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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다른 셰프들을 안좋게 보이게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이연복셰프가 멋있긴하다.
그리고 오너라도 몇개씩 다중으로 운영하면 본인 가게에 총괄관리에 힘쏟는다면 가게에 꼭 잇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봄. 고든램지가 늘 주방에 잇는건 아니듯이
밥장사하는 입장에서 본인이 오너셰프면 가급적 내 휴일과 가게 휴일은 가능한 유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tv나오는 셰프들은 그냥 회사직원들아닌가?
맞아....저분은 그럴분이시지.....아마 쉬라고 해도 못쉴껄....
고든렘지 노셰프설 잘 들었습니다
3인:....
맞아....저분은 그럴분이시지.....아마 쉬라고 해도 못쉴껄....
먼가 다른 셰프들을 안좋게 보이게 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이연복셰프가 멋있긴하다.
방송 스케쥴없을때 들려서 다행이다(흐뭇)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기는하죠.. 이셰프는 그대신 꼰대기질이 강하다는 소문이 있어요. 요즘 어린애들 너무 끈기 없고, 우리때는 어땠는데 요즘은 어떻다더라 이런식으로 말 하고
우리나라 저런 음식점들이 문제가 좀 있음... 유명 셰프가 본인이 자기 이름 걸고 자기가 하는 가게일 경우엔 자주 있는데, 대부분의 유명셰프는 돈대는 사람 따로 있고, 자기는 이름을 얹어 놓는식... 그래서 최현석이 본인 가게 차리기 전에는 최현석 가게로 알려진곳이 몇군데 있었음... 당연히 가게에 있을리가 없죠... 다른 스케쥴 없어도 가게를 돌아야 하는데... 근데 서울에서 가게 내는데 돈이 너무 들어서 그런가 유명 셰프라도 이런경우가 태반임... 냉부에 초창기 1년정도 나왔던 빡빡이 셰프 같은 경우 자기가 자기 가게 하는 거다 보니, 방송을 접었죠.. 가게에 집중이 안된다고...
근데 이건 어느정도 중식과 양식의 문화의 차이도 있음 이연복은 정확히 말하면 쉐프라고 불리는것도 이상한거임
궁금해서 그러는데 서양에서는 중식요리사 지칭하는게 있나요?
서양은 모르겠고 중식 전문으로 하는 제 친구는 쉐프보다는 그냥 이연복 선생님 정도로 말하는게 맞는거라고 하네요. 쉐프는 서양식 접근 방법이라...근데 뭐 굳이 영어로 해야된다면 쉐프겠지만...
주방장이나 요리장 이런식으로 부르면 안되는건가?
요리왕 비룡에 답이 있지 않을까!?
그건 꼰대질이 아니고 귀담아들으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말이죠. 사실 과거와 현재, 시대별로 삶의 방식이 달라 어느게 옳다고 찝을 수는 없으나 님이 적은 요즘 친구들은 ~~~~ 없다는 건 사실.
쉐프가 뭔지 아시는지요? 그것이 궁금한군요.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주방장? 요리사? 아니면 ? 궤변치지마시고 순리대로 사시길 바라요.
글로벌시대에 뭐라고 꼭 찝어 공통적으로 명칭을 정하지 않는 이상, 현 시대에 가장 많이 쓰이는 쉐프란 말이 틀린게 아니지요.
항상 있을 수는 없겠지
다른 셰프들은 사업하는거 갖다
같다
음식장사도 사업이지
애초에 백종원씨는 쉐프가 아니라 전문사업가니 머
밥장사하는 입장에서 본인이 오너셰프면 가급적 내 휴일과 가게 휴일은 가능한 유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tv나오는 셰프들은 그냥 회사직원들아닌가?
루리웹-5275258130
그리고 오너라도 몇개씩 다중으로 운영하면 본인 가게에 총괄관리에 힘쏟는다면 가게에 꼭 잇어야할 필요는 없다고 봄. 고든램지가 늘 주방에 잇는건 아니듯이
그래서 고든램지 식당들 본점빼고 적자에 시달리다 죄다 문닫았어요 ㅋㅋㅋ 고든램지 이ㅅㄲ도 사이비 요리사죠
사이비요리사가 어떻게 미슐링3스타를 받음??
문닫긴 뭘 닫아요 미슐랭 스타 보유갯수가 가장많은 셰프가 고든램지이거늘 그리고 미국 유명 햄버거 체인점 한개도 램지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카더라는 좀 ...
요즘들어 별점기준이 이상해졌다는 미슐랭이지만 그래도 3성 미슐랭은 막 뿌리는 등급이 아닙니다. 아무리 루리웹이라고 해도 고든램지를 사이비 요리사라고 할 줄은 몰랐네요.
요리사가 요리를 안하고 다른거에 힘쓰는거에 대해서는 살짝 의구심이 들긴 함. 분명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게 더 돈벌이가 된다면 그러는게 맞는거겠지만 그래도 요리사라고 한다면 주방이 0순위가 되었으면 함.
요즘 가수라는 직업이 말 그대로 노래 잘하고, 음악 활동만 하진 않죠...
무슨 의도로 저렇게 방송한건지는 몰라도 다른 요리사들도 개인휴식이든 다른 업무든 바쁠텐데 약속도 안잡고 저러는게 별로 좋게는 안 보이네. 마치 식당에 반드시 있는 요리사가 훌륭한 요리사다.라는 거처럼 나오는데, 저기 나오는 요리사들 전부 운영하는 가게가 한둘이 아닌걸로 아는데....
ㅋㅋㅋ이걸 쉴드를 치네 본점에 예약이 힘들다는데 예약까지 잡고 갔으면 셰프가 있어야하는게 맞는거지 셰프 뜻은 알고있는거? 무슨 사업가 연예인도아니고 ㅋㅋㅋ 운영하는 가게가 몇개있는게 뭔 상관
Divisi
고든렘지 노셰프설 잘 들었습니다
렘지는 쉐프라기보단 사업가&연예인 같음
세상에....본점에 예약하고 가면 걍 뭐가 됐든 무조건 셰프가 맞이해서 요리해줘야 된다고 하는게 본인이 갑질하고 싶어한다는거를 스스로 못 느끼네.... 굳이 본점이라 해도 다른 요리사들 있는 마당에 그래야될 의무도 없는건데....
사업가&연애인이었음 헬즈키친이나 다른 식당 방문해서 경영개선 시켜주는거 자체를 못했지. 실제로 요리하는거나 헬즈키친에서 참가자들이 만든 요리의 뭐가 들어갔고 어떤 맛인지 정확하게 평가하는거 보면 확실히 셰프맞음
실력을 의심하는건 아닌데 쉐프라고 부르기보단 텔런트,사업가 쪽에 더 가까운것
안그래도 램지 요즘에 헬즈키친 운영하면서 위궤양 생겨서 때려쳤다는데 아쉬움....이젠 걍 요리일만 할듯... 헬즈키친에서 다른 수준미달 참가자들 조지면서 그네들이 만든 수준미달 음식들 일일히 맛보면서 또다시 조져야했으니 위궤양 걸릴만도 했지만.... 헬즈키친 때려친 이유도 램지 본인이 도저히 더는 쓰레기음식들 먹어가면서 위궤양 더 걸리고 싶지않으니까 걍 헬즈키친 때려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함.
셰프가 무슨 동네식당 주방아줌마 급인줄 아나보네... 얼마나 가본곳이 없으면...측은...
셰프도 직원이면 월급 받은만큼의 할당량 채우고 나머지는 쉬는거지 노예냐 레스토랑에 상주하게?
저기 식사하러가는거야? 사람보러가는거야?
그 사람이 만든 음식 먹으러 가는거지
헬스키친 아니다.. 키친 나이트메어... 진짜 ㅂㅅ같은 식당 살리러 다니는 방송
헬스 키친이랑 키친 나이트메어랑 램지가 둘다 운영한 프로그램임. 키친 쪽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고, 헬스키친 쪽은 프로그램 종영됨
특정 셰프가만든 음식먹고싶어서 예약했는데 그게 갑질인가??? 다른 요리사가 만든거 먹으려면 굳이 거기를 왜가냐? 집앞에서 먹지
? 헬스 키친 올해도 9월에 방영예정인데 종영했다고? 위궤양 생겼고 쓰레기같은 음식들 더이상 먹으러 다니기 싫다고 인터뷰한건 키친 나이트메어 종영한 이유 인터뷰할때 나온 소리인데?
레시피 따라한 프렌차이즈를 먹으러 간거라면 궂이 저기를 갈 필요가 없잖아요 아파서 병원을 찾아도 유명의사 지정해서 수술받고 머리를 잘라도 자기가 원하는 담당 헤어디자이너를 찾는데 셰프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사람 식당에 간거면 셰프 음식을 먹기 위한건데요
댁이야 말로 쉐프가 먼지 모르나본데..쉐프는 요리를 직접하는곳은 거의없음.. 쉐프가 먼지좀 찾아보고와요.
갑질이지. 예약할때 그때 담당 쉐프냐고 확인하고 갔으면모를까 그거없이 예약하고 가서 쉐프나오라면 갑질이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뿐이지.
그래서 부먹입니까 찍먹입니까
편의점 올때마다 아사히를 사가시는 분 칭따오를 기대했는데..
이게 냉부에 저 사람들 다 있었을 때 나왔던 건데 그 때 반박 다 나왔었는데...
이래서 이 방송 겁나 극혐함 되도 않는 가십이나 방송에 내보내는 쓰레기 방송
오너요리사는 따로 하는거 있음 최현석 다른프로에서 일하는거 보니까 가게 여러개여서 여기저기 돌면서 식품상태 체크하고 서비스상태 체크하고 행보관처럼 돌아다님 실제 주방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떄도 조리는 안하고 지휘총괄이였음
쉐프가 총괄역활이라 메뉴개발에 힘쓰고 매장관리에 힘쓰지 한두군대 하는것도아닌데
일단 이연복쉐프가 제자를 키우는 중이긴한데... 아직 스승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죠 ㅋㅋㅋ 그래서 목란 주방에서 제일 바쁜 사람은 막내도 아닌... 쉐프인 이연복이라고
목란예약하고가면 예약시간전에 살짝나오셔서 사진찍어주심 일단 음식맛이 일품이라 최고였던
사진도 잘찍어주신다고 들었는데... 목란 코스가 그리 존맛이라는데 한번 먹어보고싶다 ㅠㅠ
이게 스타쉐프의 식당에 가도 그 쉐프가 해주는 음식을 먹을수있는것 아니다 이름만 보고 가서 기대하지 말라고 경각심을 주는 정도인듯 깔려면 주작이라도 해서 하나 물고 나오는데 그냥 사람이 없었다 정도이니..
분명히 루리에 이연복 쉐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듯...;;
탕수육은 부먹이 오리지날이라고 한 발언때문에!?
쉐프가 가게에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다른 요리 나오는거 아님
식당 네다섯개 한다는 선배님 생각나네요. 잠깐가서 가게살피며 도는데 하루종일이랬는데...저렇게 주방에 있는게 대단한거같아요.
저기에 나오는 사람들 거의 해드쉐프 아닌가요?
유명쉐프가 있는 레스토랑을 간다는건 그 스타쉐프가 직접만든 음식을 먹는다는 만족감도 있을거같은데
팬싸인회 갔는데 연습생만 있는 느낌?
방송은 연출
저 셰프들 중에 고용되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식당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것때문에 이연복셰프가 이미지가 더 좋아짐.. ㄹㅇ~
저번에 식당에 쉐프없는거 쉴드치기 바쁜 모질이들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쉐프가 요리를 안해도 자기가 지시한 레시피대로 조리가 되는지 검사를 항상 해야 하는데, 저러면 자기 명의 빌려준거밖에 안되죠
쉐프 인지도가 가게 수입에 도움이 되니 방송활동 열심히 하는거 아니냐 본인도 수입이 괜찮고 방송활동이 잘 맞으니 계속하는거고 쉐프가 주방에 있어야 쉐프지. 김수미 간장게장이랑 다를게 뭐냐. 티비에서 하도 빠니 같이 빠는거야? 저게 그냥 자판기에서 나오는걸 파는거면 이해를 하겠다.
잠실 롯데월드 식당에서 미카엘 셰프봄
흐음.. 한국에선 좀 이상하겠지만, 사실 쉐프대면 주방에서 거의 일을 하진 않음. 쉐프는 새로운 메뉴 개발하고 한번씩 들려서 그 맛이 달라졌나 체크 하는정도임. 부주방장이 키친을 다 관리하는거임.
이연복아저씨 서교동 어느 이지카야에서 본인가게 직원들과 회식하는거 봤는데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내가 만약 요리했었다면 이연복 아저씨 가게 입사하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 화기애에 했었네용 옆 테이블에서 한 세시간 정도 봤는데 정말 인간적인 분
외국 요리 영화를 봤으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역시나 대가...부디 더 크게 성공하시길~
저런 가게 예약도 안해봤고 갈일도 없는 애들이 여기서 싸우는거 봐라 ㅋㅋㅋ
셰프 있고 없고로 싸우네 이제는 참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무슨 지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업을 경영하길래 셰프 하나 없다고 그 사람은 요리사가 아니라 탤런트고 연예인 느낌나고 셰프가 있는게 도리에 맞는거고 아주 지ㅡ랄이 풍년이로구나 ㅋㅋㅋㅋ 말 그대로 저 셰프라는 사람들이 외국 나가서 어떤 요리 배우는 중이거나 할수도 있는데 거의 궁예급으로 모든걸 꿰뚫어 보시는 그 어마무시한 통찰력에 감탄하고 간다 참내 기가막혀서 ㅋㅋㅋ
모르겠다. 이연복 요리사 최고!!!
전에 예약 취소건으로 저분들 불만을 토로하시던데...반대로 저분들 요리를 먹으러 간 손님들의 실망감은 에티켓으로 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