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유일신.
의로운 신, 사랑의 신, 질투하는 신 등으로 불리고, 조금 질투심 깊은 얀데레 여자아이.
엄청난 폭력성을 가지며, 먹보. 케익과 바베큐를 제일 좋아한다.
예수
유대인 여자아이. 매우 친절해서 모두의 병을 고쳐줬다.
그러나 파괴적인 성격때문인지, 높으신 분들의 눈엣가시가 되어 살해당했다.
사후, 주변 사람들이 컨셉을 붙여줘서, 되살아났다 던가, 신의 자식이라던가 설정이 붙어 복잡해졌다.
바울
예수가 죽은 다음 징징대던 여자아이.
원래는 기독교를 박해하는 유대교도였지만, 쓰러졌을때 뇌진탕으로 기독교가 되어버렸다.
말이 너무 많아서, 졸던 사람이 창문에서 떨어져 죽을 뻔하기도.
그녀가 쓴 편지는 신약성서에 많이 기록되어있지만, 내용은 대부분 별거 없다.
콘스탄티누스 1세
로마제국의 여자아이.
계속 박해당한 기독교를 종교로 인정했기에, 기독교의 신도들에게서 감사받았다.
그러나 본인은 죽기 직전까지도 태양신을 숭배했다고 한다.
기독교는 금방 자신들끼리 싸워서 솔직히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그레고리우스 7세
로마의 여자아이다.
기독교 신도들이 정신머리가 없어서, 여러모로 개혁에 힘을 쏟았다.
독일 황제를 눈속에서 무릎꿇린 "카노사 굴욕"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후 황제의 역습으로 인해 죽은 불쌍한 여자아이.
루터
종교개혁의 시발점이 된 여자아이.
썩어빠진 카톨릭의 모습에 반발하고 면죄부를 비판하기로 유명하지만,
성서의 독일어 번역본에도 힘을 쏟았다.
입이 험하고 잔인한 구석이 있는, 별볼일 없는 여자아이다.
칼뱅
종교개혁자인 여자아이.
'기독교 강요'라는 개신교파의 주장을 엮은 책을 내 단번에 유명해졌다.
일반적으로는 이중예정설이 유명한가?
그녀가 열심히 지도한 덕에 쥬네브는 엄청난 디스토피아가 되어버렸네.
로베스피에르
프랑스 혁명의 지도자로 공포정치를 펼친 여자아이.
프리메이슨의 일원이기도 하다.
많은 여자아이들을 단두대로 보냈지만, 최후엔 자신도 단두대로 죽고 만다.
지금까지의 기독교와는 달리, "지고존재"를 숭배한다는 유니크한 길을 걸었다.
이새@끼들은 뭐든 여자애로 안바꾸면 뒈지는 병이라도 있냐
만일 사막잡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적어도 이거에 연관된 새끼는 천국에는 못 갈거다
이정도면 신성 모독아니여-ㅇ-?
정신이 아득하다
보지교가 아니네
보지교가 아니네
이정도면 신성 모독아니여-ㅇ-?
실제로 있지도 않을걸 모독해도 모독이 아님 이런걸로 모독이 적용될거면 갓오브워같은 게임은 진작에 매장당함
모독 소리 하면서 제재 해야 한다고 설치는게 실제 신 이라는것들이 아니고 인간 이라는게 문제.
이건 좀 멀리 간 거 같은데
정신이 아득하다
신성모독이다!!!!
만일 사막잡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적어도 이거에 연관된 새끼는 천국에는 못 갈거다
일요일에 나무했다고 죽이는 졸렬한 야휀데 아직 아무일 없는거 보면 없거나 딸치다 현자타임 왔겠지
아닌데?ㅋㅋ 여전히 놀라운걸?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뭐든 여자애로 안바꾸면 뒈지는 병이라도 있냐
세상에 신이있다면 저건 신성모독이다 ㅋㅋ
야훼랑 예수를 분리한거보니 삼위일체도 모르나보네... 그리고 예수를 서양녀처럼 해놨는데 예수는 중동 민족인 샘족인데...
사실 전지전능이란게 붙기때문에 분리되어 잇어도 둘이면서 하나인 존재라고 해도 상관없고 어차피 예수는 서양에서도 서양인으로 대부분 묘사해서 딱히 뭐.
그리고 더욱이 삼위일체라는건 새개의 무언가가 하나를 이룬다는 의미임. 예수도 야훼를 아버지로서(다른 개채로서) 모시면서도 아버지와 성령과 나는 하나다라고 말한거라.
저기 예수가 죽은뒤 살아났다거나 신의 자식이라거나 하는 설정이 붙었다고 해 놓은 걸로 봐서 일반인의 시점으로 본 거 같은데... 삼위일체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이죠.
삼위일체라는 건 약간 형식적인 비유라서 어차피 천주교 내에서도 다 따로 분리해서 호칭함 그리고 삼위일체는 예수 사후 로마시대에 후대사람들이 정립한 거
三而一體가 셋이 한몸이란 뜻이지만, 기독교는 三位一體임. 세분의 위치가 같다. 세분다 신격의 위치다. 라는 말임.
ㅇㅇ 그러면서 유일신이라고 개소리하고 있음
그건 사람들이 다른 신, 이 신, 저 신 모시니까, 아이고 답답해라~ 그건 신이 아니라니까. 그래서 나온말이겠지.
에드워드 기본의 기독교의 역사의 머리말에서는 삼위일체의 교리에 대해서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이교 사상이 기독교에 의해 정복당했다고 한다면, 기독교가 이교 사상에 의해 부패되었다는 것도 동일한 사실이다....(중략).... 초기 기독교가 신에 대한 순수한 개념은 로마 교회에 의해 삼위일체라는 불가해한 교의로 변질되었다. 이집트인들이 만들어 냈고 플라톤이 이념화한 다수의 이교 신조들이 믿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Edward Gibbon / History of Christianity] 성경도해 사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중략)...... 그러한 말은 제 4세기까지 교회의 신학에서 공식적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J. D. Douglas / The Illustrated Bible Dictionary / IVP] 베른하르트 로제는 간추린 크리스트교 교리 사에서 삼위일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약에 관한 한 실제의 삼위일체 교리를 찾아 볼 수 없다."[Bernhard Lohse / A Short History of Christian Doctrine / Augsburg Fortress Publishers, Publishing House of 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이런 컨텐츠에 팩트 열폭 할 필요 있나요 ^^ . 항마력 내성 생기면. 이쯤이야.
흠 처자들 설명에 한가지씩 나사가 빠진 내용이 있구만ㅋ 내용은 사실을 기반으로 한 기믹으로 만담이라도 펼치려나
야훼가 폭력적인 아버지고 예수가 그 밑에서 나온 착한 아이잖아 모에화까진 이해하겠는데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걸
이게 그 엄마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종교인가!
이 작가 지옥 확정?ㅋㅋㅋ
신성모독이다
뭐 기독교측 시각에서 본 게 아니라 바깥에서 바라본 거니까. 모에화만 빼면 어지간히 다 맞는말.
카톨릭 신자라 그런지 기분 되게 나쁘다 이거
설명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되서 나오면 꼭 보고 싶은데 절대로 번역 안나오겠지 ㅋㅋㅋㅋ
.
교회다니는 사람이지만 꽤 흥미로운데
페이트, 소녀전선 온갖 모에화 다 빠는 사이트에서 엄근진 내로남불 오지네
난 그 2개도 싫어함
여기 항상 그럼
히토미도 정말 좋아하지
ㅇㄱㄹㅇ
모에화를 할거면 좀 원작을 살려서 모에화할것이지, 그냥 양산형 모에화잖아
이 불경한 자가!!!!
아뇨 성경했는데요
다른 모에화는 연관성이 있어보이는데 야훼는 별로;;
표지보고 설마 했는데 첫번째 두번째 등장인물 소개에서 뮌가 얻어 맞은 기분으로 그냥 내려 버렸다
바오로가 또......
.
재해석의 범주와 그냥 재미로 따지면 문제 삼을건 없을거 같은데
해당 종교의 신자들은 다르게 생각할 듯
제 기억이 맞으면 YHWH를 저렇게 묘사하는거 자체가 불경 그자쳅니다(...) 맞아죽어도 싸요
이거 야겜에서 봤어! 쟤네들이 카드고 레벨 올려서 업그레이드 하면 H신 볼 수 있는거지!
주옄ㅋㅋㅋㅋㅋㅋ 용감한새끼들 같으닠ㅋㅋㅋㅋ
이거 설명 재밌는데ㅋㅋㅋ 기독교 까려고 만든 책이구만
~한 여자아이 ㅋㅋㅋ
YHWH를 저렇게 그리다니.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경함이 느껴지네요(...) YHWH가 테트라그라마톤으로 남은게 신의 이름을 입으로 발성하는게 불경하기 때문이었는데, 저건 불경수준을 넘은 느낌;
일본 애들은 원래 종교관이 다신교라서 신을 호구로 보잖아.
갓옵워는 찬양하면서 야훼는 불경하다는 루리웹 ㅋㅋ
현대에 그리스신을 찬양하는 양반들은 없으니 뭐...
야이 ㅆㅂ 이건 아니지;;;
보기싫으면 안보면됨 좋아하는사람도있는데 취↗ 하는 루리웹;;
솔직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나 이집트 신화, 북구신화 등 다른 신화들은 뭐 TS를 넘어 19금 만화 소재로까지 쓰이는 마당에 유대신화만 특별취급 하는것오 이상하지.
걔네는 종교가 뒤졌거든. 근데 쟤는 아니란 말이야 ㅇㅇ
ㅇ
으으
이스라엘에 수출하면 재미있겠네.ㅋㅋㅋㅋ이스라엘얘들이 보면 자국내 일본얘들 백린탄으로 불태울지도...
유대교라 상관없었다 한다. 신은 뭐라하겠지만
야훼 TS시켜도 뭐라 안한다면 대인배들이네. 신성모독아닌가?
그래서 신은 뭐라하겠다고 했잖아
신이 있어야 모독이지 있지도 않는데 뭔 모독임. 덴데 욕하면 신성 모독임??
그건 님 생각이고 유대인들은 신이 있다고 믿고있기 때문에 레알 사단 날 수도 있음. IS도 ■■폭탄테러하고 난리인데 그놈들도 신이 있다고 믿고 그 난리인거고 ㅇㅇ
천주교에 다니는 개인의 입장에서 봤을땐 나쁘진 않은것 같음. 현대 종교는 결국 이해를 더 중요시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이런걸로 인해 흥미를 갖고 원전에 접하는 과정도 있을테니까. 물론 설명문이 종교인의 입장에선 기분나쁠만한 요소가 가득하긴한데, 결국 인터넷 글들 보면 이것보다 심하게 비하 해놓은게 훨씬 많아서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음.
ロクでも無い를 별 볼일 없다고 번역해놨네 정반대인데;;; 어마무시한, 거시기한, 관련돼봤자 좋을 일이 없는 이런 뜻인데
그건 그렇고 차라리 여신전생에 나오는 YHVH가 덜 신성모독같다 이 정도면
http://m.jpdic.naver.com/entry/jk/JK000000094955.nhn 그런가요? 사전과 전혀 반대되는 해석인데.. 관련 예시 볼 수 있나요?
http://kotobaknow.com/rokudenasi 네이버 사전에서는 하찮은 이미지가 강조되었는데 사실 일본쪽 일상 속어로서는 글러먹은, 못돼먹은처럼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한 말임
신화 모에화는 불편한건 없는데 종교 모에화는 좀 불편하더라..
내가 올린 게시글 그대로 복붙해서 올렸네 내가 올렸을땐 베글 안갔는데 개 아쉽
출처에서 퍼온건뎅...
저거 번역을 내가 해서 유게에 처음 올린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3539084?cate=49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AA%A8%EC%97%90%ED%99%94&page=1&search_pos=33573476
로베스피에르는 뜬금없이 왜?
귀족이랑 교회 재산을 국유화한 것 때문인가?
수영복입은 로리 로 그려놨네 고소당해도 할말없다
야시@발 지금 보니까 밑에 설정글도 지들이 종교모독하고 왜곡하고 발작하고있네 뭔 신이 질투의 얀데레에 예수가 나중에 부활한다는 설정이 붙었다느니 진심 일본 저새기들은 신성모독하면서 능욕하면 지들이 뭐정신적으로 승리한줄아나봐 고소당해야된다진짜 ㅋㅋㅋ
먹고살기 힘들지....
콘스탄티누스와 칼뱅 설명을 보니 공부는 좀 했네
근데 설정들은 다 맞쟎아?
더 볼 것도 없네. 난 루터로 간다!!!
기독교 싫어하지만 이건 잼있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신도들인가 뭔 신에대한 모독이라고 부들거려
항상 자기 종교에만 엄격하신 분들이 있군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유교든 이슬람이고 적당한 각색이나 여성화로 설명하는건 이해한다만.... 저걸 성적 대상이나 조롱의 대상으로 표현하는건 그닥안좋게 보임.. 분명 누군가에게는 신념의 대상이거나 존경의 대상이거사 평생을 받친 대상인데 그걸 조롱거리나 성적유희의 삼는건 좀...
제 3자 입장에선 그냥 캐릭터 설정에 미.친 오타쿠로 밖에 안보임 내 Xxx짱을 모독하다니!!!
그 오타쿠가 전세계에 수십억이됨
그렇다고 모든 종교를 가진 사람을 미.친 오타쿠 취급하는 댁도 제 삼자가 보면 멀쩡하진 않네요. IS나 길거리서 강제로 붙잡고 포교하는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다 그외 전세계 종교가진사람이 수십억 명은 될텐데 전부 미.친 인간이라니..
믿는 사람이 수십억이든 한명이든 인원수가 뭔 상관입니까? 드래곤볼이 실제로 있다고 믿는 사람이 수십억 있으면 드래공볼이 존재하는게 됩니까? 많은 사람이 믿는다고 없는게 있는게 되는거 아니니 인원수 얘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저정도 가지고 신성모독이니 뭐니 진상 떠는 인간들이 미.친 인간들이지 조용한 종교인들에게 미쳤다고 하지도 않았으니 넘겨집지도 마시고요. 애초에 실재 하지도 않는 대상에 신성모독이니 뭐니 갖다붙이는것도 웃길 노릇이다만
애초 기독교도 타국의 신앙의 대상인 신들을 악마로 취급 하며 조롱 했죠,,
종교로서의 신이 아닌 저위에 나온 사람들에 관한겁니다. 예수의 기적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만 그가 실제 존재했다는 데는 많은 역사학자들도 인정합시다. 불교에 석가모니 기독교의 예수 유교의 공자 모두 배울점이 있는 위인이라는점에서 존경하는거죠. 그런인물들을 폄하하는데 그게 제대로 된겁니까? 만약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을 성적유희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머라고 하실건가요? 신성모독의 개념이 아니라 위인이나 사람으로서 존경하기때문에 그런겁니다. 다떠나서 만약 누군가가 님의 가족이나 님의 조상을 성적유희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퍽이나 웃으면서 받아들이실수있나요?
이순신과 소설책 캐릭터 야훼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 하시는거보니 더 대화 할 필요 없을것같군요. 처녀가 아닌 여자는 죽이고 처녀는 성노예로 삼으라는 야훼가 위인이라... 지 맘에 안든다고 거의 모든 인류를 이유없이 잔인하게 수장 시킨 야훼가 위인이라... 악마보다 수만배는 더 많은 인간을 이유없이 죽인 야훼가 위인이라... 할말이 없습니다. 비교를 하실러면 누군가가 내 가족이 좋아하는 만화,소설책 캐릭터를 조롱했다고 해야 맞겠지요. 예, 그런사람이 있어도 충분히 웃으면서 받아들일것 같습니다.
죄송한데 전 앞에 신이 아닌 저위에 나온 "사람"들에 관한것이라고 썼는데요?? 야훼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전부 실존 인물들입니다..다시 말하지만 제가 예를 든 인물들은 예수나 공자 석가모니같은 인물입니다.. 그리고 처녀가 아닌 여자는 죽이고 처녀는 성노예를 삼으라는게 기독교교리랑은 안맞는거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위인이냐 아니냐 보다는 실존인물을 조롱하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한 겁니다만.. 님 가족이나 친구 친지들은 존경받을 만한 위인이 아니면 조롱하거나 성적유희로 삼아도 되나요??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시길...신은 그렇다 쳐도 그외에는 다 실존인물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글조차도 읽지않고 댓글다시는것 보니 저도 더 대화 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누군가 님에 대해서 욕하거나 조롱해도 웃으시면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저 위에 나온 많은 종교적 인물들이 조롱당하는것에 반발하는게 미.친놈이라고 하셨죠?? 제 생각에 님이 저 위에 나온 수많은 종교적 인물들보다 역사적 위인이거나 인간으로서 욕을 먹어서는 안되는 가치가 증명되지 않는다면 님 역시도 조롱당해도 충분한 것일테니 누가 님에 대해 모욕을 사거나 성적 유희로 삼는다 해도 거기에 반말하거나 하면 님역시도 님이 말한 미.친 인간들의 분류에 들어갈테니 설마 그러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야훼랑 예수는 다른거였군 뭐 아무래도 좋지만
십계명 쌈싸먹었네
이게 그 성배전쟁이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