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은 모리 나리토시 인데
후대에 모리 란마루 로 불리고 있다
오다 가문의 신하 모리 요시나리 의
6남 3녀 중 3째 아들
형제들 중 제일 똑똑하고 영리해서 아버지의 추천으로
어린 나이에 관직에 오른다
다케다 정벌에서 어린 나이에 공헌했다 는것 외에 큰 활약상이 잘 없다
특히 무용담이 아예 없는걸루 봐서 거의 지략가로 활동 하였다고 추정된다
노부나가 로 부터 너무 후하게 상을 받는다는 이유로 주변 신하들의
불만을 받기도 하였고
어린 나이에 성주로 임명 되기도 하였다
그만큼 잠재력과 가능성이 아주 높았던 유망주 였을거라 추측 되기도 함
어린 나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지략과 학식이 뛰어났을것이다 라고 추측하는
학자들도 많음
혼노지의 변 으로 18-19세 정도의 나이에 생을 마감 하는데
최연소 관직진출 너무 어린 나이에 사망 이런 요소들 때문에 관련 작품에서
쇼타 컨셉으로 자주 나온다
그외
남자아이 임에도 여자보다 얼굴이 예뻤다는 기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