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헬조선에서의 균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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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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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러면 저 가진놈이 가운데로 옴 ㅋ
죽창 존나 날카로운 죽창!
그러면 뛰어내리지말고 죽자고 가진놈한테 덤벼들어야지 답은 뭐다? 그래 죽창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내 일이 아니라고 무시하지 말고 함께 나서자는 이야기지요.
저게 낙수효과인가
그렇습니다 사람의 60%는 물이라고 하죠
고럼.. 40% 영감이구먼 ㅇㅇ -토마토 에디슨데수-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온지 아리스
그러면 저 가진놈이 가운데로 옴 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히오스
그러면 뛰어내리지말고 죽자고 가진놈한테 덤벼들어야지 답은 뭐다? 그래 죽창
거짓말처럼 현실이다
죽창 존나 날카로운 죽창!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럼 일ㅁㅁ 탄압도 하지 말아야함?
루리웹-1999698162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내 일이 아니라고 무시하지 말고 함께 나서자는 이야기지요.
다행이 마지막에 죽네요 조금 더 오래 사네 침묵하는게 제일 좋은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공의방랑자
이거보고 참아
시공의방랑자
.
시공의방랑자
.
루리웹-4274195906
rt
..
저거 그린 사람이 박시백이었나
조남준이라고 써있잖아요.
여호와 : 이것도 내가 만든것 ㅎㅎㅎ
루리웹-72332259
니들은 꺼져
루리웹-72332259
너희들은 좀...
이런 내용 애니메이션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맞나 헷갈리네
나도 본 기억이 있는데 클레이애니메이션이었던거 같은데
Balance Wolfgang Lauenstein Christoph Lauenstein
풍자를 저렇게 잘하네
https://youtu.be/1CTesYaduBA 원본
헬조선식 몰래 가져다 쓰기
와 풍자 개쩐다 쩔어
진짜 오래전에 본건데 그때나 지금이나 정말 띵작이다
이런이런 오른쪽 신사분 계속 그러면 왼쪽 분들이 적.화. 되버린다구 (웃음)
정확하게 딱 10년전 루리웹에서 본 글이다.. ㅎ ㄷ ㄷ ㄷ ㄷ ㄷ ㄷ
어케 기억하냐면 내가 이걸 내 싸이월드에 퍼갓거덩 ㅋ
어떻게보면 10년전과 다를바 없단 이야기
다행히 정권이 바뀐지 2달 좀 넘었을뿐인데, 꽤 빠르게 변하고 있는듯 하네요.
달라졌음. 이제 코레일도 탈탈털릴 차례.
기가멕히네
단체시위 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섭네요. 현실 제대로 반영.
잊지마. 죽창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