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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와...저건 도축각나왔다.. 양꼬치 살살 녹는다...♡
어우 아스팔트에 머리박는데 장잔아닌데;;
개는 뭐하냐;;
저거 잡아먹혔곘네
공성병기 중에 성문을 부수는 장비를 램이라고 부르는데 이름의 유래는 숫양. 숫양이 꽤 난폭한데다가 꼬우면 돌진해서 들이받는 성격이라 ram은 명사는 숫양이지만 동사로는 들이받다의 뜻도 있음
양속성공격!
양속성공격(는)은 효과적이였다.
쏴죽여야겠다
개는 뭐하냐;;
개만족중 '주인새끼 꼬시다 ㅋㅋ'
양이 마지막에 박을때 개 얼굴 휙 돌리고 튐
어우 아스팔트에 머리박는데 장잔아닌데;;
야 머리 깨졌겠다...;;
.
저거 잡아먹혔곘네
도축전에 고기 부드러워지라고 살살두드려챘을듯
저 양을 꼬치구이하라
마지막에 꽤 다쳤겠는데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M9IXjNGDQnA 원본. 바로 움직이기는 하네요
나같으면 저녁 양고기 먹었다
와...저건 도축각나왔다.. 양꼬치 살살 녹는다...♡
저건 제가 키우는 양아니라.. 개였어도 잡아먹었을 듯...
길막했다고 공격하는거?ㄷㄷㄷㄷ
양치기 죽는다 ㅠㅠ
양, 사슴 이딴게 엄청 흉폭하더라... 염소는 안그러던데 양은 흉폭함.
염소가 순하다구요? ㅋㅋㅋ
염소는 고집이 세고 양은 들이박는 게 일상생활이라 카더라
어려서 흑염소 많이 키워봤는데 사람한테 덤빈 기억은 없네요.나름 순함
난 주인이 목줄묶어놓은 염소 쓰다듬어주다가 그 염소가 날 줄로 돌돌 말아서 넘어뜨린 기억이 있는데.. 그새키 백퍼 고의였음
나도 흑염소 동네에 몇마리 기르는 아재집 갔엇는데... 염소한테 공격당한건없고 그냥 집에가다가 공책꺼내서 몇장찢어준기억은남
우리집에 염소 키우는대 생각보다 안순하다. 좀 도망치다가 위협된다 싶으면 머리로 들이받는다. 그나마 순한건 사람 손 많이 탄 녀석들만 그런거지
내가 본 염소는 목장에 있는거랑 동물원, 흑염소 산에 풀어놓는거 이정도만 봤는데 양보다는 안 흉폭하던데...
우리 뒷산에 흑염소 키우는 아저씨 있었는 데 흑염소 ㅅㅂ 보자마자 내 친구 들이박더라 ㅋㅋㅋㅋㅋ 어릴 때임. ㅋㅋㅋ 그래서 친구 구한다고 돌던져서 구해냄
그건 님이 멀리서 본거나 담장 너머에서 본거지 옆에 있는게 아니잖아요.
공격은 안했는데 순하진 않았던거 같음 이놈들 은근 성깔있어서 끌고가려끄 안가려고 막 버티고 글더라
저건 잡아먹는다..
개시키 양관리 안하고 뭐하냐
저래서 양치기 소년이 생긴거....존나 쌔게 쳐야지...
마지막에 아스팔트에 머리 박는거 봐 거의 사망 각인데
무리의 우두머리 숫양 같음. 생각보다 훨씬 흉폭해서 잘 관리해야 하는데 -
뿔달린것들은 약간 다 ㅁㅁ끼가 있는건가.. 아는 아주머니도 염소 키우시는데 어느날 밥주다 뒤통수에서 들이받아서 허리 나가셨음 ...
우두머리니까 당연히 공격할수밖에
쉽세끼네 저거....
이야... 짤만 봐도 분노 수치가 활활 타오른다. 어서.. 핵사이다 영상 올려주세요 !!
79년생이 양띠입니다 성질 더럽죠
도축해야겠네
내게 뒤를 보이다니....
양 성격 더러워양
공성병기 중에 성문을 부수는 장비를 램이라고 부르는데 이름의 유래는 숫양. 숫양이 꽤 난폭한데다가 꼬우면 돌진해서 들이받는 성격이라 ram은 명사는 숫양이지만 동사로는 들이받다의 뜻도 있음
고마워요 양웨건!
아...그래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서 공성망치 머리가 양머리였구나
홈월드 시리즈에서도 나오는 망치버리로 냅다 들이받고 밀어버리면서 밑에 달린 레이저로 지저버리는 남자의 함선 '래밍 프리깃'
홈월드 후속작 안나오나.... 그거 말고..우주로 ㅋㅋㅋ
어쩐지 가끔 영화나 게임에서 양머리달린 공성병게 나오더니 그거였군요 ㅋㅋㅋㅋ
저 양 지가 왜 갖다 박는지도 모르고 박고있을꺼야
양아치ㅔ...
마지막은 아스팔트에 얼굴 갈았네.....레알 빡치겠다 진짜
기독교에서 미신앙자를 긿잃은 양이라 표현한게 양의 귀여운 이미지처럼 순화해서 좋게 표현한게아니라 당시로선 현대 표현으로는 ㅁㅊ ㄱㅐㅅㅐㄲㅣ 급이 표현이였다더라
확인사살까지
양이 눈이 안좋고 존나 자기만 생각하는 깨방정이라... 앞 애들이 뛰니까 같이 뛰어 가다려가 뭐 있어서 박았는데 발로 쳐 맞아서 승질나서 한번 더 박은듯
마치 레이지 아츠 보는것 같군...
내가 목따고 해체 한다 비켜.
이게 양양펀치인가 하는 그거냐??
저래서 안전이 확보되기 전에 방심하면 안되는거지
양 같은 동물도 들이받을때 충격이 순간적으로 백수십 킬로그램급에 달한다는듯...
SBS 동물농장에서 양의 박치기 위력이 어마어마하던데 쇳덩어리와 같은 충격
진짜 인간이란 정말 나약한 존재이긴하네. 무기나 도구없으면. 야생에서 고작 양 한마리한테 줫발리는게 인간수준...ㅠㅠ 하긴 자기 팔뚝만한 개가 덤벼도 인간이 발리는 수준인데 뭘..ㅋㅋ
개장수 어쩔? 짐승은 같은 짐승이지만 인간은 워낙 능력치폭이 큼.
잡아먹고싶어지네
소,양,염소,버팔로 등등 소과에 속한 모든 동물은 주요 생존스킬이 박치기 혹은 뒷발차기임. 개과의 동물들이 어려서부터 본능적으로 물어뜯는것, 유인원들이 어려서부터 본능적으로 손으로 쥐는것 처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박치기를 하며 큼. 암컷 수컷 관계없이 하는편이며 서로간의 우애를 다지기 위해 박치기를 하기도 함. 만약 양이나 염소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라면 펀칭백 같은걸로 박치기를 유도하며 놀아주는것이 동물의 스트레스 해소에 좋음.
해체한다느니 양고기 드립치는놈들은 고양이가 할퀼때마다 해체하고 고양이고기 드립 꼭 치길 바람.
저번에 고양이가 주인 귀 떨어지도록 활퀸 글에 나비탕 드립 치던 사람들 가득한 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건 죽여도 할말없는데 양꼬치 개꿀
개나 고양이는 별거 있나?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면 죽여야지
저런건 잡아야되는거 아님? 개만봐도 지나가다가 개새키가 사람 공격하면 바로 안락사 가능할텐데
움짤로만 봤을 땐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풀영상으로 보니까 저기 양에 받힌 사람이 양 주인이거나 양치기인 모양이네.
헐 풀영상에는 뒷부분도 있나요? 크게 안다친거면 좋겠는데 아스팔트에 얼굴을 갈아버렸으니 ;
https://www.youtube.com/watch?v=M9IXjNGDQnA 한번 더 박으려드니깐 촬영자가 소리 질러서 쫓아내네요
진짜 나였음 죽을때 까지 팰듯 진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