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형과의 싱크로율

[오데뜨와 부뚜]

[방사능맛 우유]

내심장

[가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야스와코]

인간으로 따지자면 겨드랑이 밑의 급소부분 누른것 아닌가
뭔가 존나 아파보이는데

[총보다는횃불]

개가 아프면 절대 저렇게 가만히 있지 않음
개한테 할때는 엄지로 누르기 보단 다른 네 손가락으로 몸을 앞쪽으로 밀어주는거 같음

[머가!]

개들 조금이라도 아프면 지랄 난리침

[마라미리냐]

개 아프면 어쩌는지 본적 없군
너 착한 유게이구나

[루네스]

개 아프면 졸라 깽깽됨..

진짜 미안할정도로.....

거기다 엄살 장난아님..

[지지마리오지지]

전혀...저건 그냥 저표정 지을때 주인이 좋아하는걸 개가 알고있으니까 저러는거임...
애들이 부모앞에서 웃긴표정 짓는거랑 똑같음...학습된 반응임...

[과자는칸쵸]

개키워보면 아는데, 개들은 정말 엄살이 드럽게 심합니다. 진짜 무슨 죽는소리, 세상 서러운소리 ㅋㅋㅋㅋㅋ

[뿅뿅!]

이분 말이 맞음
살짝 털부분만 밟혀서 대여섯가닥 땅겨져도 엄청 깨갱깨갱깨갱 호들갑난리를 침

[사요나라 머리머리]

보통 개들은 외부에 의한 통증은 보호본능으로 짓거나 으르렁거림.. 근데 몸이 아픈 경우는 사람보다 티를 더 안냄.

[치탄다에루]

엄살 조낸심한데
진짜로 아플땐 아픈티를 안냄
슈발ㅠㅠㅠ

[바위군]

ㄹㅇ... 티 쫌 내라 병원 데려가게...

[과자는칸쵸]

ㅠㅠ 맞음...진짜 아프면 자기가 무리에서 버림받을꺼 같은 늑대본능 때문에 ..우리 강쥐도 하늘나라 가기전에 혼자서 있을려고만 하더니 ㅠㅠ

[Abathur]

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아파참☆HoAPaCharm]

ㅋㅋㅋㅋㅋ

[고양이꼬랑지]

그딴건 관심없고 저 인형 존나 사고싶다 어서 파냐

[파마마]

귀여워 미치겠다

[냥파스트]

난 강아지들 배부분 너무 좋음
따뜻하고 하여튼

[터프화랑]

집나간 말티도 저렇게하면 반사적으로 이빨보이면서 으르렁거렸는데... 지압이나 마사지하듯이 꾹꾹 누르면서 돌리면 빠져나가려고는 안하는데 신음소리 비슷한걸내고 그랬음.... 나하고는 앙숙이었지. 그래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왔냐고 반갑다고 꼬리치고 그랬는데.. 아 물론 어서오시개 한다음 바로 어머니한테로 줄행랑... ㅡ.ㅡ;

[망겜의기사단]

양치시키거나 침대에서 자는거 내려보내려고 하거나 눈물닦거나 하려고 하면 이빨드러냄.
귀찮음, 짜증남의 표혀ㆍ

[정몽즙VS닭근액]

아아.. 음성지원 된다...

저런거 할 때마다

에엥~~~!!
으에엥~~!!

하고 하지 말라고 으르렁 대는데 그 소리가 오히려 귀여워서 반복하는 경우가 많지 ㅋㅋ

[파괘지왕]

일본가니 팔든대 ㅋ

[행인A씨]

울집 개도 귀엽다고 몇번 깨무니깐 내가 얼굴 들이대기만 해도 저러던데