌받아!
돈이면 하나님이 옆에있는 대천사 머리고리 때서 달아줄수도 있어
濟任水本頭
집단의 무의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의식의 공재는? 콜라의 폭포가 쏟아져나오는 구멍 뒤쪽에는 거대한 사막이 있었다. 과거의 어느 시점, 그 곳에서 어떤 자본가가 콜라를 부었다. 그 자본가는 지독히도 돈이 많았고 또 죽은 후에도 그 돈은 지독히 많았다. 그래서 그의 의지를 이은 사람들이 계속 그 돈을 콜라를 공터에 붇는데 사용하였다. 그 자본은 그 후 사라졌으나 그 무렵 그 사막에는 이미 방대한 량의 콜라가 호수를 이루다시피 했다. 그 콜라가 마르면서 발생한 황설탕이 절벽을 타고 흐르면서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한 것이 폭포의 탄생이었다. 석벽을 타고 흘러내리던 작은 불줄기가 어느날인가 자신을 자각했던 것이다.
濟任水本頭
오랫동안 물줄기는 자신을 자각하며 시간을 보내었다. 설탕 그 자체가 생명이 아니라 설탕의 흐름이 생명이듯, 물줄기의 자아는 흐름 그 자체였기 때문에 액체가 바닥에 쏟아지는 것은 그 물줄기 존재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 물줄기에겐 나름의 걱정이 있었다.
두억시니가?!
호수 쪽에 쌓여있던 콜라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그래서, 물줄기는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보았다. 물줄기는 '원했다'. 자신의 자본을 주체 못하는 자본가들이 호수로 꾸역꾸역 모여들었다. 마치 그곳에 콜라를 뿌려야 한다는 것처럼 모여들어서 그 곳에서 자신의 자본으로 콜라를 뿌렸다. 다시 콜라가 늘어났고 물줄기는 소멸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물줄기는 그 때까지와는 다른 '무엇'이 되었다. '소망할 수 잇는 물줄기'가 된 것이다.
두억콜라의 탄생이로군
나이아가라 사하라 Ver.
저니가 진짜였어 ?!
파판14는 저런데서도 낚시하던데
유사폭류 !
???
이게 바로 황사제조기입니다
가아라!?
Journey 스테이지.2
고등어연기 미만잡
우와 개멋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IYRmKXgF4
와 이런건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