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마트, 카트의 '숨겨진 진실'

[silver line]

[firstborn]

ㅅㅂㅋㅋㅋㅋ

[힘내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넛먹던경찰]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시경]

바구니를 통째로 운반해야하니까

[뉘스]

ㅇㅇ 내가 일하던 마트에선 평소엔 카트만 두다가 손님 많아져서 카트 부족해지면 창고에서 끌고와서 배치했음 끌고 다녀야하다보니 바퀴 달린 틀 씀

[소우스]

그런데 옛날에 저런 비슷한 카트가 있긴해서 뭐 착각할만함.

[달아래한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아래한무리]

의문의 진상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黑い物]

관계자 : 읭?

[_혹등고래_]

고객님..

[코코노에 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252200466]

팀장님 넘모 귀여운 것이에요

[세이후쿠]

호에에에에엥

[탍탍]

너 임마 이대리!! 내가!! 임마!!!! 모르고 그럴수도 있찌!!! 임마!!

[에티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빵터졋넼ㅋㅋㅋ

[♡공허의뻘글♡]

............이해가 안간다. 저걸 카트로 생각하는게.. 뭐.. 그럴수 있다지만... 진짜...난 모르겠따 ;;

[그사막에서그는]

비추 왜 박히지 ???
마트 다니면 솔직히 카트로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맞음

[쿵쾅쿵쾅쿵쾅]

이해가 안가는게 맞음. 마트 다니던 사람이라면 저걸 카트로 생각할수가 없음.... 상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임

[쿵쾅쿵쾅쿵쾅]

심지어 카트하고 하는 그것이 분명 바구니인데 저걸 카트라고 생각했단 사실 자체가 노답이지

[꼬낭이]

요즘엔 소규모로 장보는 사람들 쓰라고 저런 바구니 넣고 다니는 카트 있어. 아직 대중화 되진 않아서 그쪽같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알어. 거기다 유럽쪽은 일상이라 유럽 출신이면 더더욱 저렇게 생각할테고. 본인들이 본적없다고 노탑이라고 말하는게 더 노답이다

[댓글장인]

우리동네 마트에도 저렇게 생긴 미니카트 있던데

[과외선생]

이해 안간다는 놈들 특징 = 지들 꼴리는대로 전제조건 정해놓고 입텀

[뭐시다냐]

작은 마트는 바구니 넣을 수 있는 카트 있는데? 뭘 좀 해봤어야 알지 ㅋㅋㅋㅋㅋ

[쿵쾅쿵쾅쿵쾅]

캬 유럽등판 ㅋㅋㅋ 전형적인 여초꼴페미들 논리. 해외갔다붙이면 있어보이고 다 되지

여기 님들이 좋아하는 바구니 카트 대령했음

카트처럼 생긴거랑 안생긴거랑 구분이 안가시나

[철혈갑빠]

이런거 말고 더 작은거 있다니까. 맨날 큰마트만가서 못봤나본데 동네마트정도되는곳엔 비슷한게 있음.

[꼬낭이]

네 얘기해줘도 귀막고 내가 맞음 타령하는게 꼴페미 답네

[edeward]

아니아니...저런 바구니 넣는 타잎 카트는 진짜 어중간한 크기 마트가면 꽤 있어...
그거야 알수도 모를수도 있는거지만...난데없이 어느구석에서 꼴페미가 나오는거야?
누가 여혐 남혐 이야기라도 한거야?
나도 꼴페미라면 치가 떨리지만, 극혐인 욕인만치 쓸데 안쓸데는 좀 가리자;;;;

[시망루리웹 육시월]

검색해서 나오는게 세상 모든거 같지?
그럼 넌 ㅈ도 아닌거야

[무지개용]

저런 방식의 카트가 있긴하네요.

[그사막에서그는]

작은 바구니가 저같이 적게 사는사람한텐 좋은데 들고다녀야 해서 불편하죠.
의외로 저것도 아이디어 상품이 될지도 모르겟음

[charty]

작은 바구니 카트가 따로 존재하긴합니다. 근대 높이는 일반 카트처럼 높게 되어있어요.

[elder_king]

마트에 따라 아예 바구니에 바퀴 달린 종류도 있어요

[아-잉야해]

고객님 저기...ㅋㅋㅋ

[그사막에서그는]

보자마자 저게 무슨짓이지 싶었는데 훈훈하게 끝나네

[LUGER PISTOL]

저런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더니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프저키]

그런데 실제로 아이용 카트 작은거 있음 ㅋㅋ

[as8t]

아니 딱 봐도...마트 한두번 간것도 아니고.. 이런걸 주작이라고 하나

[네잎]

사람이라고 늘 365일 제정신인 건 아니니깐 저런 실수 할 수도 있죠.
사람이 피곤하면 리모콘 들고 핸드폰으로 채널 돌리려고 하고,
스위치 말고 샤워기 누르면서 물 왜 안 나오나 하고,
여친 어디갔나 찾으면서 모니터 보고....
아, 걔는 원래 모니터 속에 있었네요. ㅜ.ㅜ

[티모오브레전드]

현직 마트 일하는 사람이 말하자면....저만한 미니카트가 한때 실제로 있었습니다. 근데 아줌마들이 다 분리수거나 개인용으로 집에 들고 가버려서 분실률이 엄청 많아서 결국 큰카트만 쓰는데...큰카트들로 바꿔도 결국은 똑같습니다.

[옹스통통]

ㅋㅋㅋㅋ 귀여워~

[이코]

바구니 도둑이 요기있네 ㅋㅋㅋㅋ

[파가니존다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아파참☆HoAPaCharm]

저런게 있었군..ㅋ

[romt]

바구니 껴서 카트처럼 하고 다니는게 있긴 함. 높이도 누구는 높다지만 내가 썼던건 작았음.
여튼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는 걸 자기 상식만 상식이라고 상식 결여니 뭐니...

[쇼죠젠센]

존나 생각이 없나
좀만 어깨위에 있는 우동사리 굴리면 알 수 있는건데
저게 카트면 바구니를 왜 놔둬

[뭐시다냐]

뭘 해봤어야 알지 물오나홀=숲속친구들=총박이프렌즈야 ^^

[뭐시다냐]

이제 내 댓글에는 반대가 4개정도 박힌다 ㅋㅋㅋㅋ

[새루리당총수]

에휴 저 진상손놈 ㅋㅋ

[솔로미식가]

바구니 자체에 바퀴랑 긴 손잡이 달려서 끌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있으니까 헷갈릴 수도 있으....려나?
그래도 마지막 말 보면 제대로 사과하고 제자리 가져다두고 갔을 거라고 믿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