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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발 나이도어린게 왜이리 인생이 파란만장한겨
어우 잘못해서 드립칠뻔했네
...
감동탭으로 흑흑
어머니에게 잘하자.. ㅠㅠ
어우 잘못해서 드립칠뻔했네
헉 마우스 미끌어짐
쳤으면 아주 ㅈ될뻔ㅋㅋㅋㅋㅋ
감동탭으로 흑흑
시발 나이도어린게 왜이리 인생이 파란만장한겨
와.............
어머니에게 잘하자.. ㅠㅠ
어머니 하늘나라 가시고 뒤늦게 조낸 울어봐야 소용없어 살아계실때 잘해야되 두고두고 한이 된다.... 나도 그리 잘하진 못해서 흑흑 비오는 날이면 너무 생각이 많이 나~
이건......드립을 못 치겠다;; ........
감성이 인생 4회차 되는 듯...ㅠㅠ
저 아이가 대신해서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겠지..
와...........
보고 찔끔했네요 초등학생이 썼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시..ㄷ
늦둥이 아니고서야 주름이 벌써부터 생길수가 잇나
2000년 이후로 30살 이후에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아졌으니 30에 결혼했다고 쳐도 딸이 6학년이면 40은 넘었다는 소리니 충분히 주름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가난하고 고생하면 그럴 수 있지... 무슨 저 내용에 팩트 체크를 ... -ㅁ-;;;;
2회차는 존재한다 ㄷ
...
어....첫장만 보고 판단할 뻔 했던게 정말 미안하다.
와...라임보소... 어릴때 힘든 일을 겪고 너무 빨리 어른이 되었구나..
.
너무 어린나이에 진짜 아픔을 알아버렷구나 ㅠㅠㅠㅠ
새엄마랑 잘 살아라'ㅅ'/ 화이팅
뭔 멍멍이 이단옆차기 하는 소리를....
아직 몰라도 될걸 너무 일찍 배워버렸네
진짜 잘썼다.... 성인들 시도 이만한건 못본거 같다.
정말 이런 올바른 친구들이 왜더 커다란 아픔을 겪을까요.......
ㅠㅠ
흐 ㅜㅜ
나이는 한참 어린데 나보다 네 배는 철들었네..
눈물 나네요..
어떤새끼가 비추박냐ㅠ
애 글씨 같지가 않다.. 소름 돋게 어른 필기체네
나도 초딩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지금도 문득 문득 보고 싶습니다. 아이야 힘내라!!
ㅠㅠ 저두 그래요, 지금 애가 둘인데... 할머니가 되어 애들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나네요 ㅠㅠ
저게 정녕 어린이가 쓴 글인가;;
아... ㅠㅠ
마지막 한자로 마무리
아침 부터.. 너무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글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아...
와 인생 2회차인가 싶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거구나
하......ㅠㅠㅠ
ㅠㅠ
개그처럼 시작하고 눈물로 끝나네 ㅜㅜ
당연하다 늘 옆에 있고 늘 함께 하니 고마움을 모르고 있다 사라지면 없어지면 비로소 가장 소중한것을 소중함을 알게 되는 그 어디 있던 그 어디에 가던 가장 부르고 싶은 엄 ~~~~~~~~~마 ~~~~~~~~~~~~~~~~~~~~~~~
반전이 있는줄 알고 읽다가 눈물만 빼고 가네요~~ ㅜㅜ 자식한테는 돈아끼지 않고 쓰면서...부모님 생신 또는 어버이날 용돈을 얼마나 드려야할지 고민하는 제 자신을 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울컥하네요 어린나이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