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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교민을 울게 한 맛.



 

 

 

 

 

 

 

 

 

 

 

 

 

무 짠지 냉국

소금에 절인 무를 잘라서 물에 담궈놓은 국이라서 

첫 맛은 그냥 소금물인데 마시고 나면 짠지의 향과 시원함이 남아서 

묘한 중독성이 있음.

 

저 분은 전라도 분인데, 옛날 맛이 그리워서 혼자 요리해보며 실패를 반복하던 분이라서, 

느낌이 남달랐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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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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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짜 음식에서 가장 큰 향수를 느끼는거같음 그만큼 감정도 더 격해지고 군대 가서 처음으로 먹던 집밥맛을 아직도 못잊겠다
Laec | 116.33.***.*** | 17.08.1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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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 오자마자 치킨시켜먹음
폭렬김선생 | 115.139.***.*** | 17.08.1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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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식당에서 먹는 한국 음식은 어느 정도 미국화되서 맛이 약간 다르더군요. 미국내 멕시칸 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안 식당도 미국화되서 본토와 맛이 다르다는 소리 듣는걸 보면 다들 비슷한 과정을 겪는 듯
마이트.. | 205.153.***.*** | 17.08.1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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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음식.발효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모든음식중에서 향수가 가장 깊게남는음식이기도 하지 오죽하면 월남전때 양배추로 김치만들기도했을정도니....
샤아 waaagh나블 | 115.137.***.*** | 17.08.1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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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그러겠지만 미국에 아무리 한인수가 늘어나서 한식당/재료를 접하기 쉬워져도 결국 본토맛을 그리워할수밖에 없더라...
HaKun1 | 172.58.***.*** | 17.08.1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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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짜 음식에서 가장 큰 향수를 느끼는거같음 그만큼 감정도 더 격해지고 군대 가서 처음으로 먹던 집밥맛을 아직도 못잊겠다
Laec | 116.33.***.*** | 17.08.12 03:45
Laec
마치 휴가나왔을때 몇개월만에 보았던 쩡과 같이...
젤라삐 | 115.23.***.*** | 17.08.12 03:48
젤라삐
그 때의 난 움직이는걸 더 선호했지
Laec | 116.33.***.*** | 17.08.1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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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c
난 집에 오자마자 치킨시켜먹음
폭렬김선생 | 115.139.***.*** | 17.08.12 06:22
Laec
야이 ㅋㅋㅋ
콘드라키 | 183.100.***.*** | 17.08.12 06:36
Laec
예전에 외국서 생활할 때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 싶었음 그거 먹으려고 서너시간을 운전해서 한인타운 가면 개 맛없는 짜장면 밖에 없었음 그래도 가끔씩 먹으러 가고 그랬는데 먹을 때 마다 대학생때 과방에서 먹던 짜장면 기억이 그렇게 나더라
쩌는닉네임 | 211.246.***.*** | 17.08.12 06:37
쩌는닉네임
나도 지금 타지나와있는데 짜장면이랑 붕어빵,뻥튀기,떡볶이 젤 먹고싶더라..ㅠㅠ;
repuien | 76.85.***.*** | 17.08.12 06:46
repuien
ㅋㅋㅋㅋㅋ 고생하네 근데 그 음식들 사먹던 해먹던 이상하게 한국에 있을 때 그때 그맛 이 안나더라 ㅎㅎㅎ
쩌는닉네임 | 211.246.***.*** | 17.08.12 06:48
쩌는닉네임
비싸긴 오질라게 비싸게 팔고 (떡볶이 1인분에 8불 10불...) 맛은 드럽게 없지... 짜장면은 그나마 화교가 하는집 잘하는곳 찾아서 2~3개월에 한번씩 가서 먹는데 뻥튀기나 저런 주전부리는 못찾겠더라...
repuien | 76.85.***.*** | 17.08.12 06:49
repuien
그래도 달러쓰는 나라네ㅎㅎ 미국인지 호준지 캐나단지는 모르겠어도ㅎㅎㅎ 뻥튀기 같은건 한국서 보낼수 있을걸? 부피가 커서 보내는 값이 좀 되겠지만;;; 다른건 모르겠다
쩌는닉네임 | 211.246.***.*** | 17.08.12 06:55
Laec
난 집에 100일 휴가 집에 와서 이삿짐 나름 ㅋㅋㅋ
누나의 진동토템♡ | 61.97.***.*** | 17.08.12 07:04
폭렬김선생
ㅋㅋㅋㅋㅋㅋㅋ
먹는약 | 113.213.***.*** | 17.08.12 08:02
Laec
100일 휴가 나와서 이거저거 맛나다는거 다 먹었었는데 맛집도 많이 가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복귀날 아침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된장찌개였다.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된장찌개였다.
BMTONE | 118.36.***.*** | 17.08.12 08:34
누나의 진동토템♡
ㅎㅎ 추천 수고 많으셨어요. 집이사짐인가요? 가족분들이....아드님 휴가 나오기만을 기달렷나봐요 ㅠㅠ
게으른로봇 | 221.141.***.*** | 17.08.12 09:27
게으른로봇
집이요 ㅎㅎ 이삿짐 나르니깐 부모님도 좀 아니다 싶었는 지 좀 쉬라고 하는 데 어떻게 셔요 걍 같이 함 ㅋㅋㅋㅋ
누나의 진동토템♡ | 61.97.***.*** | 17.08.12 09:31
쩌는닉네임
나도 나도 ㅋㅋ 짜장면이 제일 생각 나드라 근데 난 시골이라 한국 음식 파는데 자체가 없었어...그나마 일식 중식 먹고 아마존에서 짜파게티 시켜먹음
kn | 122.36.***.*** | 17.08.12 19:23
Laec
어디 연구 결과로는 냄새로 가장 큰 향수를 느낀다고함,,,,음식은 냄새 거기다 맛까지 더해지니 더할듯...
팬더롤링어택 | 119.18.***.*** | 17.08.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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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그러겠지만 미국에 아무리 한인수가 늘어나서 한식당/재료를 접하기 쉬워져도 결국 본토맛을 그리워할수밖에 없더라...
HaKun1 | 172.58.***.*** | 17.08.1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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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1
미국 한식당에서 먹는 한국 음식은 어느 정도 미국화되서 맛이 약간 다르더군요. 미국내 멕시칸 레스토랑이나 이탈리안 식당도 미국화되서 본토와 맛이 다르다는 소리 듣는걸 보면 다들 비슷한 과정을 겪는 듯
마이트.. | 205.153.***.*** | 17.08.12 06:36
마이트..
근데 미국에서 파는 한국음식이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하면 변화폭이 제일 적은 편임(...)
HaKun1 | 172.58.***.*** | 17.08.12 06:37
마이트..
당장피자만 봐도 미국식이랑 이탈리아식이랑 완전히다름
샤아 waaagh나블 | 115.137.***.*** | 17.08.12 07:34
샤아 waaagh나블
우리나라에있는건 보톤 미국식
샤아 waaagh나블 | 115.137.***.*** | 17.08.12 07:34
마이트..
짜장면도 중국 산둥지방의 음식이 한국화 된거죠
라이넥 | 112.170.***.*** | 17.08.12 20:56
BEST
절인음식.발효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모든음식중에서 향수가 가장 깊게남는음식이기도 하지 오죽하면 월남전때 양배추로 김치만들기도했을정도니....
샤아 waaagh나블 | 115.137.***.*** | 17.08.12 06:56
샤아 waaagh나블
양배추 김치 맛있는 데 'ㅅ'
누나의 진동토템♡ | 61.97.***.*** | 17.08.12 07:05
샤아 waaagh나블
소련때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도 당근으로 김치만들었다든데 공감합니다
nihil1 | 175.223.***.*** | 17.08.12 07:16
nihil1
걔네들 현재도 절찬리 먹는 반찬임
몬헌기다리는중 | 124.59.***.*** | 17.08.12 08:24
누나의 진동토템♡
익어버리면... ㅠㅠ 맛이 없어요 ㅠㅠ
Nauplion | 5.144.***.*** | 17.08.12 16:42
샤아 waaagh나블
비단 월남전이 아니라....그 당시엔 양배추김치가 흔했었음. 배추살돈이 만만찮았거든..
루리웹-353310275 | 114.74.***.*** | 17.08.13 12:48
우리집에서 자주 먹는데... 아침에 입맛이 너무 없어서 오이지나 짠지 냉국 나오면 그거만 먹음
루리웹-23750057 | 121.190.***.*** | 17.08.12 07:04
그와중에 딸 미모보소.. 태연 통통한 버전.. 인기 겁나 많겠음.
루즈키 | 119.172.***.*** | 17.08.12 07:39
루즈키
가수 소향
.잿빛늑대. | 112.170.***.*** | 17.08.13 03:24
연출이지. 요즘 LA 코리아타운은 한국 음식 찾는 인구로 엄청 활성화 되어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 백종원 이름 단 식당도 몇 개나 됨. 물론 맛은 없음.
RAHARU | 162.195.***.*** | 17.08.12 07:39
RAHARU
편견이 미각을 지배하는 스타일?
몬헌기다리는중 | 124.59.***.*** | 17.08.12 08:25
RAHARU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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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데이비드 존슨 | 49.142.***.*** | 17.08.13 05:22
텍사스 달라스에 큰 한인마트 있어서 가끔 가는데 김치건 장아찌건 젓갈이건 한국물건하고 맛차이 거의 안나는 식재료들 사들일수 있음 그것 덕분에 미국에서도 한국음식 향수증은 느끼지 못하고 삼
루리웹-4088266575 | 173.219.***.*** | 17.08.12 07:46
루리웹-4088266575
갓갓 H mart
김고엘 | 174.208.***.*** | 17.08.13 06:41
몇년전 시골에서 있었던일 생각난다 마침 추석시즌이라 성묘갈겸 묘소에 들리는데 옆묘소 자손이 미국사시는분인데 체력 다떨어지기전에 부모님 묘소 보러왔다고 그분 계속해서 울고계셧는데 고향땅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계셧다고 옛날하고 바뀐게 없다고 그리고 부모님 묘소 보자마자 아들왔다고 대성통곡하시던데.. 나중에 그분 사정 동네분한테 물어보니까 몇십년전에 큰 사업하시던분인데 정치자금 기부하는거 안한다고 했다가 찍혀서 무너지신분이라고 들음... 그것때문에 신물나서 미국으로 이민가신분인데 시골 큰집 옆집분이라 몇일간 봤는데 고향음식 맛있다고 그리웠다고 드시는거보고 나도모르게 울었다..
현자시간 | 183.96.***.*** | 17.08.12 07:57
현자시간
글만 봐도 찡하네요... ㅠㅠ 그나저나 마사오의 업적이군요... ㅅㅂ
디쿠맨 | 112.217.***.*** | 17.08.12 17:13
어디 지역에서 먹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설렁탕집 갔는데 다시는 못 먹을거라 생각했던 할머니맛 깍두기 먹고 눈물 흘릴뻔 했어요 물론 만드신분도 할머님이셨지만 죽을때 까지 다시는 못 먹어 볼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미국가서 맛볼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Gon_FC3S | 14.36.***.*** | 17.08.12 08:22
그리고 짹짹이들은 울정도였으면 진작 만들어먹지라며 비웃었지. 한x은 손이없어서 요리 못해먹는다고. 맞벌이고 요리 계속 도전하던 사람이라고 방송 나가고 나서 사실관계 지적하는 트윗은 다 씹고.
상선약수 | 1.227.***.*** | 17.08.12 08:38
상선약수
ㅁ ㅣ친 ㅋㅋㅋ 그럼 백종원은 남자 아니고 뭐 새로운 성인겅가 ㅋㅋㅋ
대문만한방문-_-a | 125.179.***.*** | 17.08.12 08:56
어르신들은 무짠지에 밥 이렇게 많이 드셨지 가난했던 기억도 같이 나서 그런듯.
초록나무 | 121.184.***.*** | 17.08.12 08:43
엄마가 요리를 못하는 애들 보면 집밥에 대한 향수가 별로 없더라
심판자z | 121.168.***.*** | 17.08.12 16:25
심판자z
우리집... ㅋㅋㅋ 어머니보다 저나 동생이 요리를 더 잘해서 ㅎ
테리의철권여고 | 126.227.***.*** | 17.08.12 16:39
백종원짱
마지노선 | 119.203.***.*** | 17.08.12 16:34
그냥 사람 차이임 난 해외 생활 하면서도 한국음식 먹고 싶은적 별로 없음 김치는 거의 안먹고
레알 마드리드 | 60.242.***.*** | 17.08.12 16:38
우리가족은 해외생활 23년째인데 아버지께서 가끔 제대로 된 콩국수 먹고 싶다 하시는거 외엔 별로 향수 없으신거 같음
테리의철권여고 | 126.227.***.*** | 17.08.12 16:40
테리의철권여고
갓뚜기에서 콩국수 인스턴트라면을 출시했는데 한번 사보세요 ㅋㅋ
브로게이머 | 218.148.***.*** | 17.08.12 18:52
브로게이머
안그래도 아버지께서 갓뚜기 콩국수 꼭 먹어라 최고다 하시더군요 ㅋㅋ
테리의철권여고 | 106.129.***.*** | 17.08.12 18:55
테리의철권여고
음 제대로 된 콩국수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무조정 두유 사서 소면에 말아먹는데 걍 똑같아요. 오히려 다른거 하나도 안넣은 순수 콩국물 국수라고 할 수 있을듯
전고지 | 113.153.***.*** | 17.08.12 19:10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분위기안에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면서 좋은 음식을 먹을때의 그 감정은 삽입만 안하고 있다뿐이지 오르가즘에 버금감
Hazuki Ryo | 220.119.***.*** | 17.08.12 17:13
물에 충분히 울린상태에서... 설탕 아주 약간 넣고 먹으면... 서태지 음악이 들릴것이다 ->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女忍者[くノ一] | 121.128.***.*** | 17.08.12 18:49
적당히좀 ㅋㅋㅋㅋ
컴퓨터게임 | 114.206.***.*** | 17.08.12 19:09
그럴만할거같다.. 난 일본 자전거일주 2달하고왔는데 한달도 안되서 한국음식생각 간절하던데.......... 그러다 도쿄에 들어가서 신오쿠보에 한국 연애인들도 많이 왔다갔다던 한식당가서 김치찌게 시켜봤는데 맛이..... 쩝.... 그이후로 직접 참치랑 돼지고기 사서 끓여먹으며 여행했는데 직접 끓인게 더맛나던 ㅎㅎ
예비역 | 110.46.***.*** | 17.08.12 19:28
예비역
엄마한테 김치 보내달라고 하고 집에서 돼지고기넣고 푹 끓이는게 훨씬 맛있음 신오쿠보는... 말을 말죠 ㅎ
루즈키 | 1.72.***.*** | 17.08.13 12:06
음식은 맛도 맛인데 향, 분위기, 시점, 추억 등등이 중요하기도 하고 일단 고향의 맛이라는데서 오는게 좀 쎄긴하다
Dragonic | 106.102.***.*** | 17.08.12 19:51
엄마 생각 나지ㅡ않았을까요? ㅜㅜ
러스 | 116.32.***.*** | 17.08.12 21:03
러스
왠지 정말 그러셔서 울컥하신 듯 ㅜㅜ
큐에이 | 119.71.***.*** | 17.08.12 21:14
87년 정릉 2버스 종점에서 팔던 포장마차 떡볶이를 다시 맛 본다면 나도 울 것만 같아.
[˙ㅗ˙] | 125.177.***.*** | 17.08.12 22:04
한잎 맛이 느껴질때 그때 보았던 풍경 기억 목소리..잊혀진 기억이 확 살아난다. 그리움이 가슴으로 눈물이 흐르게 한다
루리웹-9874854400 | 183.101.***.*** | 17.08.12 22:05
울엄마 손요리는 맛없어서 타지에서 뭘 먹어도 저럴일이 없겠다...
데스티니어덜트 | 221.153.***.*** | 17.08.12 22:55
내 힐링 음식은 1980년도 초반 추운 한겨울밤에 내가 배고프다고 하면 할머니가 난로위에 각 우유를 올리고 설탕 한스푼을 넣어서 만들어 주시던 우유차인데 전자렌지에 해봐도 가스렌지위에 불판 올려서 해봐도 그맛이 안나더라... 구수하면서 진뜩한 달콤함이었는데
천공의섬라이타 | 175.223.***.*** | 17.08.12 23:10
난 어릴적 어머니가 요리를 못하셔서.. 그때 만들어준 계란찜이 먹고싶다.. 지금은 요리를 잘하게 되셔서(...).. 그때 그맛이 안나 ㅠ_ㅠ
CapDuck | 122.45.***.*** | 17.08.12 23:35
방송나오는데다가 옛날 생각 나니깐 울컥
Up목人폐... | 1.224.***.*** | 17.08.13 07:14
해외 나가서 오래 사는 분들중에 한국음식 간절하게 그립다는 분들은 '그냥 무조건 한국음식이면 오케이'가 아니라 각자 자신의 과거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특정 음식이 그립다는 뜻이니까요. 그게 엄마가 끓여주던 된장찌개인 분도 있을테고 국민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던 녹색접시 국물밀가루떡볶이일 수도 있고 전통시장에서 팔던 팥찐빵일 수도 있고...
shrike | 210.100.***.*** | 17.08.13 09:04
우오오 나도 저거도 좋아하고 마찬가지로 오이를 소금물에 담가놓아서 좀 삭힌 후 저것처럼 물에 넣어서 먹는 오이짠지 도 좋아함 어릴때는 이게 무슨 요리냐 이게 무슨 반찬이냐 했는데 느끼한거 먹고 나서 몇번 저걸로 입가심 했더니 어느새 완전 맛들어서... 만드는거 자체는 무지무지하게 쉽다고 하던데.... 그냥 끓는 소금물 부었다가 식히고 얼마간 담가놓았다가 중간에 조금 또 끓여서 야채에서 나온 물 증발시켜주고.
정몽즙VS닭근액 | 175.204.***.*** | 17.08.13 10:11
LA에는 가주마켓이 있음
거한 | 221.149.***.*** | 17.08.13 12:48
와...저런거만 봐도 백선생 대단하네.
우에다 카나 | 175.112.***.*** | 17.08.13 13:18
나 예전에 1년정도 미국 있다 돌아오면서 집에 가는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 김치우동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울 뻔했음. 미국에서 한국 교민들이 하는 음식 가끔 먹었는데도 그럼... ㄹㅇ 사람은 한번 각인된 고향 맛을 못 잊게 되는 듯.
특급훼인 | 211.32.***.*** | 17.08.14 11:53
저거 보자마자, 의정부 오뎅식당에서 주는 짠지냉국 생각났는데... 그거 맛이랑 똑같지 않을까....
StoneBlack | 125.178.***.*** | 17.08.14 13:46
짠지가 또 잘 보존되다보니, 이민 초기에 한국에서 보내주고 그래서 더 감정이 얽힌 음식일지도?
김모조 | 14.63.***.*** | 17.08.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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