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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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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거 뜰때 까지 다들 키보드에서 손떼라
망치 나가신다!
지금 확실한건 개값은 물어준다고 했으나 돈 필요없으니 허스키 죽여야겠다고 망치들고 찾아온 주인 설득하다 경찰을 부른것 정도 이거 경찰서에 기자가 전화까지 걸어서 확인한 사실임
망치들고 영업장 갔다며 피해자가 이제 가해자로 변신
숲속친구들 아직 참아
정확한거 뜰때 까지 다들 키보드에서 손떼라
오오 현자님
멋지다 'ㅅ'
동작그만!
와 저게 뭐냐;;;
망치들고 영업장 갔다며 피해자가 이제 가해자로 변신
솔직히 아끼던 가족같은 동물인데 다른강아지가 그랬으면 진짜죽여버리고싶을거같음 나도 애완견 견주로써... 허스키 그냥 주먹으로 때려죽일거같음
근데 그게 왜 허스키 탓이죠? 제가 개를 안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돈을 지불하고 애견카페에 맡겼는데 애견카페에서 책임져야할 문제아닌가요?
도대체 생각은 하시고 답글을 다셨나요???
어... 음 대충이런거일려나 학교에서 일진이 찐따 패서 찐따가 죽어버림 가해자 부모는 누굴 후둘겨패고싶을까 정도일려나여 그냥 대충 그런느낌이에요... 애견가는 아니지만 내가족은 소중하거든여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지능 자체도 낮은데다가 아무리 훈련을 잘 시켰어도 사라지지 않는 습성이라는 게 있는건데 그 책임을 전부 허스키에게 돌리는 건 너무 감정적이라 보는데요. 저 작은 공간에 아무런 제약장치 없이 허스키같은 대형견과 소형견을 방치시킨 애견호텔의 잘못이 크다고 봄.
그니까 감정적으로 대응할수밖에없을거같다 이말임... 뭐 강아지 안키워봤따니까 그렇게 말씀하는걸로만 알게요...
그리고 애견 호텔의 잘못은 100프로조.. 관리감독 부족
유치원생 때부터 말티즈 2대째 15년넘게 길렀습니다;;; 강아지 키워본 적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어디서 뭘 보고 오신건지.. 저 소형견주의 마음을 아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강아지의 지능과 습성은 다 무시하고 저렇게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면 안 된다는 거죠. 전적으로 애견호텔의 관리미흡으로 인한 사고인데, 그 모든 책임을 허스키에게 돌리고 망치들고 찾아가서 죽이겠다고 하는건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 되네요.
아 위에분이랑 햇갈렸어요 죄송해요
단순히 개를 키워 본것과 그 개가 다른 개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다른거 갇네요
애견 호텔의 잘못이 100프로라는 걸 아시는 것 치고는 위에 단 댓글들 보면 일단은 무조건 저 허스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관리 부족이던 뭐던 애완견을 죽인 애완견입니다. 저건 안락사 시킬정도저
관리미흡도 있고 저 허스키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런개는 죽여야죠. 또 다른개를 물어죽일 우려가 큰 개입니다.
저 허스키도 문제가 있는거죠. 저런개는 살려두면 또 물어죽여요.
근데 저 경우는 원래 허스키는 죽이는게 맞지 않음? 함무라비 어쩌고가 아니라 야성 때문에 안락사 시키는걸로 아는데; 사람 물었을 때만 그런가?
이건 뭔 개소리지? 추천은 또 뭐고? 이딴 논리면 학교에 애들보내놓고 일진새뀌가 애들때리는건 학교책임이고 일진책임은 없냐? 하여간 루리웹수준도 대단하다
존윅이 죽은 애인이 마지막으로 맡긴 강아지 살해당한 후 200명을 죽여버렸는데 유산으로 상심한 아내에게 대신 사준 자식같은 강아지가 살해당했을때 심정도 비슷할거 같다 그래서 난 피해견주는 까지를 못하겠어
그애견카페에서 "단순한 사고이니 보상해주면되잖아요" 라고 하는데 어느누가 아 우리개 얼마에요^^ 이러나요 당연히 빡치니까 그런거지
이걸 일진이니 왕따니 학교폭력에 비유하는 사람들은 강아지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건가? 무슨 강아지를 다 큰 사람 중고딩이랑 비교를 하냐 진짜 논리가 하도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피해자말도 중요하지만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아는 거죠. 허스키 견주 말로는 업주가 수차례 사과하고 무릎까지 꿇었다던데.
사람이랑 개를 비교하고 있네 허어...개가 이성이 있나요?
본성이던 아니던 개를 죽였다는게 문제입니다. 본성이라고 애완견을 죽였던 개를 그대로 납둘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 저 호텔도 문제있다고 했습니다. 호텔은 호텔대로 벌을 받아야 하고 허스키는 허스키데로 당연 안락사 시켜야지요.
원인 제공이란게 같이 둔건데 그것만으로 다른 개를 죽인거라면 문제가 많은겁니다. 저 개를 집에서 평생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조건이 있으면 모를까 산책같은걸 한다면 다른 개와 접촉이 있을 가능성이 큰데 그걸 그대로 둔단게 오히려 말이 안됩니다.
웃기네요 그럼 애완견 끌고 가다가 들개가 애완견 물어 죽이면 들개 너 책임져 이러실건지요?ㅋㅋㅋ 경찰에 신고하고?ㅋㅋㅋㅋㅋㅋㅋ 피고인 석에 앉혀서 재판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들개둥절
사람을 공격한게 아니라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개주인 입장에서 가족을 죽인거고 그게 아니라도 남에게 피해가 가는 개란 겁니다. 본성이고 뭐고 사람 재산에 피해를 준 동물은 안락사하는게 보통입니다. 그 논리면 산속 동물도 절대 건들지 못한단 겁니다.
안락사 시키란거지 개를 재판에 두라고 누가 그랬나.. 아님 딴 댓글을 보고 잘못씀? 아니면 이해를 잘못했음?
일단 지켜보자
큰소리로 깡패같이 소리치고 욕하고 진상피며 진짜 무섭게 난리치던 사람이 세상 없이 현명,차분,이성적 피해자인 것 같이 글써서 지들 카페에 올리는 거 보고 인터넷에 길고 장황하게 억울하다는 듯이 글쓰는 사람들 보면 의심부터 갑니다.
카페사장, 허스키 견주, 피해견주의 말이 상당히 다르니 좀 천천히 지켜보고 결론을 내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
와 근데 개 모가지가 꺽인거 같은데 ?
두개골이 부서졌다더라
두개골 부셔놨다는데
하긴 저런 중현견이 무는데 소형견 머리가 남아날까 ;;
두개골함몰에 과다출혈로 죽엇데
보통 입에 물고 흔드니까
영상보면 피 바닥 흥건해짐 그리고 ㅇ
개나 고양이과 맹수들이 저렇게 사냥하지
숲속친구들 아직 참아
제목에 혐표시 안하냐>
깊은 숲
지금 확실한건 개값은 물어준다고 했으나 돈 필요없으니 허스키 죽여야겠다고 망치들고 찾아온 주인 설득하다 경찰을 부른것 정도 이거 경찰서에 기자가 전화까지 걸어서 확인한 사실임
맞아 이해는 한다 만약 내 가족처럼 키우던 개가 그렇게 죽으면 상대 개부터 죽여버리려고 할듯
나같아도 죽이러 가겠는데
나같아도 죽이러 가겠는데
ㅇㅇ 호텔에 맞길 정도면 금이야 옥이야 키웠을텐데 솔직히 키우던 놈을 저렇게 보냈는데 상대방이 너도 우리 개 죽이고 땡 치자고 그러면 망치 들고가고 싶긴 할듯
저사람 입장에선 강아지로 볼게 아니라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는거지. 망치까지 들고 흥분해서 찾아간 심정은 이해하는데 진짜 너무 안타깝다... 허스키같이 큰 견종이랑 같은곳에 놔두고 조심하지 못한 강아지 호텔측의 책임이 가장 큰거같다.
리얼 호텔측 책임임 아무~ 생각없이 저렇게 풀어놨다는거지 맬러뮤트 허스키 이런애들이 사람한텐 존나 잘하는데 개들끼리 아주 조짐 그냥 우리집 잠시 맬러뮤트 키워봤는데 키우다가 너무커져서 할아버지댁에 뒀음 그랬더니 장난 없더라 자기보다 밥 먼저준다고 다른 개 물어죽이라카는데 집에 묶여있는데 집을 막 끌어
이해는 감. 개 키우는 입장이라서 나도
존윅이라면 허스키 정도가 아니라 견주,사장 싹다 죽었음 '그깟 개..' 탕!
동감
가족 죽인세끼 처벌보단 죽이고싶은게 일반적인 심리라 생각함
나는 투견 데리고가서 풀어놓는다 허스키는 한방이겠지 자업자득이야
그 푸들견 견주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망치는 아니죠... 허스키 견주나 푸들 견주나 똑같은 손님임...허스키 견주는 당연히 돈주고 호텔링은 맞긴거고 그 이후부터 책임은 호텔측으로 넘어간건데 니개 가져와라 뚝배기 깨겠다 이러는건 어이없는거지... 책임을 묻는다면 관리소흘로 호텔측에 넘겨야지 허스키 견주한테 개가져와라 이러는건 번짓수를 잘못 따지는거죠...
세상이치가 그렇게 이성적으로 돌아간다면 법이 필요 없겠지
법이 필요없겠지는 뭔 소리야ㅋㅋㅋㅋㅋ우리나라에 법이 있냐?
아 쫌 개소리는 절루가서 해라
그럼 우리나라에 법이없냐?
허스키 습성도 생각 안 하고 서로 다른 두 품종을 같은 곳에다 방치한 애견호텔이 가장 큰 문제아닌가.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저 허스키 죽이겠다고 망치까지 들고간 견주를 이해하긴 힘들다. 일단 따질거면 애견호텔에 따져야지.
시베리안 허스키 사람한테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린애 같이 약해보이는 상대에게는 가차 없는데 허스키가 무조건 착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저번 뉴스에 어린애를 물어서 중상에 이르도록 만든 허스키도 있습니다.
저희집 마르티스도 여행갈때 애견삽에서 운영하는 강아지 호텔이라고 맡기고 갔었는 데 여행다녀오니 죽었습니다. 애견 호텔이라는 거 말만 거창하지 관리 안해요.돈에 환장한 놈들.
나가서 누구 때려죽여봐 그때가서도 법이 없다고 말할수 있는지...생각좀하고 댓글달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겠지만 솔직히 반려견은 애완동물 이전에 가족과도 다름없는데 더더욱이 저렇게 끔찍하게 죽는걸 녹화된걸로 생생하게 봤으니...더 눈 뒤집어지지... 나같아도 감정적이 되서 허스키,견주,카페주인 죄다 죽여버리고싶을것같은데
그냥 내 개가 허스키에게 사고로 죽었다와 저렇게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는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감정일듯. 나같아도 저거보면 야마돌아서 허스키 죽이러 갈것같은데
쌍방 의견이 많이 다르네 이제 카페사장이 글올릴 차례인가?
이미 글 올림.. 허스키 견주도 따로 또 글 올림.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4546 카페 사장 반박글. http://image.fileslink.com/36f5afafce25a657/%EA%B0%80%ED%95%B4%EA%B2%AC%EC%A3%BC.jpg 허스키 견주가 올린 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34709&cpage= 이후 피해 견주가 올린 글. 구글링하니 바로 나오네..
이건 정말 가족같이 키워온 애완견 입장 아닌입장에서부터 갈려서 그안에서 또 갈릴듯
3명 다 말이 완전 다르네 그나마 비슷한건 7시 넘어서 만난거
ㅇㅇ 녹음했다면서 언플할꺼면 일부라도까지(그래도 또 나머지도 가겠죠....) 왜 안까는지... 경찰서에서는 분명 깔텐데... 자기가 대화 당사자라 불법도 아니고, 나머지 사람들이 반대안하면, 증거 채택도 되지 않음?
미리 까버리면 그거에 맞춰서 법정에서 말바꿔버릴수있기에 녹음파일은 무조건 법정에서 오픈하는게 이득이라그런듯
확실한건 애견까페 사장은 개념이 없는넘이네 '허스키말고 다른 개 죽이면 안되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보상은 당연하고 장사접어라
녹음하는거 법정가기전에 까는건 진짜 허세가득한 똥멍청이들이나 하는짓거리다...
소송같은것 때문에 법정 몇번 들어가보면 왜 안그러는지 알걸.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패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 법정에서 풀어야지. 사실 '녹취한 사실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 조차 멍청한 행위임.
숲속친구들 될뻔한걸 막아줘서 고맙소...몇번을 사례해도 모자를것 같소..
존나 시불 메모장 켜야겠다 시벌
여기다 욕하거나 괜한 소리하면 나중에 문제되니까 메모장에다 적고 끝낸다는 소리
댓글로 적으면 고소먹거나 숲속친구들 될수도 있으니 자중하겠다는 소리지
대나무숲 같은거임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그냥 개가불쌍하다
엘크림
그 개가 천만원 맞으면 천만원줌
엘크림
글 안읽어 봤는진 모르겠는데 개 값 물어준다 했는데 매정하다고 지랄하는거
카포에이라..
순간 앞에 내용만보고 화나서 숲속친구됬네요
ㄷㄷ
Night Story
허스키주인은따로있음
루리웹-79458682
아 ㅇㅋ
근데 우리나라 경찰 ↗같은건 알고있었지만 먼저 신고한사람 얘기만 곶이↗대로 듣고 상대방한테 범죄자 다루듯하는거 진짜 뜯어고쳐야한다 개 ↗견찰들
SNS홍보로 감성팔이해서 그런 것인가 감성팔이 할 정도라 SNS홍보를 하는건가
애견카페 주인, (아무 잘못도 없는) 허스키 주인 글도 어제 이미 다 올라왔으니 그것도 읽어라
망치들고 지랄하면 특수협박이야
본문에 망치가 나와있나?
댓글에 cctv움짤이랑 내용있네 망치들고 매장갔다가 신고받고 경찰온거라고
늦게 적은 댓글 못본거 참 시비 존나 터네
이게 시비로 느껴질 정도면 피해망상이 좀 있는거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