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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당신은 미끼를 어디까지....
저것또한 미끼
와 복선 지리네
나홍진 당신은 대체.....
그리고 황정민 나오는 포스터도 결말 나와있음
저것또한 미끼
나홍진 감독... 당신은 미끼를 어디까지....
얏빠리 니홍진....
와 복선 지리네
쿠니무라 아재가 나라 국자의 정자체를 좋아한다고 해서 쿠니무라 아재 이름 쓸 때에는 약자 말고 정자를 써주는 것이 예의.
우왓 제목에 스포 달아놨는데 스포 당했다 으앙 ㅋㅋ
곡성 보면서 이렇게 재밌는 영화도 만들수 있구나 라고 느낌
그리고 황정민 나오는 포스터도 결말 나와있음
나홍진 당신은 대체.....
역시 니홍진감독
답은 나왔는데 밑에사람은 왜 법조인 찾음?
음독이 뭔데 저 아저씨 독살당했냐?
일본어는 음독, 훈독이라고 한자를 같은 글자라도 읽는 법이 다른 경우가 있음 이 때문에 많은 일본어 전공자들이 빡쳐하는 부분이지
우리로 따지면 國이라서 써놓고 '국'이라고 읽는 게 아니라 '나라'라고 읽는 거. 상황에 따라서 다르니 진짜 개 빡칠 만한듯 하네요.
? 어그로꾼 아직활동중이였네
엥 안빡치는뎅...
일본 애들도 생소한 지명이나 사람 이름이 한자로 써 있으면 어떻게 읽는지 몰라서 그냥 찍어야 할 때가 많음... 심지어는 자신들이 평소 알던 그 한자의 음과는 전혀 생소한 처음 듣는듯한 음독도 나올 때가 있어서 일본 본토인들도 빡쳐 함.
이래저래 말이많지만 긴장감 만큼은 최고의 영화였음.
나홍진을 니홍진으로 읽었네
극장에서 본 시간 아까웠던 영화
그 영화 관련글에 댓글까지 다는 시간은 안 아깝나요?
같은 영화를 보고 호불호가 갈리는건 당연한건데...
네; 2.3초밖에 안걸리는 일인데 안아깝네요
갠적으로 돈아깝진 않았지만 떡밥이 너무 느끼했다
저도 별로 였음,,영화 스토리 흐름이 너무 산만하고 이것저것 막 집어 넣은 느낌 이였음
아무튼 호불호라는게 있는데 다른데 자기랑 다르다 하면 이렇게 비추가 이사람이 별로인 이유를 기사로 써서 뭐 분위기를 조성한 것도 아니고
저도 중반부터는 답답하고 짜증나서 극장 나갈뻔했어요 돈 아까워서 끝까지 보긴했지만 진짜 욕하면서 나왔음
그렇죠? 러브라이브 극장판 같은게 진짜 우주 명작이라 10번 봐도 돈 안 아까운데? ㅠㅠ
곡성 얘기 하다가 뜬금 없이 러브 라이브가 왜 나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긴 함. 전 재밌어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같은영화를 2번이나 극장가서 봤음.
제가 드린 비추는 그냥 반대의 비추. 너무나 재미있었고 끝난 후의 여운도 강렬했음.
영화는 괸찮았는데 편집을 굳이 저렇게해서 아리송하게 만들필요가 있었나싶음 너무 어렵게갔음....그래서 전 그냥 저냥
호불호라는게 있으니까 비추 누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누른거겠지요. 비추 눌렀다고 왜 비추 눌렀냐며 까는 사람도 있네. 누가 재미없다 한 내용에 욕이라도 하는 사람이 있나요? 마찬가지 입니다. 개취니까 재미없어서 이런 글을 쓴건 저사람 자유인거고, 재밌게 본 사람은 이 글에 공감할 수 없으니 비추 누르는 겁니다.
내 인생 영화중 한편임 곡성
영화보는 수준이 낮아서 그럼
에ㅡ 아무리 그래도 곡성을 재미없게 봤다고 수준 낮다는건 좀 아닌듯
왜 시비 거시는건지? 본인 인성 수준부터 챙기시길...
뭐가 뭔지 하나도 안밝혀지고 끝나는 노잼영화 무섭지도 웃기지도 훈훈하지도 재미있지도 않은데 기승전결도없어
곡성 보면서 느낀 점은 내 생에 다시는 이런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는 없을것 같다는 느낌이었음. 진짜 압도당했음
개솔 ㅅㄱ 기타노 다케시한테 먼저 제의갔었음
주인공(경찰 아저씨) 제일 무섭더라 어떠께 태새전환을?
제 취향은 아니었음. 무엇보다 너무 b급같았음. 삽으로 머리 찍었을때 그 조잡함이란.... 순간 b급도 아니고 예능인줄
자기 취향도 아닌 b급같은 영화같았다는 영화 정보에 들어와서 내용이랑 상관없는 내 취향 아니라는 댓글을 싸지르는 사람은 무슨 마음인가
곡성 재밌다는 글도 본 내용 글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데..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까는 사람은 무슨 마음인가
영화정보가 아니라 유머글이니까 영화 본사람으로써 뭔가 하고 들어와서 별로라고 쓴거겠지...
소름 돋게하는 반전도 많았는데 그만큼 맥거핀 요소도 많았고, 사실 정말 시원하게 해결 된게 없어서 아쉬움... 무엇보다 범인이 외지인이 아니라는 반전이 있거나 , 차라리 아예 진범 안 밝혀지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결말은.. 물론 그거대로 나름의 나쁘지 않은 전개였던 듯도 함. 암튼 잘 봤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엄청 신기한 것들을 차려놓은 잔칫상에서 고기 몇조각, 과일 몇조각 집어 먹고 나온 느낌이었음. 잔칫상 차린 사람이 나와서 직접 이게 무슨 음식이다하고 설명해줘야지 그나마 이해가 가능한? 못 만든 작품은 아닌데, 이후 감독 인터뷰 등에서 이건 이거다하고 얘기해야지만 이해가 가능한 것들이 있어서 아쉬웠음. 영화는 영화 내에서 끝나고 부수적인 설명이 너무 많은건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불친절함에서 오는 통수에 쾌감을 느낀 것일테고, 혹평하는 사람들은 그 불친절에 치가 떨린 사람들일테지.
말이 되냐 안되냐를 따지면 별로인 영화이지만 그냥 몰입감과 배우들의 연기와 분위기를 즐긴다면 잘만든 영화
개인적으로 그냥 연출만 좋앗던 영화. 평소에 불친절한 영화를 싫어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떡밥 이라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있어보이게 마구 던져놓기만한것 같었네요. 제 주변도 반반 갈리는거보면 호불호는 확실히 존재하는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음,,영화가 막 이것저것 넣다가 그냥 되는데로 흘러간 느낌임
월래 들어갈려고했던 삭제신이나 미공개신 이런거 이어서 생각해보면 명확하게 스토리 마춰짐 월래 쿠니무라 설정이 위안부관련 일본군인임 ㅋ
사람들 칭찬 많아봤더니 기대이하였음
애초에 이 영화 주제 자체가 이유없이 오는 불행과 그 이유를 찾으려는 인간이라서....여기저기 떡밥던져놓고 관객들이 짜맞추면 헹 그건 아니지롱 하는 영화임
독버섯먹고 칼부림 그 독버섯먹은 돼지고기 먹고 칼부림하는 독버섯하자드 좀비영화..또는 무속신앙 오컬트영화 또는 한국 과거사와 정치를 빗댄 영화등 보는 사람의 관점과 취향에 따라 너무나 많은 속 내용으로 다가오는 영화 최고다..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데, 스토리는 워낙 내가 멍청해서 반 정도 이해를 못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흠, 그렇구나' 싶을 정도였다. 나중에 위키나 커뮤니티를 통해 복선 등을 보고서 스토리를 알게된 케이스지. 하지만 본인이 가장 감탄한것은 영화 내 흘러가는 분위기인데, 이건 정말로 무어라 표현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초반에는 나름 마을 풍경도 나오고 주인공이 속한 일상생활(본인이 시골에 살기에 감정이입이 더욱 친숙했다)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다가, 중반에 이르러 클라이막스로 향할 때 느끼는 분위기는 정말로 지릴정도더라고.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곡성과 함께 줌인되는 시들어진 꽃을 보니 소름이 쫙 끼치더라. 또 본문의 아재가 사진을 찍으며 모습이 변하는 장면도, 다른때 같았으면 참 못생겼다 생각이 들 정도로 우습게 보였겠지만, 분위기에 도취해서 보니 섬뜩하더라.
영화를 어떻게 찍었길래 배우들 대사가 하나도 안들림 다 웅얼웅얼 진짜.. 자막없으면 못볼 영화
아 그러게요. 다른건 몰라도 대사 전달력이 너무 떨어졌음. 뭐라하는건지...
분위기는 최고였는데 작품 내 완결성이 없어서 아쉬웠던 영화.
역대 한국영화중에 관객 수준 테스트하는 최초 최고의 영화. 느와르물 제외하곤 그저그런게 아직 한국영화판인데 곡성은 한국영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봄.
곡성을 보고 느끼는 감상하고 그 사람의 수준 하곤 암 상관 없음,,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 하는 사람들 수준이 낮은 거죠
배경지식, 이해도, 문화 기타등등 의외로 영화를 보는데 필요한게 은근히 있습니다. 특히 역사물일 경우에는 미화 같은 것까지 고려해야 하니 좀 요구하는 면이 있죠. 그 외에는 취향에 따라 갈리는 거고.
테스트하기엔 영화수준이 너무 떨어짐 만들다만영화에 사람들이 이것저것 막갖다붙이고 자기들 끼리 오!소름 이러고있음 ㅋㅋㅋ
정말 잼게 본 ㄷㄷ
보고 난뒤 이래저래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영화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음. 확실한 결말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는 불호라고 보여져도 어쩔수가 없을 듯요. 감독이 일부러 그렇게 찍었다고 하니까.
이 영화보고나서 죽을때까지 이 영화의 포스를 능가하는 영화는 못볼것 같다는 생각이 듬
아 진짜 황정민 포스터 제대로 기억하고 보러 들어간 사람들은 사진 나올때 연관 지을 수 있겠네요.
니홍진감독...
대놓고 감독이 낚시질하러 작정한 구성이라 중후반부부터는 긴장감이라기보다 짜증만 나는 영화였습니다 초중반은 역대급
곡성도 호불호가 갈리는건가? 그냥 연기랑 느낌만으로 압도당하지 않나?
배우들 연기력은 좋은데 영화가 너무 산만해서 재미가 없었음
나홍진은 작품 정말 몰입감 있고 지리게 잘 만드는데 꼭 다된밥에 코를 빠뜨리는 부분들이 꼭 있음
연기는 쩔어주는데 일부러 구멍내놓고 찍은듯한 허술함 사람들 상상으로 그 구멍을 메꾸는중이라 영 별로 뭔 뒷이야기나 그런거까지 찾아봐야 완결이 나는지 ..가 같으니 ..일꺼야 맞지 맞네 큰그림! 그냥영화내에서 설명을 해달라고
일뽕웹에서 그냥 미소녀나와서 가슴 흔드는 애니 쳐보면서 영화까는거 보니 참 우습게 느껴지네 너거들 좋오하는 미소녀오덕애니나 보셈 ㅋ
루리웹 들어 와서 애니 까는 놈들보면 웃김..누워서 침뱉기 하고 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