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런게 없으면
자기가 엉터리 소문이나 표절논란, 억울한 악플같은걸 당했을때
자기가 그걸 반박하고 해명할 방법이 많지 않거든
그냥 고소만 하고 그 이유를 해명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아 실제로 찔리는게 있는가보다 하고 지레짐작 할테니까
너희들도 쭉 봐왔지만
아무리 많은 만화작가들이 병크를 저지르긴 했어도
실제로 엉터리 소문에 억울하게 누명이 씌워지거나
악플러들한테 조리돌림 당한 작가도 꽤 있었잖아
다만 거기다가 사적인 내용은 안적는게 제일 현명한거 같음
그냥 독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단행본 발매, 휴재 등등
가능한한 공적인 말만 적으려고 하는게 옳은거 같음
미노눙♬
금방 밀려서 지워질걸
미노눙♬
난 실제로 댓글창에 댓글달고 덧글달았따가 배뎃되시려고 일부로 다시는거죠?? 란 글 받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