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정성이 담긴 밥인데 걍 먹지 vs 저게 6,000짜리 개밥인데 니는 먹고싶냐
??? : 꼭 차려줘야 먹겠냐
??? : 전시에 대비해야하는데 언제까지 민간인 대접 받을생각?
??? : 나때는 말이야!!!
지금은 그때가 아닌데요
??? : 고삐리는 아닥해라
??? : 짬도 안찬놈들이 쳐 배불러가지고 ㅋㅋㅋ
??? : 전쟁 가상하고 먹는건데 왜 억울?
??? : 아니 그거 첨 먹어봄?ㅎㅎ
(검은색 동일인물)
그와중에 출몰한 짬군인(참군인이 아니다) 과 따봉충들
저정도면 봉구스 밥버거랑 진배없네 시팔
봉구스밥버거보다 못함
저게 바로 랜선애국이라는거냐?
저정도면 봉구스 밥버거랑 진배없네 시팔
후안 마타
봉구스밥버거보다 못함
비꼬는거임
봉구스밥버거는 싸고 먹을만한데 저건 비싸고 먹을만하지도 않잖아
예비군 가면 나오는 식대를 예비군부대에서 가져가서 밥 주는건데 6천원 가져가서 저거주면 욕을해야지 ㅡㅡ
엄마 드립하는 애들 민방위 아저씨들
저중에 90%는 군대도 안가본 여자가 코스프레 하는거 아닐까? 어느나라는 전쟁통이어도 밥이 중요하다며, 밥이 존나게 잘나오는데 우리는 전쟁 준비는 제대로 안하면서 밥도 저 ㅈㅣ랄로 주는데 불만인게 당연하지;;
꼰대 새끼들이 가장 ㅈ같애 ㅆㅂ 다음세대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거 먹고 군생활하기를 바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