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6
조회 304750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3846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09899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5996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3
조회 139760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171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1206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2
조회 97570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69937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8
조회 79483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0604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3
조회 22067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3450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4
조회 246556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5988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2832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5
조회 9485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707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2896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044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8580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1977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2887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160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634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3675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8884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353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여증은 국가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반정부단체다
치매이신 분들 돌보는 일이라면 출퇴근이라도 군복무 대체 인정
그래 대체복무로 하면 되는거지
그래 차라리 이게 낮지.. 이왕이면 특수학교에 못미더운 공익 대신에 넣어주려.. 소수의 공익이 교사들 몰래 학생들 막대하는 것 같음.
여증은 국가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반정부단체다
하지만 의료보험과 국가서비스는 잘 받지
마치 빅ㅈㅈ가 필요한 ㅇㅁㄷ 같군
근데 수혈은 안받아서 병원에서 일키움
ㅇㅈ 전에 예기할 일이 생겨서 여증이랑 이야기 하는데 "세상의 정부는 사탄의 권세에 세워졌기 때문에 순종하면 안됀다"그럼 그래서 여증은 세금,투표,국방의 의무도 죄로 여기고 최대한 안하려고 함 ㅅㅂ
이야기 줄여서 얘기임
근데 저것들은 왜 내가 내고 부모님들께서 뼈빠지게 일하고 납부한 세금으로 유지되는 국가운영체제를 이용하는거지요? 국가에서 정한 의무를 한하겠다면 권리도 포기해야지? 두유노 보트피플? 하느님이 그러라고 시키드나? 하느님이 무슨 전가의보도냐? 뭐만 하면 하느님이 시켰다느니 하느님이 그렇게 이야기했다느니 하느님이 용서한다느니? 진짜 하느님 있으면 너거들 뚝배기는 다 깨졌다
하지만 몸은 솔직하군?
그래 대체복무로 하면 되는거지
치매이신 분들 돌보는 일이라면 출퇴근이라도 군복무 대체 인정
근데 치매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일결우라면 24시간 가까이 있어줘야하는게 정말 좋을껴
근데 저런 놈들이 일을 똑바로 할까?
근데 걱정인게... 진짜 조심히 다뤄야 하는데 그분들은... 저런애들이 그런걸 제대로 할런지 의문이 든다
절충안이라고 해준건데 제대로 안하면 걍 뗑깡부리는 집단인거 제대로 인증하는 셈이지
여호와의 증인의 경우 차라리 죽을지언정 수혈을 거부하는 사람들이라 병역을 대체한다면 기꺼이 할 것임. 다들 너무 안 좋게 보는데 가족 중에 여호와증인이 있어서 잘 안다. 저들은 이단일지라도 사이비는 아님. 종교적 신념을 우습게 봐선 안됨.
전에 여증 여의사 이야기 생각나네 비추 나 아님
대충할 거란 얘기에 대한 의견인데 마치 여호와증인에 대한 옹호글로 인식했는지 비추 왕창 달리네요. 여호와증인은 나는 물론 가족들 다 싫어합니다.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개구라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여호와의증인이면 성심성의껏 할거다. 위에 댓글처럼 수혈없이는 당장 자기가 죽는 상황에 직면해도 수혈을 안받는 사람이거든.
자신이 수혈 거부하는건 남이 뭐라할게 못되지만 자신의 피부양인에게 수혈하는 것도 거부하는거면 문제지
여증 의사건도 있고 해서 의료쪽은 선별해서 투입해야할듯 지뢰제거원으로 투입한다던가 해서.. 살상무기제거 하는거니 종교적 신념에도 잘 맞을테고
예전 교련교육 있었을 적엔 교련교육도 거부하여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때문에 교련 교육이 있는 학교는 안 보낸다고 했다가 가족들이랑 대판 싸움 난 적도 있었구요. 종교적 신념 때문에 민폐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수혈문제는 하필 그런 사람이 의사가 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우리할머니도 저런 시설에 학교 같은곳 다니거든? 일단 어르신들을 모시는건 전문 복지사들이 다하고 대신에 그분들 보조하거나 힘쓰는 일손이 많이 모자란다더라고 ㅇㅇ 그런쪽에 붙이지 않를까??
그 밖에 민폐 및 기타 행위들 정치참여가 금지라 선거는 안 하면서 선거방송은 관심있게 본다. 선거도 안 하면서 정치인 욕은 엄청 해댄다. TV에서 다른 종교관련 장면만 나오면 딴 데 틀려다 가족들과 자주 마찰을 빗는다. TV에서 총싸움 장면만 나오면 딴 데 틀려다 가족들과 자주 마찰을 빗는다. 제사도 안 지내려고 하고 차례도 안 지내서 가족 및 친지와 잦은 마찰... 생일도 안 챙기고 결혼식에서 며느리의 절도 안 받으려 한다. 다른 가족 및 친척들...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믿으라고 강요... 어떤 약속이나 일정보다도 종교관련 행사를 우선시함. 장사를 하다가도 회관에 갈 시간이 되면 장사 끝내고 회관을 우선시하다 몇번 털려먹는다. 일단 생각나는 게 이 정도...
나라가 존재해야 종교를 믿을 수 있는 것 아님???? 그 나라를 지켜야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이건 뭐 애니는 보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구요도 아니고...
그때 감옥에 보내면 할 말이 없겠죠.
내가 10년도 더 전에 루리웹에서 주장했다가 욕 졸라 먹었던건데, 명왕이 현실화 시켰네 솔직히 윈윈 아닌가
국민으로서 나라를 지켜야 하는건 당연한 말이지만 나라가 존재해야 종교를 믿을 수 있는 건 아니고 무조건 나라를 지켜야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니양 종교 자체가 국가라는 형태가 형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해왔고 독재국가같이 그 기능이 올바르게 가지 못하는 경우는 굳이 지켜야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종교적으로도 맞음
지뢰제거를 증인들한테 맏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뢰제거는 공병에서 지뢰병이 담당하는데 지뢰제거는 평시보다 전시에 더 중요하다. 지뢰제거 중에는 무방비라서 엄호가 필요한데 거기 증인넘들 끼워넣는다니 말도 안 되지. 애초에 지뢰제거는 군사작전이라 집총도 안하는 놈들은 할 자격도 없다.
핑계거리 제거용이지..
형 이단이랑 사이비는 같은말이야 뭐 원래 의도는 이단종교라 손가락질 받아도 어엿한 하나의 종교다 이런말이겠지만ㅋㅋ
저도 서비스직이라 10년 단골손님들 중에 여호와의 증인분들 많으세요. 일요일에 주로 오시는데요.. 종교적인 이유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 바르던데요.. =_=; 저야 천주교 세례를 받은 사람이지만 서로 덕담도 받고 그래요;
이단과 사이비는 엄연히 다른 겁니다. 이단은 기존 교단의 교리와 다른 교리를 들고 나와서 기존 교단으로부터 배척을 받지만 그래도 종교단체로서의 기본은 가지고 있고 사회적으로 크게 피해를 주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없습니다. 반면 사이비는 설립 목적 자체가 부나 개인의 권력을 꾀하고 있으며 공개적이 아닌 비밀리에 신도를 모으고 감금, 폭행, 살인, 횡령 등의 온갖 범죄를 저지르죠. 이해하기 쉽게 무협지에 비유하자면 기존 교단은 정파 무림, 이단은 사파, 사이비는 도적 집단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뭐 종교인이 보기에는 이단이나 사이비나 같은 존재로 생각되겠지만 비종교인의 입장에선 둘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주변에 실제 교인이 없으시면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마시죠. 정말로 매일 주변에서 지켜보면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종교입니다. 다만 정말 자신들의 종교를 위해서는 너무나 투철한 신념을 갖고 있어서 정말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면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 할 거라 보기 때문에 적은 글일뿐입니다.
증인이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라고 보지만 ㅁㅁ만큼 썪진 않았지. 그리고 증인들 극렬하게 증오하고 욕하는 거 99프로는 ㅁㅁ이다.
개-독 필터되는거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ㅋ
ㅈㄹ
흠.. 형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도 맞다고 생각해! 다만 난 언어적인 측면에서 이단(끝이 다르다)/사이비(비슷한것 같으나 다르다)라는 단어가 거의 동일어로 활용된다구 얘기하고 싶었어 근데 종교인으로서 한마디 하면, 이단이 착한일 하는데 왜 배척받을까? 교리가 달라서지? 그럼 교리가 어떻게 다를까? 결국 '김아무개가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하기 때문이거든~ 하나님 믿으라는 목사들도 그렇게 자기것 많이 챙기고 부정부패 투성이인데, 어느동네 사는 김아무개 믿으라는 이단은 더욱 부정부패가 만연할 수 밖에 없겠지? 결국 하고싶은 말은 형이 말하는 이단이나 사이비나 다 나쁜놈들이란거야 물론 종교인들도 나쁜놈들 많은 건 인정
위도 맞는말이네 대체복무 기회도 없는데 형사처벌부터 하는것도 말이 안됬음
지뢰 제거 같은것도 좋아보이던데
하윽 움짤이라니 감동
흠 치매노인...
그래 차라리 이게 낮지.. 이왕이면 특수학교에 못미더운 공익 대신에 넣어주려.. 소수의 공익이 교사들 몰래 학생들 막대하는 것 같음.
마지막의 '같음' 은 뭐냐? 그냥 니 혼자 상상한거 아냐
뇌피셜 오지네
나는 현직 특수교사의 아들이다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들을 막대한다기보다는 그냥 일을 안한다 무언가를 시키지 않아도 안하고 무언가를 시켜도 안한다 그리고 매주 아프다고 병가냄
나 중딩때 공익하나 학교에 있었는데 그놈 가오잡던거 지금 생각하면 웃겨죽을거같음. 몸 안좋아서 학교에서 공익하던 놈이 중딩 상대로 가오잡으면서 염병을 했었는데 고등학교였으면 그 ㅂㅅ짓 못했을거야
일반적인 중학교에서도 이런데 특수학교같은곳은 진짜 조심할 필요가 있을거같다
낮->났
났 -> 낫
'0'd
맞춤법 다 따지면 어려운건 아는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가 다 뭉개질 정도 수준은 좀 신경쓰자.
명불허전 공익웹이라서 공익까면 애들 갑자기 불타오르자너 ㅋㅋㅋㅋ
공익요원들 몸에 문제 있어서 공익 가는건데 하수처리장 같은곳도 쟤네 보내지
그러고보니 그러네?
하수처리장은 전문인력씀
하수처리장은 자격증 없으면 받아주지도 않음
하수처리장 공익 있지않아? 공익들중에서 하수처리 자격증 있는 사람 뽑아서 데리고 가는건가
그거 주작이 었어.
검색해보니깐 후기가 좀 뻥 같은데... 하수처리장 수조 청소 저렇게 자주 안함. 누가 덧글 달아둔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이네. (퍼온덧글) 엥 저 하수처리장 관리 해본 경력이 있는데요(지금은 안하지만..) 저런 대 청소는 어쩌다 한번씩 하는건데.. 현장마다 다르지만 저정도로 헬이라고 써놓은거 보면 스크린청소(첫번째사진)는 매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나머지 사진은 한달에 한번도 아니고 정말 어쩌다 한번씩 할겁니다. 일부러 노예처럼 부려서 자주시키면 몰라도요. 글에서 과장한게 엄청 많은걸로 보여집니다. 공익이니까 힘들다? 공익한테 빡센거 시킬까요.. 잘못되면 지들 책임인데. 공무원들 책임 지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본인들 적당히 부려먹을 수 있는 선에서 부려먹을걸요.( 첫번째 사진 같은 일이면 정말 자주시킬수도 있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작업 시키진 않을거 같구요(유량이 많아지면 일단 피해야함, 찌꺼기가 스크린에 남을 수도 있지만 넘어갈 확률도 높음) 무슨 목숨에 위협이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는 절대 안시킬겁니다. 처음부분은 공익빼는 방법으로 자기 근무지가 힘들다 어쩐다 이야기 하는거같구요 중간부분은 하는일 별거 없다고 하면서 일이 힘들다 하는건 환경일의 통상적인 특징같아요 업무강도는 노가다급으로 강하진 않지만 정말 너무 더럽다. 더러운게 힘들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그리고 관사에서 사는 생활환경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출퇴근이 보장 되지 않는다는거 부터 공익 본인부터가 컴플레인 제시하면 될건데 아예 안된다는 식으로 서술하는것도 이상하네요. (정말 분위기가 그렇다면 본인이 바꿔야함.) 군대놀이보다도 더 악독한 환경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힘들겠네요. 뭐 공익2년 하수처리장에서 했는데 인정을 해주느니 마느니 말을 못하겠느니 이런건 걍 무시하면 될거같네요 얼마나 인정받고 싶었으면 그러는진 몰라도;;; 하여간 뻥튀기가 좀 심한거같습니다. 20대 초반이라 그런진 몰라도... 하수처리장 관리같은걸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보면 그저 웃을거 같습니다.
아마 전문적인건 전문인력에 맡기고 간단한 잡무정도는 맡길듯? 소방서 공익이 불끄러 가진 않듯이 말이죠
공익은 아니고 부대에 하수시설처리병 있었는데 전문인력이 한달에 2번인가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그외에는 병사가 관리했었어요 청소하거나 같이 문제있을땐 옷입고 들어갔었어요 그때가 09년도인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ㅋㅋ;
저 정도면 인정한다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절충안이로군요 ^^
왜 1.5배냐 2배로 하지
2년5개월도 충분히 긴편 아니냐? ㄷㄷ
만족합니다. 굳굳!^^
복무기간 1.5배에 저 정도로 힘든 업무 배정하면 나름 괜찮은데.
멀 아니야 저거보다 더 힘든걸 해도 괜찮다고 했다가 나라에서 고민중에 국제인권단체에서 안된다고 하니 붕 떠있다가 지금와서 다시 협의한게 저건데
아 맞다. 기억났다. 그때도 존나 씨부리다가 흐지부지 된 거 기억난다.
환자한테 수혈안하고 식염수만 들이붓던 여의사 썰도 그렇고 여호화의 증인 애들 문제 많네.
내가 봤어!!!!!!!!!!!!!!!! 여호와를 봤다고!!!!!!!!!!!!!!!!!!!!!!!!!!!!!!!!!!!!!
봉사하는거니 좋아하겠네? 서로 윈윈이네
이제 문제는 과연 저 사람들이 치매 노인분들 수발을 잘 들어줄것인가겠네
...? 교도소에 같다는건 범죄자라는 소리 아님?
양심적 병영기피자라서 영창대신 감방을 갔기때문임
그건 모범수로 1년만 살고나오려고에요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핑계대는거지 양심적 병역거부는 무슨...
여호와가 그 총때문에 병역거부랬나. 그럼 대체복무좀 빡세게 시켜.... 글써있는대로 치매나 중증장애인시설같은에...
국가권력을 사탄의 피조물로 인식해서 그러는거지 평화주의랑 전혀 상관없음. 걔네 병역 거부하는건 유명해도 투표까지 거부하는건 잘 안알려졌지.
국가권력을 사탄의 피조물로 인식..!!!그런건줄 몰랐네 ㄷㄷㄷㄷ
집총거부도 맞지않아? 병역거부 이유중에 가장 큰걸로 알았는데 그러니 총 같은거 억지로 쥐어줄 생각하지말고 지뢰탐지기를 들려주자구
지뢰제거 투입시키면 얼마나 평화적이냐
으어.. 군대가는게 편할것같다;
단 치매노인이나 장애인 학대하는 순간 대체복무 직위 해제하고 곧바로 감방에 쳐넣으며 형량은 군복무 3배
1.5배는 너무 적소 2배로 합시다!
미치겠군 좋다 4배!
!!
평화를 위한 지뢰제거 탐사 평화를 위한 하수종말처리장 관리 가정의 평화를 위한 치매중증센터 근무
지뢰제거는 확실히 평화를 위한 일이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마추어 박제가
기본적으로 일하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함부로 행동못하겠지 걸리면 바로 복무 연장각인데
치매환우 돌보기보단 차라리 현역 조뺑이 치고만다
그런거면 어디 무인도같은데에 떨궈놓고 세상과 단절시키자 이제보니까 저새끼들도 걍 꿀빠니즘이네
하수도 공익도 쟤들 시키자
하수도 그거 인터넷 헛소리야 그런거 공익한테 안시킴
치매노인분들께 여호와의 증인 포교할거같냐.
여호와의 증인은 몸이나 정신에 문제있는게 아니라 진짜 사람을 죽이는 훈련이 싫다는거니까 적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