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6
조회 305833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4230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0867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6546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0451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268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1452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7989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169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79794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1642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157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3858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7378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179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2887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530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757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118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081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8788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096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3164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289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672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3944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8932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398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박애하라고 가르쳐 놨더니 박해하고 있음
일침을 맞고도 부끄러워할줄 모르는자..
예수가 실존했다는 말도 너무 단편적임 인간 예수랑 숭배의 대상인 예수는 전혀 별개의 존재니깐. 적어도 죽었다 3일만에 부활 할 수 있는 사람은 실존할 수 없지
저 같으면 저 친척하고 인연 끊을 각오하고 맞장뜹니다
예수를 찬양한다면 예수가 될려고 해야지 찬양만 하면 쓰나 저런사람이 예수의 말중 실천하는 말이 얼마나 될까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너의 이웃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정도만 지켜도 참 기독교인 인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교회를 다니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우리가 하나님처럼 깨끗하게 죄짓지 말고 항상 베풀줄 알며 좋은 생각 을 하는것이 오히려 실제 천국가는 길일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야웨는 몰라도 예수는 실존했지;
뒷북폭탄ㆁ
예수가 실존했다는 말도 너무 단편적임 인간 예수랑 숭배의 대상인 예수는 전혀 별개의 존재니깐. 적어도 죽었다 3일만에 부활 할 수 있는 사람은 실존할 수 없지
내가 말한 숭배는 인간으로서 존경받았냐가 아니라 초월적 존재로 추앙받았냐를 말하는 거 후자의 경우 3위일체라는 기가막히는 개념과 결부되면서 결과적으로 야훼의 실존과 직결되어버림
엥; 댓글 사라졌넴
생각해보니깐 어차피 답이없는 논쟁이 될거같아서 일단 나는 종교적인 이야기는 뻥과 과장이 포함되어있다고 보는편
무슨소리야 3일만에 부활했다가 예수가 존재했다는 핵심적인 증거 아니냐? 옛날옛적에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나 신분제도에 반기를 들고 만인은 평등하다는 당시로는 획기적인 주장을 하기시작했어 문제는 이 사람이 자기가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다는 거였지 그러다 왕한테 잡혀죽었는데 3일후 누군가가 예수를 사칭하며 옆구리에 자상을 내고 "내가 부활했도다!! " 제자들 "얼굴이 다르잖아?!!목소리도!" 가짜예수"아버님이 얼굴을 바꿔주셨다! 옆구리봐라 찔린자국있지?" 제자들" 헐! 예수님! 부활하셨다!"
잡혀간지 3일만에 담장넘음
일단 예수에 대해서도 말이 좀 많음 1. 당시 '예수스'라는 이름은 흔했음 2. 예수 출생 당시의 호적 조사는 로마 역사에 없었음
그렇겠지 로마역사에서 예수가 탄생할때 당시 고작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을[수태고지같은거 무시하고] 굳이 중요하게 기록했을까
당시 로마전체에서 봤을때 예수사건은 변방에서 일어난 종교집단의 소요정도였겠지
지저스 아닌가
예수스(Jesus) 지저스는 저 로마자 표기의 영어식 발음
그건 영어발음
크크크크
그게 무슨 철학임? 존재했으면 했지 존재할수없다고? 3일만에 부활했으니까. 인간이면서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을 넘어서는 존재의 도움을 받았다는거지.
신분제도에 반기라기보다..제사장들이 인적 권력을 휘두르고 가끔씩 범죄도 저지르며 자기 자리를 지키며 살고있었는데, 진짜 신적인 인물이 나타나니까, 저 놈 죽여야겠다 권모술수 부린거지. 그게 그들의 실상일뿐이고 비루한 선악에 휘둘리며 사는 동물같은 인간의 권력을 보여준거 아닌가. 신분제도에 반기를 든 혁명가들은 그 당시 로마에 무력혁명으로 대응한 부류가 따로 있었음.
일침을 맞고도 부끄러워할줄 모르는자..
박애하라고 가르쳐 놨더니 박해하고 있음
병인 박해? 유교 당파들이 대원군을 꼬드기거나 정치적 압력을 넣어서, 절두산에서 8,000여명의 목을 자른후 그 절벽아래로 한강으로 던져버렸는데. 어디 누굴 한강에 던져버리기라도 했나?
저 같으면 저 친척하고 인연 끊을 각오하고 맞장뜹니다
친척 중에 개!독 하나 있는 데, 아 진짜.. 아오 쌰앙
그 친척하곤 맞짱 뜨심?
좀 먼 친척인데다 제가 맞장뜰 거 없이 이미 아버지께서 처리해버리셨어요 사실상 제 가족하고는 더 이상 마주칠 일조차 없어졌죠
쒸익쒸익
쒸익...쒸익...
예수는 존재했지
예수를 찬양한다면 예수가 될려고 해야지 찬양만 하면 쓰나 저런사람이 예수의 말중 실천하는 말이 얼마나 될까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너의 이웃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정도만 지켜도 참 기독교인 인데 말이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세금내라고 ㅄ들아
교회 교리로는 아무리 믿음이 강하고 선행을 하던지 말던지 예수가 될 수는 없어요 영원히 갑을 관계의 종교죠 불교는 자기가 노력해서 부처가 될수 있지만요
취존했어야지
ㅋㅋㅋ
이게바로 묵직한 팩트폭력이군
쥬쥬쥬작작작
사실 예수 조각상 자체도 종교적으로는 하면 안되는 굿즈 판매 십계명에 당장 우상만들지 말랬는데 이게 신이 만약에 인간이 신인 자기 형상을 만든다면서 만든 조각도 우상이라 하는거라 예수조각상도 실질적으로는 우상 숭배라서 종교적으로는 맞지 않음 뭐 깊게 들어가면 르네상스 시대의 그림 조각도 안좋다 하는 사람도 있다만 보통은 여기까지는 생각 안하지
우상 안만들면 미개인들을 개종못시킨단깨요!
거기까지 나아간 쪽이 있긴있음 이슬람교 그래서 그쪽은 마호메트 그릴때 얼굴에 베일같은거 씌운다나 뭐라나 그리고 더 나아가서 종교적인 목적이 아닌 인형에도 뭐라한다고 들었음(우상숭배 방지라나)
시비 먼저 걸어 놓고 ㅈㄹ하는건...
가장 오래된 종교의 형태라고 보는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이 일부 동식물을 비롯해서 비, 번개, 천둥 등 기상현상을 정령 혹은 인간보다 더 상위의 누군가로 인식해서 시작한거기 때문에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말은 타당합니다. 번개만 해도 현재는 대기 중의 전자가 쏼라쏼라하면서 구체적 과학으로 설명가는하고, 소규모로 재현도 가능하지만 먼 옛날 과학ㅈ까 하던 시절엔 하늘이 꽝꽝하면서 울리고 무슨 빛줄기가 번쩍번쩍하면서 나무나 산에 꽂히면 지져지면서 불 붙는 거 보면서 절대자가 빡쳐서 소리 지르며 지상으로 불덩이 집어던지는 거로밖엔 안보이니까요. 뭐, 이게 구체화되서 각 국가마다 다른 이름의 신이 된거구요
나약해서 히틑러의 나치당을 만들며 유대인 박해하고 그렇기도 하는가? 강함을 추구하다가..
근데 왜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거냐? 엄연히 화면 안에 존재하지 않나?
현실의 인물이 아닐 뿐이지, 엄연히 존재하고 인식할 수 있는데 말이죠ㅋㅋ 저딴 식이면 기록으로만 존재하고 현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인물들이나 역사적 위인들은 전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거랑 같음ㅋㅋㅋㅋ
갠적으로 학원다닐때 기독교 믿는애가 있는것도 모르고 어차피 예수도 사이비 종교 교주아니냐고 했다가 옆에있던 애가 무섭게 막 뭐라고하더라 평소에 착한애였는데 그때 개놀람 내가 말실수 했다고 사과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종교믿는 사람들이 무서워졌음 근대 지금 내가 좋아하는 애가 기독교라 나도 종교를 가져볼까 생각중임
종교 건드리는건 아니지 않나? 아무리 자기가 까여도 종교랑 같진 않지
문제는 기독교는 타 종교를 다 건드리죠.
종교가 사람보다 먼저군요 여윽시 대단합니다.
나는 무교라서 상권없는데, 내 '취향' 건드렸다고 다름사람 '믿음'까지 건드리면 똑같다는 논리죠. 막말로 위에 나온사람이 ㅁㅁ이라서 취향을 건드렸다건 억지잖아요
기독교 = 저글링 불 천 주교 = scv
교회 다니는 사람들보면 몇년전의 리버풀 팬들 보는거랑 똑같죠 지금은 당시에 개소리 하던 팬들이 다른 곳으로 옮겼는지 많이 조용해졌더군요
먼저 시비건게 저 종교인인데요. 종교를 왜 건드리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예수가 나의 가르침을 받아 천국 가자고 했더니 내 바짓가랭이만 물고 늘어진다고 한탄 하심.
아더왕은 어떤 식으로든 존재는 했을 수 있지만, 세이버 아르토리아가 존재했던건 아니잖아? 근데 왜 "성경 예수"는 실존했다고 생각하지?
설정오류도 오짐 원작가는 예수를 석공으로 설정했는데 중간에 번역자가 한번 잘못한걸로 목수가 되버림 석공이라 빨았던 사람들은 어떡하란말야?
솔직히 주작스멜 너무난다
무교 라서 타종교 무시하는건아니지만 예수라는 사람은 세계역사최초의 사이비가 아니였을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fact : 기독교를 가장 키워준게 ㅁㅁ교들이 열정적으로 믿는 예수를 찔러죽은 로마다. 그리고 가장 공인적인 성경도 로마에서 만들어서 배포했다. 즉 ㅁㅁ교는 지들의 우상을 죽인 로마에서 만든 정치적인 종교이다.
그치 논리적으론 저게 맞지 ㅋㅋ 솔직히 지금 종교들은 역사에서 내려져온 전통? 그런거라 그걸 부정하면 자기들 인생이 부정당하는거라 빼애애애애액 하는거 밖에 안되지 물론 종교들이 중세 근대과정에서 인류에 그래도 올바른 지향길을 제시해 줬다는 점은 인정해 주는데 현대 시대에는 안맞어.... 당장 식인하고 법치라는게 존재하지 못하던 과거나 종교의 힘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구를 억제하는거지 현대는 법치 하나만으로 다 대처가 되잖어 종교를 비하할 마음은 없는데 우월성은 안가졌으면 좋겠다 그냥 도덕적 윤리관의 하나의 기준점중 하나이면서 말이야 난 크리스마스든 석가탄신일이든 다 도덕적 관점에서 각각 중요하다고 보고 인정해주는데 제발 강요는 좀...
이거야말로 주작 티 팍팍이구만 다들 진지진지 열매 잡쉈네들? 남 일 같지 않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ㅁㅁ 신학대 사회복지과 졸업한 사람으로 무조건적인 충성이 아닌(오히려 반감) 당시 시대상이나 역사적(구라)를 살펴보면... 예수라는 인간이 있었을 수는 있음... 당시에 유행하던 선지자라는 직업으로 이빨털면서 설교하고 돈받는 그런 지금의 먹사같은 직업.. 단지 성경에서처럼 나사렛이라는 아주 못사는 하류계층에서 활동하던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 설도 있음.. 성경책이라는 것이 기원 이전부터 여기저기 태양신이니 뭐니 이런저런 신화의 짬뽕임... 신학박사하고 연구하는 교수급이나 뭐하는 사람들도 나보다 훨씬 더 잘 알텐데... 아구리 닫고 사는 것 보면 '뭐가 있나?' 싶기는 함..
나는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밥먹다가 박근혜는 범죄자의 딸일뿐 이라고 했다가 쌍욕먹었는뎅 ㅋㅋ
팩튼데 종교랑 비교하는건 아니지..
3일환생보다는 신약성서는 예수가 살아있을때 쓴게 아님 예수죽고 50~100년 후에 쓴거임 그거 완전 소설 아님?
개신교 까기만 하면 다 자기들이 지성인이고 똑똑이인줄 아는 인간이 많네... ㄷㄷ
성전은 자기 마음속에 짓는거라고 예수가 그랬다더라 그정도만 해도 제대로 된 신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