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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씨.발.새끼가 미쳤나
4번은 맛있긴개뿔 야근하는거 자체가 기분죸같은데
아니 이 시발 개새키야 어떻게 야근하며 처먹는 라면이 시발 퇴근하고 집에서 먹는 라면 보다 맛있을거라 생각하냐 미친새키야
0위. 남의 라면 뺏어먹는거
남이 해주는게 젤 맛있지
남이 해주는게 젤 맛있지
0위. 남의 라면 뺏어먹는거
인성...
이거지
특히 동생이나 형,누나 것을 뺏어먹을 때 그 기쁨이 배가 된다.
정확히는 라면 먹을거냐고 물어볼 때 안 먹는다 해놓고 냄새맡고 나와서 먹을 때지
헐... 소름돋았다... 제 여동생이 딱저럼... 먹는다고했으면 하나 더 끓였건데 발암
다들 왜케 착하냐 난 절대 안주는데 젓가락 들이대면 숟가락으로 뚝배기를 팍씨~
평소에 제가 뜯어내는게 더많아서 한번씩 줍니다 ㅋ
4위? 씨.발.새끼가 미쳤나
야근없는날 집에 일찍와서 tv보면서 먹는 라면이 100배는 더 맛있음
금요일에 야근하는 날 부장이 미안하다며 보쌈 사주는데 보쌈맛이 뭐 진흙씹는 맛이 나더라.. 근데 야근하면서 먹는 라면이 맛있어..? 장난똥때리나 ㅋㅋㅋ 야근할때 먹는 라면은 먹고싶어 빨리빨리 일끝내고 갈려고 저녁도 거르고 일하다가 10시 11시 되도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살기위해 먹는거다.
진짜 맛있는 것은 아무생각 없이 주방 지나갈 때 동생이 라면 먹으려고 끓여 놓은 것을 뺐어 먹을 때지
1번은 대체 무슨 맛일까 행군 하고 먹었던 육개장 보다 맛있을까...
ㅇㅇ비교도 안되지
걍 여친이 라면을 잘끓여서 맛있음
최고는 역시 남이 끓여주는 라면 이라는거 아닐가
라면을 먹는다기 보단... 여친을 먹는 맛일 듯 ㅋㅋㅋ
4번은 맛있긴개뿔 야근하는거 자체가 기분죸같은데
1위는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니 제외
아니 이 시발 개새키야 어떻게 야근하며 처먹는 라면이 시발 퇴근하고 집에서 먹는 라면 보다 맛있을거라 생각하냐 미친새키야
군대에서 불침번 서고 먹는 라면이 개꿀맛인 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그건 불침번서고 자러 들어온거고 회사에서 근무중 먹는거랑은 완전 다르지 당직서면서 라면먹는다고 맛있진 않잖아...
4번은 그냥 ↗같은생각만 든다
4위 돌으셨나
한겨울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은 라면 초딩때 먹었던맛이 잊혀지질 않는다
낚시라는 걸 처음 갔을 때 처음 끓여먹었던 밤 낚시 라면 진짜 별거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겁나 맛있더라. 근데 이상하게 지금은 그 맛이 안 나..
저위의 5순위도 가깝게는 다 추억보정임
팔도라면 광고냐?
남자라면 광고인듯
냉장고에 먹을 것도 없고, 돈도 없어서 빌빌거리고 있을 때 우연찮게 찬장한 구석탱이에서 먼지 쓰고 있던 컵라면 먹을 때 가 없네요
아 닉네임 때문에 되게 극적인데
아직도 못잊는다 야간근무 끝나고 먹은 간짬뽕에 겨울 밖에다 놔둔 암바사
1위는 경험이 없어서 모르겟고 2위가 진짜 레알이지 아직도 사천에 참치캔따서 섞어먹는 맛이 잊혀지지 않네
3비?
3비?가 뭐임
사천이라기에 공군인줄 알았는데 육군임?
육군이져 육군에도 사천짜장잇음
4번은 말도 안돼. 뭘 먹어도 야근때는 맛이 없어. 그냥 살기 위해 먹는 거지
4위는 야근이 아니라 그냥 밤 늦게 깨어있을 때 먹으면 이해가 됨. 야근은 뭘 먹든, 뭘 마시든 기분이 지랄맞음.
야근할때 맛이고 지-랄이고 좇같기만한데 뭔 씹
2위 까지면 만족이다 씨부럴
수영 한창하고나서 덜덜떨며 먹는 라면이 진짜 최고인데 ㅋ
4위의 라면은 진심 그 어떤 라면도 맛없다
엄마가 "라면 끓였는데 먹을래" "아 됐수" "그러지말고 한젓갈만 먹어봐" 하면서 받아먹는 라면이 맛있음
행군하다 대휴식때 먹었던 왕뚜껑이 참 맛있었지....
밥 제대로 못 먹은 상황에서 먹는 라면 맛있는것도 하루이틀이지 허구헌날 그러면 라면 먹을때마다 진짜 우울함
물놀이하고 먹는 라면도 맛있던데
남이 끓인 라면은 냄새부터 다르다
4위는 뭔... PC방에서 먹는 라면이 4위지. 5위는 뭘로 해야 좋으려나
95년도땐가.. 바닷가 땡볕에서 농심 육개장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게 아직도 기억남
라면으로 해장하면 족같던데..
피씨방에서 먹는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맛도 잘 안느껴짐
1번빼곤 다 나와 상관 없는거네
뽀글이보단 혹한기 나가서 반합에 끓여먹었던 그거........ 아직도 생각남
4위 공감 되는데 내가 라면을 싫어 해서 집에서 안먹는데 회사에서 추출 할때 먹는데 짜증 나게 맛나더라 ㅠ
야근비 나오는곳은 야근라면 맛있음 가장 맛있었던건 군대시절 내무반에서 먹던 뽀글이 사천짜장.
4번은 야근이라고 하면 안되고, (군대에서)근무 후 먹는 라면이라고 해야 맞지... 사회 나오니까 절대 그맛 안남.
4위 ㅅㅂ 어떤새끼가 만든거냐?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은 남이 끊여준 라면 먹는거지
야근 때 사장놈이 끓여다주면 ㅇㅈ
야근하면서 컵라면 안먹어본 넘인듯. 뭔가 체할 것 같고 위 속으로 라면이 그대로 순간이동하는 기분이다.
왜 4위만 까고 2위는 안까냐 강제로 끌려가서 제대로 끓여먹지도 못하고 뽀글이 해먹는걸 맛있다고 뻥카치는데
근대 실제로 맛있음...
맛은있자너ㅋㅋㅋㅋ
야근하면서 먹는 라면도 맛있긴 함. 야근할때마다 먹어서 살찌는게 곤란할 정도.
야근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겄음...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다만 야근은 초과수당이라도 받을 수 있고 제대로 가스불에 끓여먹지만 군대에선 갇혀서 끓이지도 못해서 뽀글이 해먹는거니까 뭐. 처한 상황이든 맛이든 군대가 더 조/ㅈ같은거 같은데...
행군 끝나고 맵시면 보급 나온 거 끓여줬는데 그 따위 맵시면 마저 맛있게 느껴졌음.
자전거 겁나 타고 기진맥진 한 상태에서 먹었던 참깨라면이 인생 라면임ㅋㅋ 군대 뽀글이도 한 수 접는 맛이었는데 그 뒤론 그 맛이 안남..
4위 야근... 저거 때문에라도 남자라면 저거 먹기 싫어진다
팔도라면은 저 상황에서 먹어도 노맛
요즘은 동네 만화방이 다 사라져서 느낄수 없지만 과거에는 만화방에서 만화책 보면서 먹는 라면맛이 제일 맛있었는데... ㅋㅋㅋ
4위 당직설 때 먹는 라면으로 바꿔라~
중학교때 친구가 매점가서 컵라면 가져오면 국물 얻어 먹을려고 엄청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라면이 진짜 맛있었는데
첫 새벽근무후 먹었던 육계장라면이 그리 맛있었는데
한입만
1번은 라면보다 맛잇는게 따로잇어
4번은 배고프니까 살라고 먹는거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별로야 여친이 끓여준 라면 진짜 맛없더라...
다들 4번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구만 글쓴이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