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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돈 75만원 내는것에도 쩔쩔맬거면서 왜 ㅈㄹ못해서 안달이지
봐주지마라 봐주면 나중에 또한다. 한번 엿을 먹어봐야 담부터 돈 무서워서라도 안하지
난 지하철말고 기차도 30배 때렸으면 좋겠어
이런 유치한 태클 걸지마라 초딩도 아니고
영압이....사라졌어?
영압이....사라졌어?
돈 75만원 내는것에도 쩔쩔맬거면서 왜 ㅈㄹ못해서 안달이지
돈 75만원 낼수있으면 ㅈㄹ해도되요?
마지노선
이런 유치한 태클 걸지마라 초딩도 아니고
75만원이 껌값인거마냥 말하길래 부자인가해서 저 75만원만 주실래요?
75만원 낸 본인이니 ^^?
비추 박히는거 보면 좀 눈치있게 짜져있어라..
ㅉㅉ 불쌍하다 정말
눈치 없네
사회생활 어떻게하냐 진짜
시비를 걸려면 확실히 걸어야지 그래야 시비충이라는 소리정도는 듣고 살지 에구
밑으로 비추 하나씩 박는거봐 ㅋㅋㅋㅋ 진짜 없어보인다 ㅋㅋㅋㅋ
진짜 넌씨눈;;; 지가 저 분한테 먼저 띠껍게 행동한건 생각안하고 지 기분나쁘니까 비추 하나씩 누르고 가는거보소 ㅉㅉ
진짜 졸렬하게 자기 댓글에만 부캐로 ㅊㅊ 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이
어이없는 논리로 헛소리하길래 한마디할랬는데 이미 가루가될정도로 까였네 ㅋㅋㅋㅋㅋㅋ
그런 뜻이 아닐 텐데... 이걸 굳이 설명해줘야 하나...;
왜 그러고 사냐 새꺄...
봐주지마라 봐주면 나중에 또한다. 한번 엿을 먹어봐야 담부터 돈 무서워서라도 안하지
진짜 저런ㅅㄲ들이 앞에서만 안낼려고 약한척이지
좋은 의미로 봐주면 그걸 우습게 아는사람들이 많아서 좀 심하다 싶어도 한번 멕이면 담부턴 안하게 됨.
난 지하철말고 기차도 30배 때렸으면 좋겠어
기차는 열배였나? 기차도 배수적용 하긴함
기차는 10배인데 10배 때리는걸 못봄 끽해야 두배
친구놈이 대전 서울 구간 맥시멈 때려맞은거 한번 본 적 있어요. 신나게 갈궜는데 다음부터 안하더라고요. 역시 패기 단속에는 벌금이 체고시다
매일 기차타는 제기억엔 30배였던거같은데 전에 한번 20대 후반? 젊은 청년이 날짜 다지난 정기권을 가지고 날짜만 손으로 가려서 타다가 걸려서 처음에는 막 아니라고 우기다가 결국 아저씨 화나시고 서울 천안인가 평택인가 요금 X 30배인지 10배 거기다가 날짜지난 정기권 그다음날부터 오늘까지 곱했더니 70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얄짤없이 그거 창구하시더라구요 못낸다 죄송하다 했더니 다음역에서 경찰 기다릴거라고 그리곤 다음역에 같이 내렸습니다 나이드신분도 아니구 젊은 청년이 왜그런건지.. 그냥 바빠서 표못끊은건 열차에서 150%요금으로 발행가능한데
나만 가챠라고 봤나 중독이군
서울 -> 부산 가는 길에 12일에 예약했어야 했는데 착각해서 13일에 예약해버리고 12일에 타버림 10배 값 - 13일 기차값 해서 벌금 뭄
가만 보면 동네에서 술쳐먹고 시끄럽게 하는 애들보면 다 50대 60대네
젊은놈들은 번화가에서 깽판침ㅋㅋㅋ
진짜다. 한번 벌금내봐야 다시는 안한다. 나도 불법 주정차했다가 견인되고 돈 10만원 꼴린 이후론 무조건 주차장에 주차함 ㅋ
1분이던 2분이던 차를 주차해야되는 거면 무조건 주차장에 댐. 거기다 이제 불법 주정차 기준도 5분에서 1분으로 줄어든다니까.
이번에 부산놀러갔는데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1000원만내고 운전수 아저씨가 1200원이라니까 잔돈 없다고 다음에 내겠다고 버티고 운전수 아저씨가 내셔야 된다고 하니 되려 내릴때 낸다고 하며 역정내던데.. 좀 실랑이 하다가 운전수 아저씨도 지쳤는지 그냥 출발.. 내릴때 냈는지 모르지만 참 교통비 우습게 보는 나이드신분들 많은듯
교통비도 우습게 보고 남은게 나이밖에 없으니까 나이가지고 뻐대는 경우가 태반ㄷㄷㄷ 어휴 진짜 벼슬임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할머니가 걍 동전 몇개내더니 그냥탐 아저씨 빡쳐서 내리라고 그러는데 할머니 귀찮은듯이 그냥가~이러고있음 아저씨 버스세우고 뭐라하는데 들어보니 상습범 결국 내리긴내림...
은근히 많음 특히나 마을버스가 엄청 심하다함
남은 인생을 콩밥으로 떼우면 어떨까? 그러면, 좀 줄어들려나..
저번에 종로3가에서 몰래 기어서 들어가려다 가방 걸려서 낑낑대는거 보고 역무원 불러줬는데..아이 좋아
76만원이면 38어버이네 집회 열심히 뛰어야겠네
300배 떄려야지 적자도 심한데
있으면서 안 내는건 버스를 탈려고 준비는 해놓고 삥땅칠라 하는거네 더 악질적인 거 아닌가 모르겠네
이나라 노친네들이 얼마나 약아빠지고 양아치인지 새삼스럽게 그러세요..나잇값하는애들 전체노인중에 한 20%정도라고생각해야함
애들? 기분은 이해하겠지만 어르신들한테 애들이라는건 좀 보기 안좋네요.
ㅋㅋ 어딥니까 20%나 차지하는 그런 개념있는 동네가
왜냐면 그 시절 사람들은 배운게 없었거든
나잇값하는 애들이라잖아요. 나잇값 제대로 하는데 애들 소리 들을 이유가 없죠.
두째짤 순간 이명박인줄
꼰대의 기운이... 사라졌어?
큰소리 칠거면 얼굴에 돈이라도 던져서 뿌리고 끝까지 큰소리치며 나가던가.
75만원 현금으로 들고다니는사람이면 보통 자차이용하죠..
부모가 안내는 교통비를 자식에게 상속시켜주서 벌금 추진이라도 해야 하나... 쩝...
그럼 더더욱 신나서 저 짓할듯?
자식이 무슨 죄냐
헬조선 틀.딱 클래스는 역시 대단
200-300만원 쳐해야 저질랄안하는데
나 지하철 탈때 개찰구 찍고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왠 할망구가 나 등뒤에 바짝 붙는거 보고 기겁을 했음. 알고보니 그 찰나를 이용해서 돈 안내고 들어가려고... 예전처럼 개찰구마다 사람들이 지켜보도록 설계를 해야지 인건비 줄인다고 죄다 기계화 자동화 시켜놓으니까 별의 별짓으로 돈 안내고 타는 것들이 한둘이 아닌거 같음.
아이씨...이명박인줄알았네.....
75만도 쿨하게 못낼거면서..
경찰 : 다시는 그러지마 자! 7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