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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거 칼맞는다 진짜
저 시발놈 우리집 위층이였으면 벌써 뚝배기 깨졌다
글쓴이가 노답이네
내가 산 빠따니 내가 어떻게 휘두르든 내 맘대로겠군
요약 : 내돈 내고 내가 하는 뿅뿅인데 왜 내맘대로 못하죠?
한국인이 '한국'한건데 문제있음?
이런글 쓰는놈들이 '명예황국신민'임? 조선인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조선인은 게으르고 멍청하다. 라는말을 일제앞잡이'조선인' 들이 제일 많이하고다녔다는데 딱 그꼴아님? 한국인이 한국한건데 문제있냐고? 나는 일본가서 저렇게한다는걸 왜 한국인이라 그렇다고 뒤집어씌우지? 한국인인 나는 안그러는데? 추천준놈들도 일본가서 저렇게 행동한다는거맞지? 아니면 나는 한국인과는 다른 '명예황국신민'이라 추천준거? 대에단하네 ^^
반박은 못하고 비추넣는 꼬라지하곤 ^^ 한국인과 한국이 그렇게 싫은데 이민안가고 루리웹이나 쳐하고있나? 명예황국신민들?
명예황국신민 존나많네ㅋㅋㅋ
글쓴이가 노답이네
미쳤네...
저거 칼맞는다 진짜
저 시발놈 우리집 위층이였으면 벌써 뚝배기 깨졌다
요약 : 내돈 내고 내가 하는 뿅뿅인데 왜 내맘대로 못하죠?
더 많은 돈을 주고 단독주택에 살지 못했기 때문이죠
내가 산 빠따니 내가 어떻게 휘두르든 내 맘대로겠군
명언이다
말투 극혐
저러니 살인사건도 일어나나보다
시벌 층간소음 십새끼들은 뚝배기들을 깨버려야 한다
층간소음은 일본인들이 한층 더 예민한데
층간소음충이 또..
무식한거보소
뚝배기?
역시 무식한 놈은 자기가 무식한 놈인 줄 모르나보다
나도 일본에서 그런적 있는데... 다음날 이사 가는데, 좀 시끄러웟나봄. 근데 갑자기 윗집에서 "이런 ㅆ.ㅐㅑㅁ저래ㅑㅁ저램절"쌍욕하면서 문 쾅닫으면서 뛰어내려오는데 존나 무서웟음. 근데 응? 우리집지나치고 밑으로 더 내려가는거임. 그래서 불 다 소등하고 정지상태로 가만히 있어봤음. 밑에 집가서 문 존나두드리더니 개쌍욕하면서 싸우고 다시 올라감 다음날 이사가려고 이사짐나르는데 그사람 마주쳤음. 근데 환하게 웃으면서 오반갑습니다 이랫음 ㅋㅋ
일본에서는 윗집이 시끄러우면 보통 집주인 통해서 말하는데 직접올라온거 보면 아랫집 사람이 굉장히 빡쳤네 저러다 한번 더 올라오면 높은 확률로 칼맞을꺼 같은데...
늦게 퇴근하니 샤워는 어쩔 수 없다 쳐도 노래는 대체;;;ㅋㅋ
매너가(철컥) 사람을(철컥) 만든다(철컥)
별 수 있나 이 지롤이네. 당연히 별 수 있는데 뇌세포 수준이 빡대가리라서 그렇겠지.
목조 아파트면 레알 옆집 사람 전화 하는 소리도 다 들리는데 오죽했을까
윗집사람은 집세 안내는것 처럼 얘기하네? 정신나간놈...
남일이면 간섭하기 극도로 싫어하는 니뽄인들이 저지경이면 얼마나 틀어재낀거야
저러다 칼 맞으면 그때서야 후회하겠지
그럼 아래층 일본인은 비싼 집세 내고 왜 윗층 소음에 시달려야 하냐?
뒤져도 할 말 없다.
.
저도 몇달전에 윗집에서 걷는 소리가 새벽마다 너무 크게 들려서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사는 집 사무소에 말했더니.. 바로 고쳐지더군요.. 엄청 스트레스임..
주작이길빈다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인가
일본에 처음가서 방잡아서 살때 옆방의 흑인이 밤12시 넘어서도 음성체팅&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말싸움 했던일도 있었고 이후 한달쯤뒤에 옆방의 흑인 이사가고 윗층에 중국계열 여자와 한국인 남자가 이사왔는데 하루는 중국계열여자가 옆방의 한국인 남자가 너무 시끄럽다고 상당을 받은일이 생각나네... 먼저 옆방의 한국사람에게 시끄럽다고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집주인이나 계약한 부동산에 연락해보라고 말하고 난 대학이 멀어서 중간에 이사갔는데 그이후에는 어떻게 됬을려나...
나같으면 진심 잘울리는 스피커 구매해서 천장에 단다
우리가 짱 깨 욕하는데 내가 볼때 짱 깨나 한국놈이나 똑같음. 일본인 입장에서 저런꼴 당해보면 똑같이 보이겠지.
ㅂㅅ년이네
그건그렇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12시라니.. 얼마나 헬인거냐.. 일본이 한국보다 나은 점은 뭘까 일본으로 이민 가려고 했는데 저런거 볼 때마다 심각하게 고민됨
ㅋㅋㅋ 이민을 생각해도 일본이냐 ㅋㅋㅋ 동조선이란 말이.왜나온지아냐 ㅋㅋ 지금 한국 기업문화가 어디서 온거갘냨ㅋㅋ
알바일 수도 있지 나는 일본 살때 처음2년 간은 식당 알바했는데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였음
전형적인 층간소음 강아지의 마인드네 ㅋㅋ 법으로 층간소음 신고 몇회 이상 받으면 1층에서만 살게 해야한다. 사실 아랫집 쿵쿵도 위에 들리긴 하지만 복수할수 있냐없냐의 차이는 크지!
꼭 지능떨어지는것들이 양심도 없더라
나는 일본 살때 일본에 유학온 한국 유학생들 중에 꼭 몇놈이 원룸 에서 심심하면 술 처먹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하길래 1층에 관리하는 일본인 한데 관리 안하냐고 따지러 갔다가 주민신고로 벌써 경찰만 수십번은 왔다 갔다 하더라 집 주인이 재일교포3세라 한국유학생들은 웬만한걸로를 나가라고 안한다고 하면서 한국도 층간 소음 조심해야하지만 일본은 지진때문에 목조 건물이 많아서 진짜 층간 옆집 소음 조심해야함 진짜 잘들려
내거 전에 원룸 전세 살때 옆집 중국인이 TV소리를 미친듯이 크게 매일 틀어서 그냥 조용하게 TV소리 좀 조금만 작게 해달라 그랬더니 문 쾅 닫고 들어가더니 조금 있다가 우리집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와가지고 뭐라 중국어랑 한국어를 섞어서 한국놈들 어쩌구저쩌구 거리면서 막 욕하더라 ㅅㅂ 그래서 대출받아서 아파트 사서 내가 나감
샤워는 어쩔 수 없다 쳐도 노래는... 어지간히 크게 틀지 않으면 들리지도 않을껀데 원가 절감한 건물인가...?
근데 이거 문제는 왜 비싼 집세를 내는데 집세 받는 새끼는 그 집세만큼의 기능도 못하는걸 방치하냐 아닌가 집이란게 애초에 어느정도 소음은 다 막아야하는데 샤워소리까지 들릴 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 물론 저거 작성자도 앰프틀고 하는거보면 ㅂㅅ인거 맞지만
샤워소리 들렸단 말은 없음 샤워하면서 음악 크게 틀었다고 되있지
일본은 비싼 빌딩 아니면 주택으로 살거 아니면 진짜 소음에 조심해야함
역시 소중화(小中華)......
한번 칼침 맞아봐야 정신차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