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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운전석에 개 좀 안태웠으면 시바 그제 아파트단지내에서 어무이 차에 받히는걸 바로 옆에서 봤는데 운전석에 개태우고 개 진정시키느라 어무이를 받아버림 시바 그와중에 개 ㄷ진정시키느라 내리지도 않음
저새기가 우릴 팔았어!!!!
개가 운전도 하고 있네
아.. 마음아퍼;;;;;;;
도로교통법 39조 5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영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 장치를 조작하거나 운전석 주위에 물건을 싣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범칙금 승합5,승용4,오도방구3만원 하면 안되요....
저새기가 우릴 팔았어!!!!
개가 운전도 하고 있네
조수석도 아니고 운전석에....
아.. 마음아퍼;;;;;;;
슬프다...ㅠㅠㅠ
법으로 개고기 못먹게 한다고 하니까.. 없어질꺼에요 ㅇ
그런 말이 있었나요? 무슨 사유로 개고기 취식 금지를 법으로 제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개 사육 및 도축을 규격화해서 위생적인 개고기를 공급하는걸 법제화하는것도 아니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541 제가 후보자때 글을 본거라 혼동 했었네요... 취지는 같은 맥락
개고기 금지는 오직 안철수만 내새운 공약이고 안철수는 나가리 됨. 뇌피셜 자제요.
http://www.hankookilbo.com/v/e7e525f948a746d6accb63b5c2f3d9d3 뇌피셜 아닌데요 단계적 절차에 따른다고 언급도 했는데 알고 말해주시길
기사 링크에 해당하는 내용 식용개 금지에 대해선 후보들 모두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의견을 나타냈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개 식용 금지를 위한 단계적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답했다. 유 후보도 “개 농장의 불법 운영을 근절해 식용 문화를 단계적으로 전환, 금지하겠다”는 의견이다
루이웹에서 개고기반대하면 좌빨됨
일단 출품해보자
먹이를 먹는 쪽과 먹이가 되는 쪽
넌 살고, 우린 죽을 거야.
개 인생도 사람과 다를게 없지 뭐 우리가 유게하는 동안에도 어느 나라에선 총맞고 죽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운전석에 개 좀 안태웠으면 시바 그제 아파트단지내에서 어무이 차에 받히는걸 바로 옆에서 봤는데 운전석에 개태우고 개 진정시키느라 어무이를 받아버림 시바 그와중에 개 ㄷ진정시키느라 내리지도 않음
강아지네 진짜
개.새.끼
사람이 아니고 개인가보네 정신상태가
그날 더 안타까운게 동생 멀리 돈벌러 가서 가족끼리 기분좋게 외식하러 나가던 길이었는데 기분 망치고 동생도 편히 못가고 아직 이가 갈림
보험처리했음?
법적으로 안돼는걸로 알고있음. 예전에 주정차 금지 구역에 잠깐 차대고 있었는데. 개는 항상 조수석에 앉혔음. ( 뭐 남에갠대 잠깐 맡은거) 이게 차가 정지하면 무조건 운전석으로 뛰어오름. 그떄도 역시나 그렇게 무릎에 앉혀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경찰관한테 딱걸림. 차빼라고... 뭐 딱지 안땐게 다행이지. 죄송합니다. 하고 차빼려는데. 경찰관 아저씨가 개 무릎에 앉히고 운전하면 안됀다고. 법에 걸린다고 했엇음. 무슨 죄목인지는 모르곘지만. 그랫음
어머니는 괜찮으셔?
이게 무슨 무슨무슨법이야 ㅋㅋㅋㅋ 그냥 위험하니깐 하지말안거지 ㅋㅋㅋㅋ
루리웹-6598246763
도로교통법 39조 5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영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 장치를 조작하거나 운전석 주위에 물건을 싣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범칙금 승합5,승용4,오도방구3만원 하면 안되요....
근데도 애개들 창문밖으로 머리밀게 내비두고.... 애개들 에어백대용으로 앞에 앉히고.
사람 죽일 개.새.끼네. 견주와 함께 된장발랐으면.
재수니 // 안됀다고 -> 안된다고 左腕技巧派 // 안되요 -> 안돼요 두분을 섞어서 반으로...
여태까지 개고기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이 사진 보고 반대하고 싶은 마음이 살짝 온다
모순임
돼지고기 마시쪙!!!!
모순이 아니라 위선이겠지.
개가 운전하는건 불법아니냐? 물론 지능이 뛰어난 개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개한테 운전면허를 주는건 안되잖아..
야;; 이거 참;;
주차해놓고 멈춰있는 차를 개장수트럭이 지나가는 장면일수도 있지 운전석에 개 놓고 운전중인게 아니라
듣고 다시 보니 그런거 같다 내가 쓸데없이 진지빤듯ㅋㅋ
운전석에 개 태우는건 진짜 아니다. 나 직장 동료도 개안고 운전하는 사람에게 뒤에서 들이 받힘. 그러면서 그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경찰이 와서 차 빼라고 해서 여전히 개안고 차 빼다가 이번엔 경찰차를 들이받음. 그때부터 열받은 경찰이 대신 싸워줬다고 함.
어! 저 토이푸들 개목걸이 우리집 댕댕이꺼랑 똑같네
사람은 뭐 다를줄 아냐
개탄스럽군요...
Kagh! Bin mog g`thazag cha!
차안에서는 케이지안에 있는게 강아지한테도 좋음.. 사고나면 위험해
운전석에 개 태우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개를 에어백으로 쓰겠다는 거죠. 사고나서 개 내장이 터져봐야 그짓거리 안하지
작년이 북극여우 사냥한 붉은여우였나 그거였던거 감안하면, 이거 좀만 더 기술적으로 잘 찍었으면,(물론 난 사진 졷도 모르지만) 가능할듯...
법상으로도 운전석에 동물이나 아기를 안고 운전하시면 안됩니다. 도교법 39조5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영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 장치를 조작하거나 운전석 주위에 물건을 싣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벌칙 범칙금 5/4/3 만원
빈부견차
뜬금 무슨차인지 알고싶네요
사이드 미러를 보니 미니같네요...
문과가 나설 차례다
개팔자나 사람 팔자나 한번 사는 인생인데 달라도 너무 다르지.
유게 문학상 수상자 어디갔음. 얘기 좀 하나 멋지게 지어줘봐
미니쿠퍼인가
"어디 가는 일이오?"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렸다. 차디찬 쇠창살에 갇힌 아무개는 굳은 표정으로 이쪽을 보며 얘기한다. 사람 냄새를 맡으며 자란 내게 보이는 그들을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으리라 "멀리 가는 길인가보오 앞집 김이네도 가드만" 이틀전 새벽녘에 푸르스름한 공기 너머로 차 소리와 세상멸시를 담은 욕지거릴 하던 김이네 목소리는 홀연히 사라진 것이 떠오른다. 별 일이라는 듯 떠들던 그와는 사이가 안 좋았거니와 별 일 아닐 것이라며 나는 이내 생각을 멈추고 잠을 청하였었다. 사색에 잠긴채 태연히 말하자 무심히 쳐다보던 그의 눈가 가득 근심이 보이는듯 하다. "좋은 일이라도 있소?" "가보면 알겠지비" 체념이 뭍어나는 그에게 일말의 빛조차 없었더라 그렇게 생각하던채에 사람냄새가 깊숙히 파고들어와 그 안에 파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