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7
조회 308631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5068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13305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8349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1916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706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192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8872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0803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0517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4581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383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4712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49419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6679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037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6
조회 9791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971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3765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180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9482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393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3975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705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806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447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125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495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저런거 보면 멍청한 사람이 자기 자식 키우는데 자기 처럼 되지 않았으면 해서 저렇게 극성이더라고
자기 자식새끼는 생식능력이 없었으면 좋겠나봄
종교쟁이일거같다..
머저리가 참 많군
시발
머저리가 참 많군
김민철1
시발
어 ㅈㅅ
ㅋㅋㅋㅋㅋ이게 베댓되면 웃겻을듯ㅋㅋㅋㅋ
ㄹㅇ
지가 성모 마리아인줄 아나 씨1벌것 야동도 아니고 글 내용 보면 보배드림서 15금 사진 몇 장 본거같은데 그거가지고 집을 나가라고 지랄 염병을 ㅋㅋㅋㅋㅋ 개노답
아빠꺼일수도 있는데
아빠 : 아들 미안해 아들 희생은 잊지 않을께 아빠가 용돈 나중에 줄께
에휴
그래도 그와중에 후회는 함
종교쟁이일거같다..
저런거 보면 멍청한 사람이 자기 자식 키우는데 자기 처럼 되지 않았으면 해서 저렇게 극성이더라고
근데 문제는 자기가 가지 않은 길이라 아무것도 몰라.
그래서 저런 상황이 오는거고 뭐.. 멍청한데 자식은 처음 키워보니깐
애가아니라 수도승을키우고있네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ㅁㅊ
자기 자식새끼는 생식능력이 없었으면 좋겠나봄
저러다 막상 취직할 나이 되면 빨리 손주 보여달라고 ㅈㄹ이죠
처녀잉태 고고
아 .. 패드립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패드립 ㅈㅅ 하는 게 더 패드립 같은데 ㅋㅋㅋㅋㅋ
마음 준비가 안된 것 같은데, 중학생 나이 생각하면 지극히 정상임.. 오히려 그 나이때 스스로 자위하는 조짐도 없으면 진지하게 이상한지를 고민해야함
자위하는게 시1발 뭐가 나쁘다고, 남자들은 다 당연히 겪는 현상일텐데 그걸 꼭 나쁜 것처럼 말하네, 아들내미 임신할 땐 어떻게 했대
신이 대려다줬겠죠
애 아빠는 무슨 생각 들까
난 원체 저런 행위 자체를 꽁꽁 숨기고 해서인지 우리 부모님은 나 게이인줄 알았다던데
유게이 맞잖아
유'게이'
저 아줌마는 애를 낳지 않고 어디서 만들어왔냐 왜 저런걸 이해못함?
아들:탈출성공~
아주 그냥 자식 가슴에 상처를 봉합못할정도로 만들어버리네
저런 ㅂㅅ같은년이랑 같이사는 가족이 불쌍하다.
캣맘
잠깐만 브라랑 팬티를 입은 사진인데 야동이라고?
그러게 맥심 화보일수도 있지
저 여자는 야동이나 수영복 사진이나 그게 그거라고 여길 겁니다
꼬추짤라 ㅅㅂ
나중에 애 트라우마 걸려서 진짜 여자 앞에서 못세우면 그때가서 후회하실라고...
사람이 꼴리는게 그렇게 싫으면 지부터 어디 수녀원에 가서 살았어야지
아니 아이는 어떻게 만드셨대?
저거 처녀잉태라네요
그럼 저 중딩이 나중에 크면 지쟈스가 되는건가요?
우리엄마도 야동은 변태들이나 이상하고 나쁜애들이 보는거라고 알고계신다.. 난 야동에 야자도 모르는 아들이 되버림. 요즘 야동뿐만아니라 게임들 용량도 커지고 해서 외장하드 고민중인데말이지..
멍청한년....
저거 극딜당함
아들 저거땜에 ED될수도 있겠는데
원글 찾아봤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댓글들 다 정독했다고 하고 반성하는거 같네
계속 아들 닥달해 손주 보기 싫으면
작성일은 도대체 왜 지운거임?? 저거 꽤 옛날거였던걸로 기억하는디
자 니가 원하는 작성년도다. 만족?
난 작성년도를 왜 지웠냐고 물었는데?? 저거 원글도 본지가 오랜데 뭘 만족이야.
난 글을 쓴 사람도 아닌데? 근데 뻔한거 아니냐 고전짤이면 베스트 잘 못가니까
ㅇㅇ 난 작성자한테 물어본거임. 뭐 글쓴이도 니가 말한것처럼 고전짤이니 연도 지웠으려나?
만조쿠
"만족?"이라 한줄만 안적었어도 비추보다 추천수가 더 많았을 댓글이었는데...
저 머저리들한테 이상적인 자식은 생식능력이 없다가 결혼하면 존나 밤에만 성욕폭발해서 햄스터마냥 아들딸 순풍순풍 뽑아내야함
미틴.....아들이 성관계 하면 호적까지 파버릴건가보지?
왜살지 진짜 ㅋㅋ 저나이먹도록 뭘 생각하고 사는건지원
야동도 아니고 속옷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이불쌍
shokun
그러면 다행인듯. 아무래도 저 엄마가 젊었을 때 연애 경험도 별로 없고 남자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듯함.
올리고 욕하고 올리고 욕하고 1년에 3,4번은 올리고 욕하고 댓글들도 비슷하고 내년에도 똑같겠지.
청교도 집안인가? 불교나
이런 썰들은 거진 다 주작이던데
게시판 양식 보니까 82쿡 같은데 주작 아닐거 같은데...
아마 저기 사이트 다른 어머니들께 많이 혼났을거같다..
많이 혼나고 조언도 많이 들어서 아들이랑 얘기해보겠다고 나름 좋게 끝남.
여성시대 아니네 여성시대면 잘했어 잘했어 하겠지
와...세상에 저렇게 멍청할수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저런 엄마 밑에 태어난 아들은 뭔 고생인지...
차라리 아들을 절에보내서 스님시켜라
개 노 답
저런거 보면 부모 교유 필수 과정 만들어서 의무적으로 교육 받게 해야함 적어도 아동심리학 같은거는 가르쳐야할듯... 예전에는 주변에서 다양한 나이때 사람들이 있어서 노하우나 지식같은거 전구라도 받는데...요세는 그런게 없고 비슷한 나이때 끼리만 모이니...교육이 필요한듯
우리 어머니도 내가 초딩때 야동본거 알곤 같이 죽자고 이런걸 보는 애 키울 자신없다고 하셨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100퍼센트 엄마쪽이 난리인듯 아빠는 다이해하는거 같은데 대체 애는 어케 낳았데..
이때가 중요한데 지금 넘 머라하거나 무안을 주게되면 안보이는곳에서 더더욱 열중하게 된다 성에 대해 폐쇄적 사고방식의 출발점이 되는것이지 우리나라 대다수의 남자애들이 변질되는 시초가 바로 이 시점이야 대수롭지 않게 당연하게 넘겨야, 스스로 조절할줄알거나 성에대해 바른 관념을 가지는것이지. 머라 해봤자 부모눈에만 안보일뿐 뒤에선 더더욱 탐닉하게 된다
성교육을 시키면 되는거지 뭔 야동본다고 혼내냐
마저요
장담하는데 백퍼 기독교/천주교
사이비들 남자들내시만들고인네 나라말어먹개다
저거는 약도 없다 애만 불쌍하지
저 부모 미쳤나
보통 남성에게 크게 속은적이 있거나 남편의 외도나 거짓말 경험이 있는 경우 자식 특히 아들한테 감정이입하는 ㄱㅊ년 많습니다.
할머니세서 자라는게정상적으로 성장할듯
야겜하다 들켜서 컴퓨터 장농 위로 올라가버린 친구 생각나네...
이상하게 여자들은(일부겠지만) 결혼해서 애놓고보면 먼가 마인드같은게 보수적 또는 폐쇄적으로 변하는거 같음. ㅁㅁ부터 해서..
뭐가문제?
주작일 가능성이 크지.. 아니면 정말 미X 생각가진 사람이고.. 자기는 알낳았나봄
일본 망가에서는 저런 경우 엄마가...(음..미안하구먼..)
어린애라고 성적호기심이나 욕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 생물학적 본능이 어리다고 아에 없는게 아닌데 자녀교육 문제를 논하기전에 부모가 먼저 교육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네요. 아직도 무슨 조선시대로 착각하고 성에 대한 담론을 금기시 한다는거 자체에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아들은 할머니 집에서 야동을 실컷 보게 되었는데
후회 된다고 하는데 너무 까인다 ㅎㅎㅎ
종교쟁이 아니래도 저런 엄마들 제법 많아요
요즘 느끼는거지만 부모교육을 의무화시킬 필요가 있다고봄. 부모가 될 준비가 안되었는데 생각없이 낳아서 기르는 사람 많음.. 애들은 무슨죄임ㅜㅜ
저지1랄 하면서 너는 커서 훌륭한 사람 되라 공부나 하라 이러다가 취직하면 손자손녀 보고 싶다고 눈에 핏대 세우고 난리친다.
그짓이 그렇게 역겨운데 애는 어떻게 낳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