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은 ㅁㅁ을 부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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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충 남편은 지 매누라가 그러고 다니는걸 알까? 그리고 맴충은 남편이 밖에나가 돈벌고있을때 속편하게 애랑 동네 마실이나 다니고 지 애랑 또래인 애엄마들이랑 노닥거리면서 수다나 떨고다니겠지. 집안일 쥐꼬리만큼 해놓고 힘들다며 온갖 유세는 다 떨고. 생각만해도 극혐
애들은 낮잠도 많이자고 낮잠잘때도 충분히 집안일은 가능하다. 설거지는 식후 30분이내로 끝낼수있고 빨래는 기계가 돌려주며 자산에 여유가있다면 건조까지 해준다. 빨래정리는 합의하에 나눠할수있겠지만 몇시간이나 걸린다고 생각안한다. 아이랑 놀아주는게 장난아니게힘들다고 그걸 노동이랑 비교하려는 마음가짐 자체가 마음에 안드네 일하는건 돈과 가정의 행복때문에 졷같은거 다참고 고생하는건데 아이랑 놀아주는게 오직 아이 행복때문에 함? 아이랑 놀아주는게 힘들수있는데 그게 본인도 행복하다고 느끼지못하는이상 보모나 다를것없다. 난 애 키우는게 여자만의 일이라고 말하는게아니라 오직 육아만 숭고한게 아니라고 하고싶다.
그런 개념없는 년이 어떻게 결혼한 줄 아냐? 똑같이 개념없는 놈이랑 결혼해서 그래
ㅇ ㅇㅈ
명쾌한 비유다
사마귀기사
애들 사교육 ... 돼지엄마 사례만 봐도...
사마귀기사
일본을 커버치는건 아니지만 여기는 애가 울면 미안해하면서 애 데리고 나가더라
맴충 남편은 지 매누라가 그러고 다니는걸 알까? 그리고 맴충은 남편이 밖에나가 돈벌고있을때 속편하게 애랑 동네 마실이나 다니고 지 애랑 또래인 애엄마들이랑 노닥거리면서 수다나 떨고다니겠지. 집안일 쥐꼬리만큼 해놓고 힘들다며 온갖 유세는 다 떨고. 생각만해도 극혐
당연히 암. 문제는 알아도 1. 괜히 말한마디 꺼내면 내가 피곤해짐 2. 그놈이 그놈. 이런경우라서 결국 답이없음 보통 전자가 압도적
캐릭터페어에서 몇년 알바뛰어보니까 느낀건데 남편은 지 자식이고 마누라고 관심을 안둔다. 뭔짓을 하건 게임하거나 그래그래 하고 말더라. 심지어 남편이 유모차에 너무 신경을 안써서 애가 대형 쓰레기통에 치일뻔한거 내가 달려나가서 구한적도 있음
여기서 '그놈이 그놈'이란건 와이프 남편 모두 '충'인경우.
그게 바로 전자에 해당하는 경우 많음. 연애때, 출산 후 애키우는 과정에서 하도 당하다보면 그렇게 되는경우 많음
5ㅊHbunㅅ1
그런 개념없는 년이 어떻게 결혼한 줄 아냐? 똑같이 개념없는 놈이랑 결혼해서 그래
참나. 이 댓글은 좀 그렇네. ㅁㅁ이든 아니든 내가 고생하더라도 처자식이 조금 더 행복하길 원하는 것이 가장이다. 단순히 내가 일할 때 마실나가 아이랑 노는게 뭐가 잘못된거냐? 그리고 집안일 안되있으면 어때? 애 놀아주는거 장난아니게 힘들어. 아이가 그걸로 행복할 수 있다면 집안일은 애 자고 둘이 나눠 할 수도 있는거지.
추천수봐라 엄마가 아이랑 마실다니고 다른엄마들 아이들만니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게 아이들 정서발달에 얼마나 중요힌데 그걸 그따구로 쓰냐 어머니의 사랑을 아이랑 노닥거린다고쓴게 진짜 얼척이없네
황금공방
애들은 낮잠도 많이자고 낮잠잘때도 충분히 집안일은 가능하다. 설거지는 식후 30분이내로 끝낼수있고 빨래는 기계가 돌려주며 자산에 여유가있다면 건조까지 해준다. 빨래정리는 합의하에 나눠할수있겠지만 몇시간이나 걸린다고 생각안한다. 아이랑 놀아주는게 장난아니게힘들다고 그걸 노동이랑 비교하려는 마음가짐 자체가 마음에 안드네 일하는건 돈과 가정의 행복때문에 졷같은거 다참고 고생하는건데 아이랑 놀아주는게 오직 아이 행복때문에 함? 아이랑 놀아주는게 힘들수있는데 그게 본인도 행복하다고 느끼지못하는이상 보모나 다를것없다. 난 애 키우는게 여자만의 일이라고 말하는게아니라 오직 육아만 숭고한게 아니라고 하고싶다.
너가 5ㅊ 랑 동일인이냐? 난 니가 쓴글이 뭔지 모르겠고 지금 위에 댓은 옳아. 잘알고 있네. 난 근데 5ㅊ 에게 댓을 달았다. 보면 애댈고 마실 나가고 외출하는게 싸잡아서 욕을 하고 있잖아? 그런 느낌 안드냐? 저거 학생이 부모님 버신 돈으로 놀생각 말고 그냥 책상에서 공부만 하라는 말하고 안 비슷하냐? 서울대 못가면 불효자식이네 느낌이구만. 일진애들이 피방가니 다른애들도 피방가는게 잘못이다 싸잡아 욕하는 느낌은 안 느껴져?
보통 똑같은것들이 만나서 결혼함. 셋트로 노답.
애초에 전제조건이 흔히 ㅁㅁ이라 부르는 부모미달 주부 말하는거 아니냐. 니가 말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너무 포괄적으로 본거같다. 내가 이해한글은 집안일은 내팽겨친다음 주변 돌아다니면서 아이 식사는 사먹이기만하고 뭐하고 놀건 주변 주부들과 대화만 나누며 애들은 방치하고 방관하다 집에서는 자신의 노고를 치하하는 일부ㅁㅁ을 비하한다고 봤는데.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니.. 이해해줘서 고맙고 나도 언성? 문체가 격해져 미안하다. 네가 쓴대로 관점을 잡고 보면 또 그렇게도 보이니 나도 잘못이 없다 할 수 없다. 수고해라.
음 좋은하루 보내고 즐거운 유게 해랑
연애는 다른사람끼리 할수있을지 몰라도 결혼은 똑같은 놈들끼리 한다....
끼리끼리논다고 충끼리 결혼한듯 ㅋㅋㅋㅋ
나도 4살 8살 애 둘 키우지만.. 노키즈존 찬성한다.
공감합니다... 3살 7살 애 둘 키우는 아빠지만.. 저도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게 그때 유엔인가 어디서 이슬람 여자가 한 말에 대한 반박을 엄청 찰지게한게 있었는데
평범한 다수는 상관없습니다
흠....
이젠 노스터디존도있던데 ㅋㅋㅋ
굿!
평범한 다수도 맘.충 싫어한다고 하는데 뭘... 그래서 노키즈존 이해함
바퀴벌레냐
다 자기들이 만드는 빡빡한 세상임. 공공장소에 애 데려와도 타인에게 피해 안가면 노키즈존 자체가 생길 필요가 있었을까.
무슨웹툰임?
손님을 단 한명씩 받는가게면 더러워도 치우기만하면 다른손님에게 폐가 덜 되겠지만 20명중 한사람이 가게에서 똥을 싸봐라 나머지 19명이 피해를 입으니까 노키즈존을 할 수밖에 없는거지
커뮤니티도 100에 2~3명정도가 적극적으로 맘.충 옹호하는거 보면 맞는말
진심 저런 노답 손님 한명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잡치고 다른 손님한테까지 서비스 영향 갈 정도가 될 바에는 안받는게 낫다. 사람 상대하는 일 하다보면 좋은사람만 만나도 피곤할 지경인데..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괜히 안사라지는게 아니니...
왜 그런게 생겻겠어 다 손님이고 수익을 올려주는데 ㅋ ㅁㅁ이고 뭐고 그냥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꼭!! ㅁㅁ은 꼭~피해를 줘 애새끼를 너무 ㅄ같이 키웠는지 다 가만이 있는데 ㅁㅁ 새끼자식들만 존나 뛰고 떠들고 사고 치고 ㅅㅂ 노키드 존 점점 확대되야됨
진짜 그 몇명 임팩트가 너무 강하게 머리에 박힘 밥먹으러 갔다가 애엄마들하고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다시 거기안감
맘.충들 한번오면 몇시간씩 붙어 있는데, 그 사이에 손님 떨어져 나가는거 생각해보면 되려 손해남...
ㅁㅁ들 뿐만아니라 음주충,부장충 들도 어떻게 해야될텐데...
내로남불.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흐리는 것 처럼... 계속 지속되는 순간 늘어나기 되어있음. 그리고 일부만 보고 욕하지 말라는데... 그 일부가 너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