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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할땐 나라를 위해 다치면 누구세요
말년 병장들이나 예비역 대상으로 조사해보자
3명중 1명밖에 안된다고???
전역자한테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
범죄자들에게 봉사할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게 오히려 이상하지 한국군 수뇌부는 범죄가 상식이야 나같아도 범죄자에게 봉사하기 싫어
3명중 1명밖에 안된다고???
말년병장 전역자한테 연장복무할사람 or 다시갈사람 조사하는게 더 정확할듯. 실제로 그렇게된다는거 알려주고
여기 루리웹만해도 지 아들은 군대 안보내니 요즘군대 여전히 썩었다 ㅈㄹ하면서 가끔 고민상담이나 푸념비슷하게 군대 안가고싶다하면 "ㅉㅉ 넌 가도 고문관" "가서 정신차려야지" 이딴 댓글 올라옴ㅋㅋㅋㅋㅋ
몰아가지 마시고 님이 가지말라는사람 아이디랑 그런소리 단 사람이랑 아이디 다 비교하셧음?
남자 인생에 군대는 꼭 한번 가야지 하는 인간들 꽤 많음. 현역때도 종종 봄.
혐오의 시대라, 요즘은 너무나 간단하게 특정층, 특정 집단을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는 행태가 널리고 널렸슴..
3명중 2명은 나라를 위해 군대간다고????
혐오의 시대가 맞음 아군도 적군도없고 그냥 빌미만 하나잡아서 까제끼고 거기서 희열느끼기에 바쁨
당연하다고 생각할까 과연
리얼임. 이런 인식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자꾸 주어지니까요. 사실 휴전국이라 이게 당연해야하는데 가는 새끼가 병쉰인 것처럼 환경이 주어지니 누가 가려고해. 방산비리, 군인 푸대접(국방부, 여성부, 페미 등), 군복무 회피(권력자나 연예인 아들들)ㅡ스포츠 메달리스트는 제외:국력에 도움됨
딴걸 떠나서 여자가 안하는데, 이게 당연한거다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민주주의 사회에서 헌법에 인간의 평등이 보장된 사회에서 구성원의 절반은 그 의무를 행하지 않는데, 행하는 절반에게 당연하냐 라고 물으면,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걸로 봐야... 예전같으면 남자가 희생해준다는 개념이라도 있었는데, 여자들이 요즘 같은 마인드의 일들을 벌이면 당연히 희생할 필요가 없다고 봄...
말년 병장들이나 예비역 대상으로 조사해보자
말년병장 예비역 : 국방의 의무는 당연 2년갖고 어림없어 5년으로 늘려야 해..
당장 김정은이 계속 미사일 쏴대는데 무슨 5년.. 50년 가야지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솔선수범해서 옮기세요!
꼬우면 지가 50년 근무하든가 북으로 넘어가서 돼지 멱이라도 따고 오든가 할 것이지 키보드로만 쿰척거리네
갔다왔다면 안간사람들에게 가라고하거나 기간늘리라는 이야기하는사람은 연을 끊는것을 추천함 그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곧 입대하는인간과 민방위까지 다 끝난 사람 구별하게 만드는 유머
일단 님이 먼저 50년가서 모범을 보이시죠
20살에 입대헤서 70에 제대하네. 오오오 평생직장이네.. 너나 가세요.
그래 예비군도 재입대 해서 남은 48년 마저 채우자 ?
50년 군생활할테니 넌 50년 내 ↗이나 빨아라 ㅆㅂ아
조까ㅋㅋㅋ 10명중 9명은 안가길 응원하고 가고싶어하지도않는게 정상이겟지ㅡㅡ
전역자한테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
멀쩡할땐 나라를 위해 다치면 누구세요
당연하지
그래서 난 자식놈 군대 보내는 죄를 안짓기 위해서 씝뜨엌 유게이짓 하는중 사실 죄지을 필요도 없지만
캬. 군장병한테 조사한건데 절반도 안된다는 건 진짜 심각한 건데
범죄자들에게 봉사할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게 오히려 이상하지 한국군 수뇌부는 범죄가 상식이야 나같아도 범죄자에게 봉사하기 싫어
22사단 나온입장에서 말하자면 장교들이 병사들끼리 싸우는걸 일부러 부추김 완전 조폭체계임 진짜 22사단 가면 조폭간의 위계가 뭔지 알수있음
괜히 사건사고 다발 부대가 아니군요. 내가 2014년에 전역했는데 전역 앞두고 거기서 무장 탈영병 나왔다고 난리였는데
참고로 내 복무지는 고성 근처(?) 강릉
저하고 동기네요 전 53연대였는데 북한병사 노크사건때 같이 덤탱이써버렸습니다 옆연대가 잘못한게 왜 우리연대까지 ㅋㅋ그지같넼ㅋㅋ
전 간성이었어요
아 노크 귀순 ㄷㄷ
그 노크귀순 진짜 개같았음 그때 일병이었는데 사건터지고 난 다음에 내륙1소초에 군,정부관계자 거의 매일같이 방문했던게 기억나네
훈련병때 노크귀순보면서 '아 그래도 저기는 안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귀신같이 8군단 떨어져서 자주 놀러감 ㅋㅋ 22사단 사격장 진짜 개꿀 개잘맞아요 하향사격장 ㅋㅋㅋㅋ
22사단 나오신분 많네요. 저도 53연대. 98군번. 그때 산불빼곤 큰 일 없어서 다행.
최전방을 나오고 나서 그래 최전방이니까 빡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동원훈련가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사람이 문제더군요 예비군을 풀밭에 멍때리게 세워두고 일정 개판으로 짜고 지옥의 예비군을 경험하고서야 최전방 후방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란걸실감함
강릉이면 23사 직할이셨나보다...
ㄴㄴ 공군 18전투비행단 입니다. 육군 23사단과도 연관이 약간 있어요.
국방부하는짓을봐 있던애국심도사라지지 ㅋㅋ
상말한테 물어보면 3명 중 3명 일꺼다ㅋㅋㅋ
자신들의 진급을 위해서라면 병사 천만명이라도 사지로 내몰 지휘관 똥별들이 득실거리는 한국군인데 참 잘도 애국심이 우러나오것네 ㅋㅋ
3명중 한명? 어디서 약을파는거지
내가 괜히 비전투보직 신청해서 간줄 아나ㅋㅋㅋ 그냥 가는것도 조옷같은데 목숨까지 내 줄 생각은 절대 없었거든.
이 나라에서 장병들 대우하는거나 군 관련 비리 사건 사고 같은게 지금도 끊이질 않고 계속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국방 의무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사람들이 있으면 얼마나 되겠나
난 진짜로 군대가기전엔 국방의 의무심? 자부심 그딴거 가지고 있었는데 전역하고나서 남는 건 망가진허리와 비참함 뿐...ㅎㅎ
기레기수준 존-나떨어지네. 아 하긴 명박근혜한테 길들여졌으니 그럴만한가 ^^
남아있던 한 줄기 애국심마저 불살라버리는 곳
애국세뇌도 끝물이네
3명이 전부 가기싫어할텐데?
전역자들이 저딴소리 했으면 십중팔구 핵씹개꿀보직이었거나 뭔가 찔려서 그런거다
이미 한참 옛날에 제대한 50대 넘은 사람도 가능하면 군대 안보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말다했지 다녀왔다고 말은안해도 사회적으로 인정해주던거도 사라져가는 추세고
핑신들 ㅋㅋㅋㅋ
ㅅX놈들이 지들이 강제로 잡아둔거지.. 누가 재워주고 밥먹여달랬나?.. 재워주고 밥멕여준다고 시급100원도 안되게 굴리는데... [그나마 밥도 소,돼지 가축 사료 수준이고]
5%나오면 ㄹㅇ잘나온건데 ㅋㅋ
5퍼센트면 ㅅㅌㅊ 아님??
전역자는 당연하다고 말 할텐데 ㅋㅋ. 이미 전역했으니까.
미필한테 물어보면 100프로 의무고 뭐고 욕함
국민의 의무는 사람한테 지우는 건데, 대우를 사람만도 못하게 해놓고 의무라 우기면 당연히 안하고싶지 ㅅㅂ
저런 나약한 현역들은 나 예비군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이제 민방위 가야되지만 가야되는거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걸 추천한다
사람 대접도 안하고 보상도 없는데 뭐하러 ㅋㅋㅋㅋ 애쿡심? 정신력? 그딴건 강요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발휘하는건데 애쿡심과 정신력으로 보상 없는 착취를 견디는걸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 오케이 하겠냐?
대려올땐 나라의아들 다치면 남의아들 그치??
당연한거 아니냐? 아무것도 안주고 인생의 황금기 2년을 갖다 바치는것도 모자라서 ㅂㅅ만들어서 내보내는데?
대우가 젖같으니까 저러지. 제대로 대우해봐라. 저렇게 생각하나. 한국전쟁부터 다른나라 참전군인들의 대우도 쓰레기고 뭐 좋다고 사병으로 노예취급 받는데 누가가고 싶겠나.
부를땐 조국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인데 좋게 보겠냐? 비리 잡고 부조리/가혹행위 잡고 대우 제대로 해주고 할게 태산인데 하나도 안하잖아? 좋게 볼리가 없지
이건 조사를 잘못했네. 민간에서 조사하면 90%이상 국방부 졷까 이럴텐데
똥별들 다 사형시키고 한번 개혁해주면 몰라
훈련나갔다가 디스크와서 오래 앉아있으면 고통받는중...
예비군들한테 물어봐 ㅋㅋㅋ "당신의 병역생활은 마땅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졸렬하게 훈련중일때 퇴소걸고 묻지말고 ^^
군대서 실제로 본 것 : 부조리 사건 터지기 전까지 묻기 급급한 간부들, 욕만 안하다 뿐이지 사병들 인간 취급도 안하는 간부, 의욕 없이 대충대충 진료하다 병 키우는 군의관, 병사 휴가갔다고 직무내용보고도 제대로 못하는 간부, 자기 근무시간 늘리게 로그인 시켜두고 테니스/헬스하는 간부들, 어차피 퇴역이라면서 매 주 호화회식하는 사단장
군대 갔다와서 그런지 이딴곳에 내자식 보내기 싫어질꺼 같더라 돈있음 빼고 빽있음 편한데 보내는 놈들 마음도 이해감
목에다가 손 대놓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겠냐 ㅁㅊㅅㄲ들아 ㅋㅋ 회사같은 사회여도 함부로 말 못하는데 여차하면 집단괴롭힘으로 나오지도 못할수도있는데 뭐라고 대답하냐
대우를 잘해줬어봐라. 사람사는데 최소한의 필수항목인 의식주만 놓고 봐도 뭐 하나 괜찮은 게 있냐? 전시하 군인이라는 명목하에 사람취급도 안해놓고는 애국심이 샘솟기를 바래?
군대가면 어딘가 한군데는 몸에 하자 생겨서 돌아오게됨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음
휴전에 적국과 바로 붙어있는 특성상 병역이 당연한 거기는 하다만 군납비리.남성만 징병.아픈 사람까지 징병하고 치료도 ㅈ같이 하면서 ㅄ됐을 때 제대로 된 보상도 안 하는 건 당연한게 아니지
뭐 당연한것 보다는 필요하기는 하죠 이유야 어쨌든 휴전국가이고 언제 전쟁이 일아나도 이상할게 없는 나라 니깐요 다만...솔직히 다시 가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앞으로 13년 후에 내 아들은 합법적 이다는 전제하에 어떤 방법 이라도 동원해서 안 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안 보내야죠ㅎ
미필보다 군필이 더 국방의무 피하고 싶다고 할것 같다.
루리웹답네
동문서답전문가
군대갔다왔다고 개무시하면 대한민국 국민 30%를 개무시하는건데 그런 사람 있음?
피할수 있으면 그건 신의 선택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산업체라도 알아봐서 좀 고생해서 피하는게 좋지 이건 경험으로서 하는 말이니깐...가지지 못했으면 못피하니 만들어서라도 피해야지
특히 주말엔 댓글창 터지는 주제이지
비리의 횃불아래 우 리만 죽어~
국민 절반은 우선 무조건적 면제 ^^ 소위 대한민국 상위층 다수 면제 ^^ ㅁㅁ들 정신병으로 면제 ^^ 실상 가는애들은 빽없고 평범한 애들 뿐 입대, 전역 앞뒤로 조금씩 하면 거진 2년반은 아무것도 못하고 뺑이 치면서 돈도 안줘, 누가 가고싶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복무중에는 진짜 욕나오지만 나중에 추억보정으로 인해 나름 즐거웠던거 같음 물론 난 복무중에 턱부러져서 내몸에 전역 선물로 아직도 플레이트 박혀잇음 귀 옆인데 너무 위험한자리라 빼지말고 그냥 살으라고함 ㅋㅋ 군대가 나에게 준 선물
갔다가 사람이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ㅂㅅ되서 오는데 가고 싶겠냐. 양심을 엿장수에게 팔아 드셨나.
의무는 당연해 하지만 데려가서 온갖 잡일에 다치면 아몰랑, 사실상 노예취급은 당연한게 아니지
군에서 1년에 100명이 죽는다 매년.. 즉 3일에 한명씩 죽는 국방룰렛에 참가하는거야. 게다가 사망자 대다수는 군에서 쉬쉬하고 ■■처리하는데.. 누가 가고 싶겠냐.
자업자득이지 국방부가 장병 대우를 어떻게 했는데 시발것들
하여간 대가리가 빈거야. 그러면서 요즘 애들은 국방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며 지랄 떠는데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죄수나 노예로 복무할 의무는 없죠.
20초반 아무것도 모를 때라 가는 거지 사회물 좀 먹고 가는게 자리잡혔으면 군대에서 하극상 많이 일어났을 거다. 말만 군인이지 뜯어보면 노예랑 똑같은 방식인데 문제점 하나하나 다 따지면 수백줄은 쓸 수 있을 거다. 다 필요없고 최저임금은 챙겨줘야 될 거 아니야. 사회의 그 누구보다 더한 막노동을 하는 건데 왜 최저임금도 안 챙겨주는데.
자신의 가장 소중한 기간에 모든걸 포기하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데 정치권에 고위직이란 것들은 하나같이 군미필자이고 현역장병이나 전역자들에 대한 대우는 형편없으니 그런 조사결과가 나온것이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나도 군대는 다녀왔지만 가지 말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음
그 한창일때 군대 가고 오고 준비 하는 이년이 얼마나 크다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고추로 태어난죄 → 군대가야함, 군대가봐야 집지키는개소리 들음
병역특례나 올림픽 메달을 딴다거나 해서 합법적으로 군대 안가겠다면 인정. 스티브 유 같은 X신새X나 여호와의 증인같은 X로새X라면 걍 호적 파고 이민이나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