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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분이 미안해하시는걸보면 된사람이시네
그래도 이 분은 자기가 잘못생각했던점을 바로 인정하고 반성하네 이런사람 정말 흔치않지
공익 애 자체도 성실하고 근무지 직원도 착하네
자기딴에는 그래도 열심히 한건데 호구가 뭐냐
공익을 노예로 생각하니 생기는 일 ㅋㅋ 합법노예
개같은 년놈들 진짜
난 제일 이해 안가는게 공무원들이 공익 부려먹는거,,,야이 공무원놈들아 니들 받아먹는 국민의 피땀눈물이 더 커 존나 열심히 일해도 모자랄판에....
원래 그목적 맞아 공익이 기관 보조 목적으로 모집하는건데 다만 위에처럼 담배사오라고 사노비로 쓰는놈들이나 전문성이 필요한일인데 공익한테 떠맡기는놈들은 나가 뒈져야함 전문적인 일처리 잘 못하면 몇명 잦되는거 순식간인데 그걸 시키고 앉아있으니 외국어학부 공익이 통역한다든지 의과 공익이 병원일 도와준다던지 전공이라면 또 몰라
간지올빽님 저도 행정병이었음 ㅋㅋ 간부 20명이 저한명 한테 일을 시킴 제 위에 두달고참 사수있었음 솔직히 위 본문내용 제 상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공익은 아이폰카톡질하고 퇴근이나 가능하지 이몸은 그런것도 불가능. 그냥 아주 뒤지는거임 ㅋㅋㅋ 그래도 전투부대보단 낫다고 생각하고. 항상 몸으로 고생하며 복무한 다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있음. 근데 괴상하게 루리웹 와보면 공익이 존나게 힘들어서.뭔 특전사 수색대보다 더 하고 맨날 울었대. 루리웹공익들은 미쳐있는지 다른 멀쩡한 사람들이 현역가서 대신 몸으로 버텨줬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혜택보며 공익근무한 자체를 인정을 안함. 우리들 없었어봐 다 끌려갔을 인원들인데. 하여튼 루리웹서는 공익이 최고존엄하대요 공익은 너무너무힘들어서 최전방하고는 비교도 안된다던데.
아니 사회복지사 양반!
반성은 좋은일이지
사회복지사분이 미안해하시는걸보면 된사람이시네
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요. 된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걸 먼저 짚어보고 헤아려서 조정해주는 정도야지.
실수하는 사람은 모두 글러먹은 인간이군
아직 어린 학생 같은데 막상 사회 경험 해보면 자기 일만으로도 바쁜 와중에 그런 것까지 신경 못 써요. 본문 같은 상황에서 되려 배째라고 나오는 사람도 많음.
된 사람이 6개월 동안 주-욱 실수할꺼라 생각하세요? 그럼 님도 저 복지사같은 인간입니다.
나이차도 얼마 안되는데 저사람 꿀빠네 하면서 무려 6개월동안 실수를 저지른다면 그건 덮어줄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음. 그걸 반성하고 행동을 고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지.
에휴...
앞에서 저렇게 얘기하는데 안미안해 하는 사람이 미친거고 극소수여야지 미안해 하는 걸 대단하게 여겨야 하는 건가요?
글이나 제대로 읽으셈. 3달 정도는 무리 없이 했고 그 뒤로 3달 동안 점점 이상해져서 의문 가지고 지켜보다가 얘기한 결론이 저거인데 뭐이리 까내리지 못해서 안달남? 님은 사회 생활하면서 관계있는 타인들 저리 관찰하면서 파악하고 행여나 본인이 실수해도 제대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럴 사람이면 저런 댓글 달지도 않아요. 자기는 이미 다 파악했다고 생각하니까.
원래 소인배들이 남한테 한없이 엄격엄진지해지는걸... 리스팩트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셔야겠군요 주-욱 그렇게 살고 후회 하셔야하면 복장처지실테니
저 복지사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희안하게, 저 복지사 같은 사람이라고 하니 기분 나빠하시네요. 어라? 이거 쿵쾅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패턴 아냐?? 신봉선 언니 이뻐요~ 너 신봉선 닮았어요~ ???그딴소리마세요ㅡㅡ
네
소인배라고 볼수도 있는거 같아요. 맞는것 맞고, 틀린건 틀리다고 하는 주의라서요 어떻게 보면 소인배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여기 사람들이 의식의 흐름같은게 있어서 남들이 좋다고 하면 '와~ 좋다' 하는 특성이 있어요. 어느정도 루리웹 종특인듯. 어린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도 맞는 말은 해도 딱히 동조 바라진 않아요. 어쩌면... 미안해 하는걸 대단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죠. 이 곳 사람들은요. 잘못했으면 사과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지금 보니 루리웹종자새키들 웃기네 ㅡㅡ; 공익을 노예로 생각하니 생기는 일 ㅋㅋ 합법노예 _ 라는 글에는 추천저렇게 박는게 참 이중성 쩌네요 ㅋㅋ 설마 단체 난독증인가? 저 글이나 내 글이나 저 복지사가 제정신 아니란 요지는 같은데 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독증인가 여기 애들 ㅋㅋㅋ
아참 글이나 제대로 읽을껀 그쪽이세요. 3달은 무리없이 했고, 3달은 무리가 났는데 계속 시켰다는 말입니다. 어디에도 안시켰단 말은 없어요. 뇌피셜은 적당히 하셔야죠
글 제대로 안 읽으실까 걱정되서 한개 더 알려드릴께요. 저 사회복지사는 다른 배댓분 말처럼 노예로 여기고 있고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 공익이 허리아파서 왔다는 것조차 6개월 후에 알정도로 관심없고 대화없이 있을수 있을까요?
님이나 저 여자글에 낚여서 퍼덕이면서 감정 격조하지마세요. 저여자는 단지 그냥 지 양심의 가책 덜어달라. 이렇게 난 자기반성 할줄 아는 착한 여자다. 이거 뿐이에요 그동안 남친과 싸움해결을 빙자한 남친차, 직업 자랑. 친구와 싸움해결을 빙자한 지 예쁨 자랑 등등 이런거 보면서도 또 낚이세요?
저런 복지사분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고치려 하고싶군요 대체 뭘 낚인건지 모르겠군요 저렇게 말하고 사실 개선이라던가 이무것도 안된다면 말만 반성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접할 정보의 안에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선하려는거에 박수를 쳐야하는게 아닌지 뭐가 그렇게 엄정하고 죄를 짓고 반성할바에는 짓지말라 라는 태도이신데 얼마나 올바르고 남을 배려하고 살았을까 기대됩니다 댓글을 보면 평생 스스로 일에 되돌아보거나 잘못했다 하지 않으시겠지요
진지하게 말하시니 진지하게 답변 답니다. 항상 제 잘못이 있나 생각하고 항상 제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합니다. 그러한 관점으로 십몇년 산 사람 입장에서 저 복지사는 되도 않은 인간입니다. 3개월 간 아무 꺼리낌 없이 시켰단 것부터 남에 대한 배려가 원래 없는 인간이고, 상대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고도 3개월간 더 시켜먹었다는건 반성이 없는 인간입니다. 복지사는 현재 상황에서 '악'이고 여러분이 흔히 말하는 그 '꼰대'입니다. 저 공익요원은 울면서 부르짖고 호소했답니다. 남자가, 고작 동사무소에서 잡무 하는정도인데 울면서 말에요. 잡무를 어느정도로 시키면 '살려달라' 라고 말이 나올까요? 지금 이 댓글 릴레이들 보면 희안하네요. 울며 '살려달라'고 빈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그렇게 만든 가해자를 된사람이라 보면서 칭찬하다뇨. 이게 무슨 관점입니까? 특히나 직업이 다른사람의 '복지'를 하는것이 목적인 사람이 말에요
뭘 낚였냐면, 저 복지사가 공익요원을 위해서 이 글을 올린게 아니란 말이에요
공익을 노예로 생각하니 생기는 일 ㅋㅋ 합법노예
군인도 노예로 생각하니까... ㅠ.ㅠ
한국에선 노예맞음..... 2년남았나
??? : 얘들 공짜니까 막써도되
군인은 물품 취급 아니었나.. ㅅㅂ...
군인은 더 심하죠 뭔 ㅋㅋㅋㅋ 힘들다고 저짓거리하면 고문관+맑은소리 영창 익스프레스 인뎈ㅋㅋㅋ
나도 동사무소 다닐때 시급 재미삼아 계산해보니 칠백몇십원 정도 나왔던가 ㅋㅋㅋ
공익 애 자체도 성실하고 근무지 직원도 착하네
성실한게 아니라 노예임.개인적 심부름같은 건 거절해야하는 게 맞음.
거절해야 되는건 맞는데 어린나이에다 군대라고 생각하고 가면 쉽게 거절하기 힘들지. 뭐 그냥 취직해서 일하는 곳이라면 오히려 쉽게 거절할 수 있겠지만......
거절하기 힘듬. 거절시 온갖 구설수에 구박까지 더 힘들어 질수 있음 울 동네 면사무소 공익이 그런꼴 당함
안착한데 6개월 동안 남 신경 전혀 안쓰고 괴롭힐대로 괴롭혀놓고 지 맘 편하자고 저 글쓴건데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반성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그간있었던일에 대해선 비판받아 마땅하죠 심지어 하루이틀도 아니고 6개월간인데
반성이라도 했으니 그나마 최소한의 사람됨은 있는거고 반성조차안했으면 그냥 인간쓰레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뭘 어째달란게 아니에요. 여자들 글 쓰거나 말하는 패턴보면 해결법을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지 양심의 가책 덜어달라. 이렇게 난 자기반성 할줄 아는 여자다. 이거 뿐이에요
엇비슷한거라 봄. 여자 좀 격어본 사람이면 앵간한 분이면 이해할듯
님이 말했듯이 애초에 답은 스스로가 알고있음. 이 공익애한테 잘해주고, 다른직원에게도 배려를 권장하고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등등 자기만이 할수있고, 자기만이 구상할 일들이 쌔빌렀는데 이딴글 싸는거 보면 제정신 아님
아니 공익 점심값따로내야댐?
점심값이 나라에서 줘서
ㅇㅇ 따로냄
그래?난 공익새끼들 돈 많이받네햇는데 점심값따로나가면 그것도아니네
월급에 포함
군인 월급+점심값 하루 6000원+왕복 차비가 끝임.
그거 어떤 근무지는 점심값 주고 밥도 공짜로 주는 곳도 있긴 한대 보통 점심값은 쓰지
현역복무했을때 공익얘들 식비별도인거보면 차라리 군인들도 식비별도로 내게 해줬음 좋겠더라 얼마나 맛이 없으면 밥을 PX에서 떼우겠음
공익은 어디서 근무하냐에 따라 점심값 나가는게 다 틀림. 내가 일할때는 한끼 5천원 계산해서 줫는데 사무실직원들이랑 같이 먹을땐 한달 기준5-6만원씩 준거같음. 초창기에 다른 곳에서 일할땐 사먹는게 아니고 해먹는거라 3만원씩 줬고. 근데 구청서 일하는 놈은 사먹느라 하루평군 4~6천원씩 썼었음
돈으로 받는거 그게 그나마 더 좋음 현역 식단은 말로는7000원 식단이라는데 돈줘도 안먹을 수준인게 많음
식당있는곳은 밥 제공해주는데도 많음
한끼에 7천이 아니라 하루 7천 일껄 그래도 ㅂㅅ같은 퀄이긴 하지만
현역이 매일같이 밖에 나가는것도 아니고 식비 따로 주면 좁아터진 px에 몰려들고 그나마 px엔 정크 푸드류가 다라 몸상하기 딱 좋아. 출퇴근 군인이면 이해하겠는데 부대 지박령인 우리 나라 군대에서 식비 별도 지급은 불가능함
한끼맞을걸
하루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사실 병사들 사이에도 분대장 제외하면 명령 못하게 되어있음
제도만들어도 안지켜짐 ㅎㅎ
이병 이건 ㅂㅅ 일병 일하늠 ㅂㅅ 상병 상ㅂㅅ 병장 ㅂㅅ들의 장
사회에서도 과 없어도 과장이고 부 없어도 부장이잖...
일부공사는 그렇게 하기는 해. 부서별로 또 다르기는 하다만;
요즘은 개월수만 채우면 병장 자동진급한다고 아는데 그게 잘못된거야 내 선임중에는 병장 진급요건 (체력, 병기본 등등)못 맞춰서 말출나갈때 되서야 병장진급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었음
전시때 부대장 사망시 임시지휘체계계가 근처 최고참에게 내려감 간부는 좀 다르더라
진급시험쯤 되면 그 돼지들이 미친듯이 운동하더니 그 돼지같은 몸으로 체력 1급찍고 그럼 근육돼지들임
시험앞두면 밥도 안먹고 단백질먹으면서 헬스다녀 연예인 입급전후급 변화 보여줌
다른데는 모르겠고 보병 소 중대장중에도 배나온애들 많은데. 행군나가서 퍼지거나 그러지는 않더라. 간부가 행군하면서 퍼지면 사람 취급을 못받으니까 알아서 적당히 군장 가라로 싸는것도 있겠지만 ㅇㅇ
간부가 배나올 수 밖에 없는 게 술 더럽게 쳐먹임. 상관이 술 좋아하면 회식 끌고가서 죽어라고 퍼멕인다더라. 주량이 10잔이라고 하니 대접 10잔 먹이고 지도 먹었는데 그렇게 먹었는데 다음날 멀쩡한 ㅁㅊㄴ들이 많으니 아무리 운동해도 배가 나올 수밖에....
보통 뷰사관 야둘 향군 때 단독군장 아닌가? 그래서 우리 대대장이 그런게 어디있냐고 다 완전군장해라 ㅈㄹ하더니 지가 제일먼저 퍼짐ㅋㅋㅋㅋ
우리때는 전부 완전군장이었음 ㅋㅋㅋ 대대 참모들은 제외였고. 그런데 보통은 본부분대 애들이 적당히 가라로싸주더라.
그래도 아래 원글 글쓴이 댓글 보니 업무분장하고 휴가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하네요. 나름 반성하고 잘 대해주려는 듯
병장은 짬이차서 병장이고 지휘관이 없으면 짬순으로 지휘권 주는거임. 원래 분대장만 지휘권 있는거 맞음
내가 복무했던 소방서에서는 담당 소방관이 있어서 일손필요할때 다른과에서 아 얘 지금 급한일 없으면 빌려가도되겠습니까? 하고 물어보고 담당자분이 나한테 딱히 하는거없냐? 하고 없다하면 데려갔었음
원래 그게 원칙임 공익 담당자 한명 뺘고는 원래 근무 명령할 권한 없고 근무도 정해진 것만 시켜야됨
그게 지켜질리 만무하죠. 회사에서도 다른 부서 직원들 부려먹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걸 막아줘야 하는 상사가 가만히 보는 경우도 있음.
최저시급이라도 주면 좋겠음
그래도 진심으로 미안해하고있네 글쓴사람
캬
공익이든 사병이든 사역시키는거 불법아님?
근데 다시킴 사병들은 어차피 군인이라 하라면 까야됨
사병이란 병과 부사관을 이르는 말
그럼 병사로 수정하지뭐
용사라고 불러라 정식 명칭은 용사님이야
관심이 필요한 용사님....
그래도 문제 인식은 해서 다행이네
공익이 호구끼가 있었네 저기 일시킨것중에 안해도 되는게 반이상임
Lock^[L]
자기딴에는 그래도 열심히 한건데 호구가 뭐냐
저쪽은 보면 노인복지시설인데 그러면 실업무는 노인들 보조해주는거만 하면됨 실제로 공익교육 받을때도 그거 다 가르쳐준다 특히 저기서 문서작업이라던가 담배의 경우엔 공익이 위에 전화하는순간 죄다 ㅈ됨
회사가서 힘들겠다
공익 가보고 그소리함? 애초에 자기꿈이 그쪽 일하는거라 그런거면 노상관인데 어차피 2년보고 앞으로도 안볼꺼 뭐하러 내가 피해보면서 다해주냐? 거기다 위에 글보니까 공익이라고 개무시 당하던데 실제로 나 학교에서 근무할때도 학교 선생들 공익은 사람취급안함 말그대로 노예지 같이 근무하던공익형중에 초등학교교사인 형도 있었는데 저래 나오면 일일히 다따지고 우리보고도 말안되는 일시키면 위에 바로 전화하라함
회사에서 월급을 19만원만주진않지..
나도 업무과중시키길래 병무청에 전화햇더니 만사가 다해결됨 지들딴애는 왕따랍시고 말도 안거는디 이년뒤면 얼굴도 안볼사이인데 ㅋ
저사람을 단순히 호구라고 표현하는걸보고 그다지 좋게 못느낀건데 어짜피 안볼사람이니까 호구라고 하는거야?
공익은 군대랑 다르게 사회인이랑 똑같은데 대신 2년만 강제로 일하는거 아예 FM대로 하면 서로 눈치 볼필요도 없고편함 저분은 나중에 저런식으로 생각해서 다행인거지 실제 생활하면 호구로찍혀서 오히려 몸만 더ㅂㅅ되서나온다 ㄹㅇ 공익 일모르면서 사회어쩌니 말하는얘들 뭔생각인지 모르겠네
가끔 보면 사회생활이니 단체활동의 예의니 라고 포장하면서 아직 판단이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저 편한 악습을 그대로 되물림해주는 사람들이 있죠 사실 대부분이 그렇다 보니 그게 보통이 되고 그게 정상이 되니 답답할 노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